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화재진압 과정에서 순직한 고양소방서 소속 성치인 소방경에게 녹조근정훈장과 1계급 특별승진(소방령)이 추서됐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고 성치인 소방경은 고양소방서 행신안전센터 1팀장으로 지난해 11월 24일 고양시 덕양구 소재 자동차공업사 화재 진압 중 화재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고양 명지병원에서 3개월여 간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3일 순직했다. 경기도는 고 성치인 소방경의 공훈을 기려 1계급 특진과 훈장을 건의했으며, 정부는 3월 4일 고 성치인 소방경을 소방령으로 임명하고 녹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고인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분으로, 동료 대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라며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애도하며, 예우와 유가족 지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4일 ‘경기도에 바라는 성평등·가족 정책을 논하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경기도 성평등 및 가족분야 정책방향을 논의했다. 도내 여성단체 협의체인 경기여성네트워크와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현장 기관 및 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8개 정책 분야별 발표와 지정토론으로 진행됐다. 분야는 성주류화, 젠더폭력대응, 여성경제활동 지원, 가족 지원, 보육 지원, 초등돌봄, 보호대상아동, 다문화·이민정책으로 재단 연구자들이 중앙정부와 경기도 정책현황을 짚어보고 향후 도정 방향을 제안했다. 먼저 성주류화 정책에서는 성별영향평가 등 성주류화 도구의 질적 개선과 성주류화 정책 추진체계의 개선 등이, 젠더폭력대응을 위해서는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의 운영 강화 및 31개 시군 안전시설 확대 등이 제시됐다. 여성경제활동 지원 정책으로는 고용평등임금공시제의 민간 확대부터 여성자영업자 안전 및 젠더폭력 예방 등 세부 정책이 논의됐다. 가족지원 분야에서는 광역 가족센터 설립과 1인가구 정책 전달체계 고도화 등 가족의 변화와 경기도 특성을 고려한 정책 논의가 진행됐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도는 3월 4일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중강당에서 쌀 전업농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과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고품질 쌀 생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최근 쌀값 변동과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승호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산업과 사무관은 벼 재배 분야 농업정책과 쌀 수급 안정 대책을 설명하고, ‘수급조절용 벼’ 사업과 ‘전략작물직불제’ 등 쌀 적정생산 정책을 안내하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이규석 전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소득과장은 ‘저탄소 농법을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쌀 생산기술’을 주제로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김진수 네트웍스와이 강사는 ‘바이오차를 활용한 논 토양 관리기술’을 소개하며 탄소 저감과 토양 개선 효과를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토양관리 및 시비 관리 요령 △경종분야 탄소 저감 실천 방법 △기후변화에 따른 쌀 품질 저하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농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기술 위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서구는 4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서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기조를 반영해 수립한 2026년 시행계획을 점검하고,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정책 체감도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서구’를 비전으로 3개 분야 및 32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구는 전년 대비 11억 3천여만 원 증액된 120억 3,9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 사업의 내실 강화에 나선다. 특히 2026년에는 △청년고독사 예방 지원 △청년 임대주택 공급 확대 △청년 정책 제안 환류 체계 구축 등 7개 신규 과제를 발굴해,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서구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에 대해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대학교수, 민간 전문가, 청년네트워크 추천 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위촉 위원의 절반 이상을 청년으로 위촉해 정책 참여의 실효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지난 2월 25일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경기북부 야생동물생태관찰원’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연천군의회 박운서 의원과 배두영 의원이 함께했으며, 경기도 정봉수 동물복지과장과 민미선 북부야생동물구조팀장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배경과 그간의 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경기도는 현재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일원 약 14,852㎡ 부지에 ‘경기북부 야생동물생태관찰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존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부지를 기반으로 야생동물 치료와 재활훈련 기능을 강화하고, 생태관찰과 교육 기능을 결합한 복합 생태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우선 2025년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이 완료됐으며, 현재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와 부지 확보 절차가 진행 중이다. 경기도는 2026년 부지 교환 취득과 기본·실시설계 추진, 이후 조류 재활장 및 야생동물 보호시설, 탐방로와 생태공원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4일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주관한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백서 제작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백서 제작 수행기관이 참석해 제작 계획과 구성, 디자인 방향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 위원들은 백서 구성과 편집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재용 의원은 백서의 표지와 구성 방향과 관련해 “의정정책추진단의 활동은 아직 도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져 있지 않은 측면이 있는 만큼, 백서 표지 단계부터 경기도의회와 의정정책추진단의 활동이라는 점이 분명하게 드러나도록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백서에 담길 메시지와 관련해 “‘민생을 안고, 협치의 중심이 되다’라는 표현은 도민의 삶과 민생을 품고 여야 협치를 통해 정책을 만들어가는 경기도의회의 역할을 잘 보여주는 문구”라며 “이 같은 의미가 백서 제호 구성에 자연스럽게 담길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백서 제작 과정에서 자료 검증과 편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기환(이도2동 갑)•한동수(이도2동 을)의원은 제주시로부터 이도이동 중앙로(고산동산) 일대의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한 '중앙로(고산동산) 지중화 사업'이 2026년도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제주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난 2월 '26년 지자체 요청 및 산림 인접 지중화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이도이동발전협의회(회장: 고대경)에서 고산동산 일대의 보행 불편 해소와 미관 개선을 위해 지중화를 요청하면서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지중화 사업은 이도이동 1187-29번지부터 1029번지에 이르는 중앙로 약 800m 양방향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도심지 내 무분별하게 난립한 전신주 및 가공선로를 땅속으로 묻어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이며, 총사업비는 47억 원(시설비 15억 원, 자본적 대행 사업비 3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향후 추진 계획에 따르면 제주시는 오는 5월 한국전력 및 대표 통신사들과 공기관 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7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서귀포 원도심 상권 재도약을 위해 골목형 상점가 현장 행정에 본격 나섰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4일 서귀포시 이중섭거리와 명동로상가 등 골목형 상점가를 직접 찾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골목상권의 실질적인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오 지사는 이중섭거리를 걸으며 실태를 직접 살피고 향후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서귀포 원도심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상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올해부터 5년간 100억 원 규모의 집중 투자를 받는다. 제주도는 이를 바탕으로 ‘제주의 예술인’ 테마 거리 조성과 차별화된 지역 콘텐츠 개발 등 상권 체질 개선에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 오영훈 지사는 “서귀포 원도심은 제주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며 “주민과 함께 원도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사람이 다시 모여드는 활력 넘치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도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중섭미술관 인근 버스주차장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3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복지이음마루에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제주도의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위원회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과 2026년 제주도 남북교류협력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고성준 제주통일미래연구원장은 기조강연에서 최근 남북 및 국제 정세를 진단하며 교류협력의 방향을 제시했고, 이어진 박동준 제주평화연구원 실장의 주제발표와 자유토론에서는 지속가능한 남북교류협력 방안과 제주형 협력 모델 구축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제주도는 그간의 남북교류협력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중단된 감귤 보내기 사업을 포함한 인도적 협력사업을 재추진하고,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제주가 남북교류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적극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AI·디지털 대전환’시대에 발맞춰 3월부터 도민 전 계층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 시행한다. 기존 디지털 도민 교육을 전면 재편해 인공지능(AI) 교육을 핵심으로 삼고, 일반 도민부터 학생·산업 재직자까지 계층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반 도민을 위한 ‘AI디지털배움터’는 거점센터 3곳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사용 등 생활 밀착형 교육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 드론, 3차원(3D) 프린터, 인공지능(AI) 윤리·안전 등 최신 기술 체험과정을 수준별로 제공한다. 단체·기관 신청을 받는 파견교육을 병행하고, 도서산간 등 디지털 소외지역에는 에듀버스 1대를 운영해 교육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간다. 학생 대상 교육은 ‘SW미래채움 제주센터’가 맡는다. 인공지능, 자율주행, 드론, 로봇 등 첨단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50시간 이상 장기형 모델학교 프로그램과 25시간 내외 중기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계적 학습을 지원한다. 산업 인력 양성은 ‘ICT 전문인력 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RISE) 사업을 고도화한다. 교육부의 5극3특·초광역 인재양성 체계 도입에 발맞춰 기본계획을 재구조화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신규 과제를 본격 발굴·추진해 제주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주하는 인재 양성 생태계를 완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우선 대표과제인 ‘글로벌 K-교육·연구 배움여행(런케이션) 플랫폼 조성사업'의 운영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 참여자 유치 중심에서 학점교류·공동연구 등 실질적 교육 성과 창출 중심으로 전환해, 제주 정주 인재 양성과 직접 연결되는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 아울러 제주 전략산업 분야의 교육과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계획 전반을 보완한다. 교육부가 올해 새롭게 도입한 5극3특 체계에 맞춰 초광역 인재양성 기반을 구축한다. 교육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성장을 분산하기 위해 전국을 5개 광역 경제권역(5극)과 제주·강원·전북 3개 특별자치단체(3특)로 구분하고, 각 권역의 산업·경제 특성에 맞는 분야를 중심으로 인재를 육성하는 ‘5극3특 체계'를 라이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