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형대 의원(진보당·장흥1)은 2월 4일 열린 제3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행정통합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통합에 대한 전라남도의회 의견 채택’ 안건 토론에 나서 주민투표 없이 행정통합을 추진하는 방식은 민주주의 원칙에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행정통합은 도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크게 바꾸는 중요한 결정”이라며 “이런 사안을 도민에게 직접 묻지 않고 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투표는 국민이 직접 의견을 밝히는 가장 분명한 방법”이라며 “이 절차를 포기한 것은 국민의 결정권을 스스로 줄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동안 진행된 도민 공청회에 대해서도 공청회가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가 되기보다는 통합 찬성 분위기를 보여주는 행사처럼 운영됐다고 비판했다. 나아가 여론조사 결과 30% 정도가 행정통합에 반대하고 있다며 이들의 목소리 역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대안으로 전라남도의회가 중심이 돼 공개적인 토론 자리를 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함평군은 “나산면에 있는 ‘콩강아지농장(대표 손영일)’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심사에서 함평군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은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농촌진흥청에서 운영하는 제도로 ▲경영 ▲인적자원 ▲프로그램 ▲시설·환경 등을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설을 선정·인증한다. 손영일 콩강아지농장 대표는 국가공인 치유농업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사회복지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동물 교감 중심의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특히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치유농업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현장에서 실천해 오고 있다. 손 대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치유농업 서비스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하고, 참여자들이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양질의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인증은 함평군 치유농업의 전문성과 성장 가능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 4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2026년 함안군민의 날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행사 기간 결정, 행사 계획과 예산안 심의, 발전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진위원회 임원으로는 당연직 부위원장인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과 함께 박종희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감사에는 박상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 지부장과 양영희 함안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선출됐다. 함안군은 군민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함안군민의 날 행사를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함주공원과 함안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기로 했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를 전야제 행사로 진행하고, 우리 군 대표 농특산품인 함안 수박의 세계화를 위해 함안세계수박축제와 2026년 함안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을 함께 여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인제군은 지난 4일 인제전통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 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윤인재 인제군 부군수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대목을 맞아 위축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제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제수용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에 나섰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체감 경기가 위축된 상인들을 격려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의지를 함께 나눴다. 아울러 인제군은 설 성수품 수요 증가에 따른 물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물가 점검반을 구성하고,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과 요금 과다 인상, 담합 행위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를 통해 서민 물가를 안정시키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의회 차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진)은 지난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업무보고에서 연구원의 연구 성과와 학술 논문 등재 실적이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 정립을 위한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의 건강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식품·의약품 안전성 검사, 수질·대기·토양 등 환경오염 분석, 감염병 및 위생 관련 시험·검사 업무를 수행하는 전라남도의 핵심 전문기관이다. 동시에 지역 환경·보건 문제를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정책적 대응 근거를 마련하는 연구 기능도 함께 수행해야 하는 기관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은 104명의 전문 연구사가 근무함에도 불구하고 2025년 학술 논문 등재 실적은 14편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SCI급 국제학술지에는 단 1편만 등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보건 증진을 위해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는 155명의 연구 인력이 근무하는 국립보건연구원은 2024년 SCI 논문 330편, 비 SCI 논문 31편을 등재하여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차 의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군산시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1기 군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위원을 위촉하고 제11기 대표협의체를 구성하고자 마련됐다.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 및 민간기관과 학계, 시설, 단체 관계자 등 2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7년 12월까지 2년 임기 동안 지역사회보장 계획 및 급여 제공에 관한 심의, 자문, 사회보장 증진과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과의 연계·협력 강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다양한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실정을 잘 아는 위원님들과의 민·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군산시의 사회보장을 대표하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촘촘한 복지연계망을 실현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군산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통합은 주민, 군의회, 행정의 공감대와 절차적 정당성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와 군민의 삶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지역사회와 공감대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 논의는 정치적 논리가 아닌 오직 경제적 논리로 접근해야 하며, 모든 결정은 군민의 뜻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2일 안호영 국회의원이 통합 추진에 찬성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지역의 숙의와 의견 수렴 과정이 충분히 뒷받침돼야 한다는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완주군은 그동안 읍·면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듣고,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6자 간담회 등 공식 논의 틀을 통해 절차에 따라 논의를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여론조사 결과 우리 군민의 약 65%가 통합에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행정과 군의회, 지역사회 의견 수렴이 충분히 이뤄지기 전에 입장이 발표된 점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구축한 재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오는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상황운영을 유지한다. 기상 상황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단계별 대응을 실시하며, 상황 관리와 현장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대설에 대비해 관내 트랙터를 포함한 제설 장비 300대와 제설제 1,227톤을 확보 완료했으며 폭설 발생 시 즉각적인 제설 작업을 통해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눈 피해가 우려되는 산간지역에는 안심 컨테이너 4개소를 설치해 비상 발전기, 식료품 등을 비축하여 정전 및 고립 등 비상사태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한파에 대비해 한파쉼터와 상·하수도 시설, 동파 취약 지역을 사전 점검했으며 단수 발생 지역에는 보배수 배달, 급수차 지원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모포, 세면도구 등이 포함된 구호물자를 비축하고, 결빙우려도로에 제설제 사전살포을 실시하여 군민 생활 불편을 줄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난해 1월 동해선 개통 이후 철도 이용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울진역 일대에 대규모 임시주차장이 새롭게 조성돼 이용객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울진군은 역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 혼잡 민원에 신속히 대응해 임시주차장 조성을 추진했으며 2월 4일 정식 개장한다. 울진역은 설계 당시 예비타당성조사 당시 제시된 예상 이용객 수를 크게 웃도는 실이용률을 보이며 지역 교통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았다.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기존 역사 내 주차 공간은 상시 만차에 가까운 혼잡을 빚어왔다. 이용객 불편이 이어지자 울진군은 현장 점검과 민원 분석을 거쳐 즉각 대응에 나섰다. 지난해 6월부터 임시주차장 조성 공사에 착수해 부지 정비와 동선 개선, 안전시설 설치를 단계적으로 진행했으며, 조기 개장을 목표로 공정을 앞당겼다. 이번에 개장하는 임시주차장은 현재 울진역 주차장 면적의 약 5배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23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역 이용객 차량은 물론 인근 지역 방문 차량까지 분산 수용이 가능해 울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이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군은 고물가 및 내수경기 침체 등 경제적 위기에 대응하는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지원금 지급 준비에 착수했다. 이번 지원금은 울진군이‘섬기는 군정’을 목표로 한 군민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조치이며 이를 위해 울진군의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관련 조례를 의결하고 예산을 확보했다. 지원금은 군민 1인당 30만 원이 지급되며 차상위계층 및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의 경우 최대 40만 원까지 지급된다. 신청은 울진사랑카드(그리고) 앱 및 주소지 읍․면 사무소 방문 신청도 병행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며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군은 앞으로 지급대상자 명부를 확정하고, 읍․면사무소 내 접수처를 준비하는 등의 준비를 마친 후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정확한 신청 및 지급 일정은 추후 군청 홈페이지와 SNS, 밴드, 군정 문자, 현수막 등을 통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교육청은 4일, 천안중앙고등학교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학생회·학부모회·학교운영위원회·총동문회 등 교육공동체를 비롯해 김지철 교육감, 천안교육지원청과 천안시청 관계자, 시공·감리 관계자 등 65명이 참석해 안전한 공사 추진과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다짐했다. 천안중앙고 공간재구조화사업은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실제 사용자가 사전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학교의 교육비전과 교육과정을 공간에 담아내는 수요자 참여형 미래교육 환경 조성 사업이다. 단순한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배움·상담·휴식·활동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학습 동선을 설계해 학생의 몰입도와 교사의 수업 운영 효율을 함께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천안중앙고는 2023년 9월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교로 선정된 이후 사전기획(2024년)과 설계(2025년)를 거쳐 2025년 12월 29일 본격 공사에 착수했다. 준공은 2027년 6월을 목표로 단계별 공정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제1교사동을 개축·증축해 지하 1층~지상 5층, 공사면적 10,309.87㎡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포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효드림 밥상’ 사업을 올해 2월부터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효드림 밥상’은 경기도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조례에 근거해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중식 제공으로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남부권역 7개 읍·동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하며 얻은 높은 호응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는 구래·마산동 지역까지 확대했으며, 하루 이용 대상자를 기존 250명에서 300명으로 늘려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월 대상자 모집에는 총 513명이 신청했는데, 시는 고령자 우선, 김포시 거주 기간, 1인 가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300명의 어르신을 선정했으며, 전출 등 결원 발생시에는 대기자를 수시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 5천만 원의 시비가 투입되며,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간 운영된다. 사업은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 위탁해 진행한다.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