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지난 19일 소방공무원의 수상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들문화센터 수영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증가하는 수상 안전사고에 대비해 소방대원의 실전 대응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관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천안서북소방서 구조대원 10여 명이 참석해 수영장 내 수심 2m 구간을 활용해 기초 수영 및 입영, 수중 인명 구조 등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진행했다. 공사는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훈련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요원 배치와 훈련 구역 확보 등 시설 운영을 지원했다. 공사는 이번 훈련 지원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이달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성환문화회관 대·소공연장 하반기 정기대관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대공연장은 654석, 소공연장은 186석 규모이며, 대관 기간은 오는 7~ 12월이다. 시설 점검일과 매주 월요일은 제외된다. 재단은 성환문화회관 리모델링 공사와 점검을 통해 무대 인프라 구축을 마쳤으며, 앞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청은 성환문화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내달 15일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소독의무대상시설을 대상으로 정기 소독 이행 여부에 대한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소독의무대상시설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여러 사람이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시설 중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소독을 해야하는 시설이다. 관내 소독의무대상시설은 2,000여 개소로, △숙박업소(객실 수 20실 이상) 및 관광숙박업소 △식품접객업소(연면적 300㎡ 이상) △버스 및 장의자동차 △대형마트 및 전통시장 △집단급식소 △공동주택(300세대 이상) △학교 등이다. 소독을 실시하지 않거나 기준에 미달하게 이행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소독의무대상시설 현행화와 사전 안내를 통해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시설 운영자분들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관련 법령에 따른 방역 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 시설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천안두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 도심 속 이동천문대 별빛충전소’를 운영한다. ‘별빛충전소’는 과학관의 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도심 인근으로 옮겨와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고 즐겁게 우주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사전 예약이 필요 없는 무료 공개 관측행사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시간에 맞춰 천안두정초등학교 운동장을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는 고배율 이동식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달과 목성, 쌍성 등을 직접 관측할 수 있으며,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달의 모습을 촬영해보는 체험과 소형 망원경을 활용한 자유 관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홍대용과학관은 이번 두정동 행사에 이어 내달 22일과 6월 26일에도 도심 속 관측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장은 “별빛충전소를 통해 천안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밤하늘의 신비로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과학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 드림스타트가 평소 문화 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공연 관람을 통한 정서적 환기와 문화적 경험의 기회를 마련했다. 드림스타트는 지난 18일 사례관리 아동 40명과 함께 청주예술의전당을 찾아 뮤지컬 ‘대저택 문의 비밀’을 관람했다. 이번 나들이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특별한 하루’의 일환으로, 아동들이 공연 예술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정서적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화려한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에 몰입하며 공연을 즐겼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직접 보고 느끼는 문화 체험은 아이들의 시야를 넓혀주는 살아있는 교육”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꿈꾸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아동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 정서, 복지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족 환경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가 오는 5월 열리는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아동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아동 중심의 축제로 꾸리기 위한 본격적인 실행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기획단플러스’ 26명과 ‘104퍼포먼스단’이 참여한 가운데 2차 회의 및 3차 연습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아동이 행사의 단순한 수혜자를 넘어 주체로서 운영과 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할 분담과 실전 연습에 중점을 두었다. 어린이기획단플러스 운영팀은 행사 당일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할 MC 선발 오디션을 개최했다. 지원자들은 대본 낭독을 통해 발음과 전달력 등을 평가받았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진행자가 선발됐다. 홍보팀은 기념식 무대에서 상영할 퍼포먼스 영상 촬영을 진행하며 아동들이 바라는 세상에 대한 메시지를 직접 몸소 표현했다. 또한 기획단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자’를 선발하고, 행사 당일 운영할 부스 명칭을 정하는 공모 활동을 병행하며 아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행사 전반에 반영했다. 같은 날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가 재난·사고 위험이 있는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고 개선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2015년부터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범정부적 재난 예방 활동이다. 올해 천안시의 점검 대상은 노후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 공사 현장, 교량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총 87개소다. 시는 이번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며,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어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집중안전점검 관리시스템’에 등록해 후속 조치가 마무리될 때까지 끝까지 추적 관리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석진 안전총괄과장은 “철저한 예방 점검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2026 천안 빵지순례 빵빵데이’에 참여할 순례단 450팀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사)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빵을 알리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인원은 천안시민 225팀과 관외 거주자 225팀 등 총 450팀(1,400여 명) 규모다. 누리소통망(SNS)을 운영하는 만 18세 이상 팀장을 포함해 가족, 친구 등 2~4명으로 팀을 구성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순례단에 선정되면 팀별로 총 5만 원 상당의 빵지순례권(2만 5,000원권 2매)을 지급한다. 순례단은 행사 기간 지정된 빵집 2곳을 방문해 이용권을 사용하고, 개인 SNS에 방문 후기를 게시하는 홍보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아울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천안 8경, 전통시장, 유량음식문화거리, 천안 맛집 중 1곳 이상을 방문해 후기를 공유하는 추가 미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참여 제과업소를 방문하는 일반 시민에게는 제품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천안시는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천안시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 계층에 따라 1인당 15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별 지급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족 50만 원, 소득 하위 70% 일반 시민은 15만 원이다. 시는 혼잡을 방지하고 신속한 지급을 위해 신청 기간을 두 차례로 나누어 운영한다. 먼저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이어지는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시민과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이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1차 신청 기간인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그리고 2차 신청 첫 주인 5월 18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점검하고,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차상위장애인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를 대상으로 연 2회 진행된다. 전체 복지대상자 6,302가구 중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소득·재산 변동이 확인된 520가구(8.3%)가 이번 조사 대상이다. 시는 국세청, 건강보험, 금융정보(은행, 보험, 증권 등) 부동산(토지, 주택 등) 공시지가 등 68종의 공적 자료를 활용해 소득과 재산 변동을 확인하고 필요시 가정방문 등 현장 조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급여 감소나 자격 중지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 안내와 소명 기회를 제공해 불이익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상담과 사후관리를 통해 신규 복지서비스 안내와 연계를 병행하여 복지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재정 누수를 방지하고 꼭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무기질 비료 수급 차질과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비료 사용 처방에 따른 적정 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농업인에게 올바른 비료 사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토양 건강 증진과 환경 보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지난주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시는 캠페인을 통해 여과액비를 활용한 관비 기술을 안내하고,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는 한편 경축순환농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최고품질 예찬벼 재배 기술 교육과 지역 단위 경축순환 협의회에서도 적정 시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4월 8일부터 5월 29일까지를 집중 홍보 기간으로 운영하며, 토양검정 서비스 확대와 적정 시비 실천 결의 등을 통해 실천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비료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토양검정에 기반한 적정 시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이 스스로 토양 건강을 지키는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집현실에서 지방세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세무, 회계,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위원회의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구성된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지방세 부과·징수와 관련된 주요 사항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의하는 기구로,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방세 과세전적부심사 ▲이의신청 ▲세무조사 대상 선정 등 지방세 관련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시는 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합리적인 세정 운영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세는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며, 세정에 대한 신뢰는 곧 행정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며 “위원회의 균형 있는 시각과 깊이 있는 판단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무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협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