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일 담양읍 삼만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담양군수와 담양군의회 의장, 전남도의원, 군의원, 관계기관, 임업인, 공무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겹벚나무와 홍가시, 홍매화 등 총 170여 그루를 심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단지 진입 구간에 나무를 심어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상생 녹지’를 조성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군 관계자는 “오늘날에는 기후변화와 산림 재해로 인해 산림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우리 담양군은 이에 발맞춰 산림, 임업 분야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생태계 회복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밀원 숲 조성 5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담양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담양군이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고향사랑기부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4월 6일부터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 성공기원’이벤트는 4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 40일간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내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은 추첨을 통해 총 90명의 기부자에게 담양딸기잼, 루비벨 토마토 등 담양의 정성이 담긴 추가 경품을 증정하며, 기부자들이 받은 답례품의 매력을 공유하는 ‘답례품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인증 이벤트는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받은 기부자를 대상으로 하며, 정성스러운 후기를 작성한 기부자 중 10명을 선정하여 담양 블루베리 1kg을 증정한다. 참여 희망자는 고향사랑e음이나 위기브에 직접 후기를 남기거나,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답례품 추천 후기를 작성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 공식 누리집 및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일 양산시 청년센터에서 제4기 청년정책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첫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와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한 출발점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회의에는 청년정책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정책단의 역할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 ▲2026년 정책단 운영 방향 및 운영 안내 ▲제4기 정책단 단장·부단장 선출 ▲ 운영 관련 제안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촉장 수여를 통해 정책단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공식화하고, 단장 및 부단장 선출을 통해 조직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진 의견 공유 시간에는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제안과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참석한 한 정책단원은 “청년의 입장에서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정책단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창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4월 1일 남산공원 일원에서 ‘봄철 화재예방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 10명과 의용소방대원 17명 등 총 27명이 참여하여,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산불 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부주의 및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수칙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인 ‘줍깅데이’도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히 화재 예방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하태성 예방홍보팀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에 들어서는 국가AI컴퓨팅센터의 건축허가가 3일 접수되어 건립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SDS컨소시엄은 3일 국가AI컴퓨팅센터 건립 건축허가를 해남군에 접수했다. 위치는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로, 1만 5,000평 부지 연면적 1만평 규모, 지진과 화재에 강한 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설계됐으며, 지상 2층의 전산동과 운영동, 부속동이 들어선다. 군은 4월 중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전 분야 도서 착수 및 구조 계산 등 후속 공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실시설계 및 착공계를 마무리하고, 3분기에는 파일 및 토공사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후 28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8년 4월 시범운영, 10월 말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건축허가에 앞서 필수적인 지구단위계획 및 기업도시 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3일 건축 인·허가 접수가 차질없이 이어지도록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삼성SDS 컨소시엄 측과 긴밀한 사전 협의를 이어왔다. 또한 향후 복잡한 행정 절차에 대한 사전 가이드라인을 수립하여 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군청 대회의실에서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거창군 모범 학생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진민 귀뚜라미 그룹 회장과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장학생,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해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함께 격려했다. 올해 귀뚜라미 장학금은 학력·예체능·기술 우수, 모범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중학생 30명, 고등학생 40명 등 총 70명을 선발해 5,0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한 최진민 회장은 “누구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재단의 설립 취지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인재들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누리고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학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최진민 회장님과 귀뚜라미 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생들이 지역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해 각자의 분야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길 응원한다"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지난 3일 김병주 방위산업특별위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조선업 구조적 인력난 해소, △지역 청년인재의 경력단절 완화를 위한 산업기능요원(병역특례) 제도 개선, △미 해군 MRO(유지·보수·운영) 산업 및 방위산업 육성 방안 등을 건의했다.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제21대·제22대 국회의원(경기 남양주시 을),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을 역임한 군사 안보 분야 전문가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과 국가균형발전 기조에 발맞춰, 조선업 현장의 인력 수요와 지역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함께 해결할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또한, 청년층의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면서 비수도권 산업현장의 기술인력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지역의 현실을 반영한 정책 지원이 시급하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거제시 측은 조선업 수주 회복과 방산·MRO 분야 확대에 따라 현장 인력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청년층의 지방 이탈과 병역 부담 등으로 지역 청년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함연화)는 지난 3일 휴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번째 ‘Up & Down’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Up & Down’ 캠페인은 텀블러 사용을 장려하고 종이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환경보호 인식 제고와 친환경 생활 습관 형성, 저탄소 생활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텀블러를 지참한 참여자에게 핸드드립 커피와 시원한 음료를 제공해 일상 속 자발적인 환경 실천을 유도했다. 특히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리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연화 센터장은 “2026년 첫 시작을 알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운영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10인 이상 단체는 신청을 통해 ‘Up & Down’ 캠페인에 참여할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응급처치 교육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소속 대원 4명이 기본소생술 전문강사 자격을 최종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문강사 배출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가장 중요한 목격자의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실제 심정지 발생 시 목격자가 즉각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환자의 생존율은 약 2.36배, 뇌 기능 회복률은 3.26배까지 급격히 상승한다. 선발된 4명의 전문강사는 2025년 개정된 최신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맞춰 대한심폐소생협회가 주관하는 기본소생술, 강사양성, 교육운영 등 3단계의 엄격한 이론 및 실기 평가를 모두 통과했다. 이들은 앞으로 보건의료인과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표준화된 고품질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전담하게 된다. 전남소방본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 말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정식 '기본소생술 교육기관' 인증 획득을 추진한다. 인증이 완료되면 자체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이수증 발급 권한을 갖추게 돼, 전남 지역 내 응급처치 교육의 공신력과 인프라가 한층 탄탄해질 전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연제구와 새마을지도자연제구협의회(회장 김해욱)는 지난 4월 2일 구청 광장에서 ‘2026년 새마을 자율방역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방역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보건소의 안전교육 이수 후 방역 장비를 시연하고 점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각 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주민자율방역단으로서 매년 하수구, 모기 서식지, 빈집 등 관내 위생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소독 장비를 도입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방역 소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욱 주민자율방역단장은 “올해도 안전에 유의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방역 활동에 힘쓰겠다”며 “주민과 유관기관에서도 주민 자율 방역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연제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최근 사회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종량제 봉투 품귀 현상’과 관련해 올해 사용할 물량을 일찌감치 확보해 놓았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분 종량제 봉투를 지난 3월에 제작 완료해, 올해 말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이에, 읍·면 주민들에게 종량제 봉투 구입에 문제가 없음을 알리고, 판매소마다 정상적인 운영을 당부하는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그러나 중동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만큼, 대비책 마련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을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11개 읍·면 보고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불법 사재기 예방을 위해 현장 감독도 강화할 예정이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종량제 봉투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라며 “국제 정세를 예의주시하면서 민심 안정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성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장군은 지난 3월 31일 명례권역에서 ‘찾아가는 기업규제혁신 현장방문’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관내 기업의 경영 애로를 청취하고 규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10월 정관권역, 11월 장안권역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이날 방문은 군수 주재로 관계 공무원과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각종 규제와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인허가 절차 간소화 ▲환경·안전·교통 관련 개선 ▲청년 근로자 유입 및 정착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은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 중 즉시 검토가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부서와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서는 현장의 생생한 의견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기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기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