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군이 ‘2026 홍성 역사인물축제’ 현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바로 신청하고 즉시 지급하는 특별 창구를 운영하며, 축제를 찾은 군민들이 행정 절차 없이 현장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특별 신청 창구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운영된다. 군은 축제를 찾은 군민들이 행정복지센터를 별도로 방문하지 않고도 주말에 현장에서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지급받을 수 있도록 축제장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 신청 창구 운영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인 홍성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에 안내를 받은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홍성군 경제정책과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신청 및 지급이 이루어진다. 또한 군은 지역 대표 축제에 많은 군민이 모이는 점을 활용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신속한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홍성군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군민들께서 역사인물축제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기시는 동시에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지원금 혜택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며 “1차 대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산시립합창단(상임지휘자 우성규)은 24일 남매근린공원 내 야외공연장에서 기획 연주회 '남매지 음악회'를 성료했다. 이번 음악회는 따스한 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남매지 야외무대를 배경으로 펼쳐졌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경산의 대표적인 봄 문화 행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번 공연은 ‘봄’을 테마로 시립합창단과 어린이 중창단이 조화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특히 남매지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야외 무대는 일상 속 ‘힐링’을 선사했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 속에 무대와 객석이 하나되는 성공적인 순간을 연출했다. 경산시립합창단 우성규 상임지휘자는 “남매지의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노래할 수 있어 벅찬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일상의 공간을 특별한 무대로 바꾸는 시도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립합창단은 오는 6월 23일에 제3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여 또 한 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한미 합작 액션 판타지 영화 ‘미녀 데몬 킬러(DEMON DANCER: SUA/NARA)’가 곡성을 주요 배경으로 촬영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녀 데몬 킬러’는 전체 촬영의 약 70%가 곡성에서 진행된 작품으로, 오는 4월 30일 IPTV 및 OTT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작품에는 학정리, 태안사, 레저문화센터 공연장 등 곡성의 다양한 지역 명소가 주요 장면에 담겼으며, 각 지역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영상미를 구현했다. 아틸라 코로시(Attila Korosi)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실제 공간에서 촬영된 고난도 액션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좁고 지속적으로 움직이는 차량용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촬영된 핵심 액션 장면은 실제 구조물에서 진행돼 높은 긴장감과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액션 설계는 영화 ‘악녀’, ‘곡성’ 등을 통해 잘 알려진 무술감독 권귀덕이 맡았고, ‘존 윅’, ‘알리타: 배틀 엔젤’ 등에 참여한 VFX 아티스트 마이크 헤다야티가 후반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서사는 죽음의 경계에 선 발레리나 ‘수아’의 기억이 거꾸로 흐르며 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8일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원 품목 확대 및 2026년도 농축산물 최저가격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농·축협 관계자와 농업인 단체, 소관 업무 담당 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지난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신소득 작목인 블루베리를 지원 품목에 포함한 데 이어, 올해는 임산물 확대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관련 용역 검토를 거쳐 고사리와 두릅을 신규 지원 품목으로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곡성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관내 주요 농·축산물의 도매시장가격이 최저가격의 80% 이하로 하락할 경우, 그 차액을 지원하는 제도로 현재 쌀, 고추, 옥수수, 딸기, 멜론 등 13개 품목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결정으로 지원 대상 품목은 더욱 확대됐다. 농·축산물 최저가격은 최근 5년간 도매시장가격 중 최고치와 최저치를 제외한 3년 평균 가격 등을 반영해 곡성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하며, 올해 고시된 최저가격(1㎏ 기준, 한우는 지육단가)은 다음과 같다. △쌀 2,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제16기 곡성명품농업대학 「블루베리 스마트팜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난 28일 농촌진흥청 현장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교육은 정기 교육과정과는 별도로 운영된 과정으로, 농업기술 연구의 중심지인 국립농업과학원 견학과 전주수목원 관람을 통해 교육생들의 농업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식물자원에 대한 견문을 넓혀 농업경영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국립농업과학원을 방문해 최신 농업과학기술과 스마트팜 관련 연구 동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블루베리 재배에 접목이 가능한 스마트 정밀 농업 기술과 지속 가능한 농업 연구 사례를 살펴보며 현장 적용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이어 방문한 전주수목원에서는 다양한 식물자원과 원예 기술을 관람하며 작목 다양화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서로의 재배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보를 교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 교육은 교육생들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이해도를 높이고, 농업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Y-FARM EXPO 2026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홍보관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선도 지자체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100여 개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곡성군은 박람회 기간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청년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지원 정책 상담, 가이드북 및 홍보물 배부,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안내, 고향사랑기부제 및 지역 정보 제공, 지역 특산물 전시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초기 정착부터 영농 기반 마련까지 단계별 지원이 가능한 정책과 현장 맞춤형 상담 운영으로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우수 홍보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여자 5명이 실제 곡성군으로 전입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도시민 유입 기반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다양한 유치 활동을 추진해 도시민이 안정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보건소에서는 28일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와 연계하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합천군체육관에서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에 관한 안내 및 참여 독려, 자살예방 홍보 리플릿 배부,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안내와 함께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전화(자살예방 상담전화109, 정신건강위기상담 1577-0199 등)를 적극 홍보했다. 또한 “내일도 당신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등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며 주민 참여형 캠페인도 병행했다. 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불안, 우울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 및 검사,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살예방을 위한 고위험군 발굴 및 집중관리,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등 지역사회 기반의 자살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합천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보건소는 지난 24일 담배의 정의를 대폭 확대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그간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등을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을 통해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의 전부 또는 일부로 사용하는 제품까지 포함되어 담배의 범위가 확대된 만큼 지역주민들 대상으로 제도의 올바른 정착과 인식 제고를 위해 전광판 송출 및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건소 금연지도원을 통해 공공청사, 음식점, 학교 주변 등 관내 주요 금연구역 대상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 흡연행위를 지도·점검하고, 법 개정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홍보와 계도를 우선하되, 상습 위반 행위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다만, 개정된 법령 적용을 받지 않는 소매점의 기존 재고제품 유통 상황을 고려할 때 시행 초기 혼선을 예방하고자 소매점을 대상으로 2026년 4월 24일부터 6월 23일까지 2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해 제도 변경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서유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합천군은 올해 2026년에도 대장경테마파크에서 봄맞이 주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2일부터 시작하여 5월 25일 까지 주말 및 공휴일 총 10일 운영되며, 대장경테마파크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버블, 마술 공연과 저글벌룬쇼, 트랜스포머 로봇공연 등이 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이 많이 있어 가족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만한 이번 이벤트는 워터타투 체험, 다양한 만들기(모스인형 화분, 비즈팔찌, 무드등)도 즐길 수 있다. 공연은 하루에 두 번(11:00/14:00), 야외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외에도 대장경테마파크에는 5D 영상관, 도예체험, VR체험, 미디어아트, 만들기체험 같은 상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5월 중순에는 다도체험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합천군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가정의 달 5월에 즐길거리 가득한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해 가족 구성원 간의 추억도 쌓고 마음도 풍성하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28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의 추진사항 점검을 위한 최종 컨설팅 및 기획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훈련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일 1차 컨설팅 및 기획 회의에서 제기된 개선사항들이 실행 계획과 시나리오에 실질적으로 반영되었는지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 관련 부서를 비롯해 진해경찰서, 창원해양경찰서, 창원소방본부 등 유관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 컨설팅위원과 훈련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실전을 방불케하는 열띤 토론을 벌였다. 매년 실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종합훈련으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 훈련은 기상이변에 따른 복합재난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창원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태풍 및 해수면 상승 복합 재난’을 가상 시나리오로 설정했으며, 오는 5월 20일 진해 부경신항수협에서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실전 훈련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 수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먹는물분야 정기숙련도 시험'에서 모든 평가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먹는물 수질 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절차로, 창원특례시의 수질 관리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시험에서는 △미생물 1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등 유해영향무기물질 8항목 △염소이온 등 심미적영향물질 2항목 등 총 11개 항목을 평가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창원시 수질연구센터는 모든 항목에서 만족으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한편 2025년에는 미국 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한 국제숙련도 평가에서도 21개 항목에서 ‘만족’ 판정을 받으며, 11년 연속 국제적으로 “Excellence(탁월)”한 검사기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정규용 창원시 상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 분석과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더욱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296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결정·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공시한 개별주택가격은 표준주택과 비준표를 활용해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쳤다. 또한, 소유자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거쳐 지난 22일 계룡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했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0.98%가량 완만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개별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계룡시청 세무과 및 면·동 주민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계룡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세무과 부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계룡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