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보건소는 지난 4월 14일 삼호읍 한국산업단지공단 리팩토리 포럼동에서 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 1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통합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질병관리청 주관 ‘외국인 감염병 통합검진 시범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결핵, 성매개 감염병(에이즈·매독), 한센병, 피부질환, 일반검진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으며, ▲기초문진 ▲결핵 흉부 X-ray 검사 ▲에이즈·매독 혈액 검사 ▲한센병 피부 검사 ▲기타 피부질환 확인 등 단계별로 실시됐다. 검진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대상자는 영암군보건소에서 지속 관리하며, 필요 시 추가 검진과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사후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영암군보건소를 비롯해 호남권질병대응센터, 전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 대한결핵협회, 에이즈퇴치연맹, 한센복지협회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추진됐다. 각 기관은 대상자 모집, 홍보, 검진 장비 지원, 인력 지원 등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운영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통합검진을 통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4월 12일까지 읍·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전동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노인전동차(전동스쿠터 등) 관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안전반사스티커 제작·배부 ▲노인전동차 안전수칙 안내 ▲실생활 중심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 배부된 안전반사스티커는 다양한 이동보조기기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돼 야간이나 악천후 시 운전자가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교육에서는 도로 가장자리 이용, 야간 운행 자제, 보호장비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고령자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농어민 경영 안정을 위해 공익수당을 증액하고 지급 시기도 앞당긴다. 군은 2026년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10,561명으로, 1인당 70만원 상당의 영암사랑상품권 또는 월출페이로 지원된다. 이는 지난해 60만원보다 10만원 인상된 금액이다. 지급은 4월 17일 월출페이를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지류형 영암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당초 4월 27일부터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이번 지급액 인상은 영암군이 2022년부터 전라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항이 반영된 결과로, 농어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1차 지급 이후 미신청 농가 등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2차 지급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최종 1만786농가가 공익수당을 지급받았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공익수당 증액과 조기 지급이 농어민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맞아 일본 히라카타시, 간자키시를 비롯한 국내외 교류도시 방문단을 초청해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했다. 군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히라카타시와 간자키시 방문단 11명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으며, 부여군 등 국내 교류도시 관계자들도 축제 기간 영암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는 후시미 다카시 히라카타시장과 사네마츠 다카노리 간자키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간자키시는 왕인박사현창공원에서 야간 라이트업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광자원 활성화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영암 방문 당시 상대포 역사공원 경관조명을 참고한 것으로, 양 지역 간 교류가 정책과 콘텐츠 공유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계기로 교류도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산하늘초등학교는 4월 14일 대만 타이베이시 용지안초등학교 학생 18명과 교사 3명을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 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해외 학생이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부터 영어 수업을 통해 이어온 온라인 교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양교 학생들은 화상회의와 온라인 활동을 통해 쌓아온 교류를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오프라인으로 확대했다. 행사는 취타대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대만 학생들의 SDGs 주제 발표와 양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로 이어졌다. 이후 대만 학생들은 2~3명씩 6학년 학급에 참여해 수업과 ‘과학의 날’ 체험활동, 급식 체험 등을 함께하며 한국 학교생활을 경험했다. 오후에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리코더 연주와 중국어 노래, 태권도 시범, 케이팝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양국 학생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대만 학생 왕제권은 “한국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더욱 가깝게 느껴졌고 따뜻한 환영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남 위례중학교가 신학기 생명존중교육주간을 맞아 학생 주도의 아침 등교 캠페인을 운영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위례중학교는 4월 14일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너는 소중한 존재야!’를 주제로 아침 등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또래상담반과 학생자치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존중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선후배와 또래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특히 또래상담반 학생들은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실(Wee클래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생명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알리는 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학교생활에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종재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남경영고등학교는 4월 14일 오후 4시 교내에서 지역연계 상생형 특성화고 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교육과정 운영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하남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지역 산업체 및 협약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과 함께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고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경영고는 그동안 지·관·산·학 협력 기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특히 대학 및 산업체 전문가가 참여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과 직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역연계 상생형 특성화고는 하남시, 교육지원청, 기업 및 대학이 협력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 모델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공동 교육과정 운영 취지 공유 ▲협약 기관 간 협력 의지 확인 ▲향후 운영 방향 및 비전 제시 등 2년차 운영을 위한 관계자 간 소통이 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광명초등학교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교생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언어문화 개선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 상담 주간과 연계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인성교육의 장으로 운영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학생자치회와 학부모, 교직원의 의견을 반영해 제정한 ‘학교문화 책임 규약’ 선포가 진행된다. 학생은 배려와 규칙 준수를, 학부모는 교사 존중과 협력을, 교사는 학생 인격 존중을 약속하며 서명 캠페인을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진다. 또한 학생자치회 주도로 등굣길과 점심시간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이 실시된다.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포스터를 들고 “학교폭력 멈춰!”, “친구는 소중한 우리 이웃!” 등의 구호를 외치며, 퀴즈 활동을 통해 공감대를 확산할 예정이다. 아울러 언어폭력 예방 교육과 함께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을 길러주는 사랑의 대화법’을 안내해, 비난 대신 격려와 존중 중심의 의사소통 문화를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이화숙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교 담장 밖에 위치한 공유재산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 및 관리 강화에 나선다. 교육지원청 관재팀은 부지 경계가 불명확하거나 방치된 학교 담장 밖 재산 124필지(72,070㎡)를 대상으로 4개월간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선제적 정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무단 경작이나 시설물 설치 등 사적 이용 우려가 있는 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취득시효(점유)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고 토지 소유권 분쟁 및 민원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탄벌초를 시작으로 관내 7개교 9필지에 ‘무단점유 금지 안내판’을 설치해 해당 토지가 교육감 소유의 공유재산임을 명확히 알릴 예정이다. [뉴스출처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지방의회의 해외연수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여전히 냉소적이다. ‘연수’라는 이름 아래 추진되는 국외출장이 실질적인 정책연수보다 관광성 일정으로 비춰져 온 사례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여러 지방의회가 자정 노력을 약속해 왔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크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청주시의회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율량·사천동)이 보여주는 행보는 다르다.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제도 개선을 통해 의회 스스로에게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정면 돌파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청주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를 통과한 '청주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23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는 이한국 의원이 지난 2023년 5월 대표발의해 시행 중인 조례를 한층 더 보완·강화한 후속 입법으로 평가된다. 당시 이 의원은 비위가 적발된 의원에 대해 의정비 지급을 제한하는 것은 물론, 해외연수 참여를 제한하는 조항까지 담아내며 지방의회의 책임성과 자정 기능 강화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전부개정안의 핵심은 의원의 공무국외출장을 시민의 감시와 검증이 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2026 화천 DMZ 랠리가 5월17일 화천에서 개최된다. 화천군이 주최하고, 국방부, 화천경찰서, 화천군 자봉봉사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화천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이어 오전 9시 정각에 시작된다. 대회장 집결 시간은 오전 8시다. 코스의 총연장은 약 71.35㎞이며, 출발지인 화천생활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부터 화천 청소년 수련관에 이르는 코스는 비계측 퍼레이드 구간이다. 급격한 내리막 등 일부 구간 역시 안전을 위해 계측을 하지 않는다. 화천군은 보험 가입과 코스 보수, 그룹별 바이크 패트롤 운영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준비 중이다. 올해 대회는 국방부가 평화의 댐 주변 민간인 통제선을 북상함에 따라 별도의 검문 없이 치러지게 된다. 덕분에 대회를 앞드고 화천을 찾는 자전거 마니아들도 번거로운 검문 없이 편안하게 코스를 미리 달려볼 수 있다. 대회장 및 각 코스에는 군청 공무원과 대회 운영사 스텝 등의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된다. 화천군은 수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이벤트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첨단 자동화 장비·부품 기업 애니모션텍(주)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신사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생산 및 연구개발에 나선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15일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애니모션텍 신사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철 애니모션텍 회장과 신동혁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윤백진 인천경제청 청장대행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애니모션텍은 반도체, FPCB(연성회로기판), 디스플레이 장비에 적용되는 레이저 가공 장비 및 모션제어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2007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자동화 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이번에 준공된 송도 신사옥은 부지 5,414㎡(1,638평)에 미국 에어로텍(Aerotech)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신사옥은 첨단 자동화 장비 및 핵심 부품의 생산시설과 함께 연구개발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구축됐으며, 향후 레이저 가공 및 고정밀 모션제어 기술 분야의 기술 고도화를 통해 첨단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