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 중심으로 ‘사퇴 및 사과 촉구’ 규탄대회 이어가 / 국민의힘 다수 의석 구조 속 ‘제 식구 감싸기’ 논란… 시민단체 “의회 직무유기” 비판 심규언 동해시장이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됐다가 최근 석방되어 업무에 복귀했지만, 시정을 견제해야 할 동해시의회 차원의 공식적인 비판 성명이나 결의안 채택은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30년 ‘시장 잔혹사’가 반복되는 비상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시의회가 정당 논리에 갇혀 감시 기능을 스스로 포기했다는 지적이 거세다. 1. 시의회 차원의 ‘공식 성명’ 전무… 사실상 침묵 모드심규언 시장의 구속과 업무 복귀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도 동해시의회는 기관 차원의 공식 입장문을 단 한 차례도 발표하지 않았다. 이는 시장과 시의회 다수 의석이 같은 정당(국민의힘) 소속인 구조적 한계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동해시의회는 시장의 구속 기간 중에도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이나 시장의 도덕성을 묻는 행정 사무조사 등을 실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시의회가 시장의 하수인으로 전락했다”며 ‘의회 무용론’을 제기하고 있다. 2. 야권 의원들의 산발적 규탄… “사퇴만이 동해의 자존심”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월 7일 오산권역 섬진강케이블카 하부정류장 부지에서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 기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순호 구례군수를 비롯해 이개호 국회의원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군민과 사업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섬진강케이블카를 중심으로 한 지역 관광 도약에 대한 기대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섬진강케이블카 설치사업은 오산과 섬진강을 잇는 핵심 관광 인프라로, 자연경관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케이블카는 총연장 2.34킬로미터 규모로 조성되며, 약 5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완공되면 섬진강과 평야, 지리산 연봉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됩니다. 구례군은 이번 사업으로 생산유발효과 1,209억 원과 취업유발효과 774명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섬진강케이블카는 오산권역 일대 2천억 원 규모 민·관 협력 관광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현재 섬진강힐링생태공원 등 일부 관광사업은 이미 준공돼 운영 중이며, 나머지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구례군은 오는 2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이 9일 농산물 가격안정기금으로 떫은감 재배 농가에 3,700만원을 지급했다.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2024년 도입한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제도를 처음 집행한 것. 지난해 3월 영암군은 농산물 가격 안정 지원 품목으로 △떫은감 △무화과 △고구마 △풋고추 △멜론 △배 △미나리 △단감 △가을무 △감자 △단호박 △콩 12개 품목을 지정하고, 각 농산물의 최저가격을 확정·고시했다. 같은 해 12월 기준 떫은감 시장가격이 이 최저가격에 미달하자, 두 가격의 차액인 1kg당 173원을 최종 가격안정기금 지급액으로 결정했다. 나아가 지난해 3월 가격안정기금 참여를 신청하고, 수확기 계통출하 실적이 확인된 떫은감 농가 34곳에 농가당 최대 300만원 한도로 지원금을 지급했다. 생산 면적 대비 과다 출하 농가는 최근 3년 평균 생산량을 기준으로 형평성까지 확보했다는 게 영암군의 설명이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가격 변동 위험에서 영암 농가를 지켜내는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제도를 처음으로 집행했다. 품목 확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2월 7일, 포일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꿈누리오케스트라 단원 간의 유대감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관계 형성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 새롭게 구성된 단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청소년 단원 40여 명과 지도자 5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단원들은 팀미션과 협동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공동의 목표를 향해 협력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날 활동을 통해 단원들은 오케스트라 활동의 핵심 가치인 ‘조화와 협력’을 몸소 배우는 한편, 음악 활동 외의 활동을 통해 평소 잘 알지 못했던 동료들과 교류하며 친밀감을 쌓는 등의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이희원(경기예고 2) 단원은 “처음에는 다들 어색했지만, 함께 재미있는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이 즐거웠다”며 “앞으로의 오케스트라 활동이 더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꿈누리오케스트라 담당 곽예찬 청소년지도사는 “오케스트라는 단원 간 신뢰와 유대감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왕시 고천동주민센터는 최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이불 기탁 전달식을 주민센터 로비에서 진행했다. 이번에 기탁된 이불은 의왕시 고천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왕교회에서 전달한 것으로 총 20채다. 이날 전달된 이불은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왕교회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 속에서 어려운 일상을 보내고 계신 이웃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최미옥 고천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왕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이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천동 소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의왕교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환경정화, 교육 지원, 헌혈, 문화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왕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왕시가 관내 중소기업(제조업) 및 사회복지법인을 대상으로 현장 노동자들을 위한 휴게시설 조성비를 지원하는‘2026년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법인을 모집한다.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은 청소·경비·간병인 및 현장노동자가 이용하는 휴게시설의 신설·개선이 필요한 기업·법인에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개선은 최대 2천만원)하는 사업이다. 단, 사업비의 20%에 대한 자기부담금이 있으며, 사회복지법인의 경우 10%의 자부담이 있다.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사회복지법인 등은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현장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관내 근로자들이 더욱 쾌적한 공간에서 휴게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노동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사업의 발굴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왕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왕시가 2월 9일부터 장애인 자동차 주차표지의 위조와 변조를 방지하고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의 수기 주차표지 발급 방식을 디지털 방식으로 전면 변경한다. 새롭게 도입된 디지털 발급 시스템은 전용 출력 프린터를 사용하여 자외선에도 변색 되지 않는 특수 인쇄 방식을 채택했다. 특히 암호화 알고리즘을 이용해 차량번호를 출력함으로써 표지의 위조와 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되어있다. 또한,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주차표지 발급에 소요 되는 행정 시간이 대폭 단축돼 민원인들의 대기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발급 시스템 도입은 시민들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통신 기술을 적극 행정에 접목해 장애인의 권익을 증진시키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왕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영암군은 5일 삼호읍 대불산단복합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열었다. 이날 이동군수실은 우승희 영암군수와 공직자들이 주민을 만나 생활 불편사항 등 민원을 듣고, 현장에서 답변과 처리 방향을 안내하는 소통의 자리였다. 먼저, 영암군은 노후 통로박스와 배수시설로 인한 통행 불편은 신속한 정비 및 보완조치를, 지방도 주변 배수 관련 농로·사면 유실은 응급 복구 및 항구 개선 방안 검토 입장을 각각 전달했다. 이밖에도 △마을 주차 공간 부족 △터미널 신축 지연 △마을안길 확장 △농지·간척지 개발 △산단 기반시설 및 주변 환경 정비 등 민원이 제기됐고, 영암군은 민원 관련 법령과 행정 절차를 설명하고, 단·중·장기로 나눠 문제를 풀어나가겠다고 답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동군수실은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영암군민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암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신안군은 전복 가격 하락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어가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전복 직거래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3월 17일 신안군과 목포시가 체결한 상생 협력 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 두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전복 소비 촉진과 어가 소득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행사는 ‘신안-목포 공직자 수산물 사주기 운동’ 직거래 방식으로 공직자 대상 홍보를 통해 주문을 접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중간 유통단계를 줄이고 전복 가격 하락으로 인한 어가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전복 직거래 행사는 전복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신안-목포 상생 협력 MOU 체결 이후 추진하는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수산업과 어가 소득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복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신안 천사 몰’에서도 인터넷 구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팔달주차타워를 무료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 수원시 못골시장, 지동시장 등 9개 시장 인근에 위치한 수원팔달주차타워는 전통시장 주차난 해소를 위해 GH가 지난 2004년에 건립했다. GH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명절마다 무료 개방하고 있다. 수원팔달주차타워는 시장 이용객의 편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평소에도 주차 1시간까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주택도시공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6일 덕양구 관내 중·고등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2026학년도 덕양구 고등학생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학년도 고입 배정 및 통학 문제에 대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날 간담회에서 고양시의 학령인구 추이와 고교 평준화 배정 단계(1단계 학군 배정, 2단계 구역 배정) 등 주요 교육 여건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2026학년도 고입 배정 결과, 고양시의 1지망 배정률이 84%로 경기도 내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음을 설명하면서도 배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세밀한 보완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도래울고 등 주요 고교의 학급 증설 및 정원 조정 ▲서울 인접 지역 학생을 위한 서울 공동학군 추진 협의 ▲지자체 협력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 도입 추진 ▲배정 비율 및 지망 학교 수 자율 선택 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를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검정고시는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학교 밖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며, 응시원서 접수는 현장접수와 온라인접수를 병행하여 진행된다. 현장접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양교육지원청 1층 회의실에 마련된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처에서 운영된다. 온라인접수는 2월 9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시험장은 응시자의 주소지나 거주지와 관계없이 응시원서를 접수한 교육지원청을 기준으로 지정되며, 고양 지역 시험장은 고양, 파주, 부천, 김포 지역 접수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시험일은 4월 4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1교시 응시자는 오전 8시 3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5월 8일,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장 이현숙은 “검정고시는 다양한 사유로 학업을 중단했던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