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담양군이 청명과 한식을 앞두고 산불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합니다. 담양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청명과 한식 기간은 성묘객과 등산객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로,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에 따라 담양군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맞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주말 비상근무 체계를 전 부서로 확대 운영합니다. 또 읍면 산불 취약지역에는 산림재난대응단 등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해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산림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담양군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농사 부산물 파쇄와 생활쓰레기 소각 단속을 위한 순찰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진화 장비 점검과 대응 인력 교육을 병행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담양군 관계자는 “청명과 한식은 조상을 기리는 중요한 시기지만, 사소한 실수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도계기독교연합회(대표 김영국)는 4월 5일 오후 7시 부활절 도계기독교연합예배에서 신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성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계읍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도계읍 관계자는 “매년 지역사회 위기가정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도계기독교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여 서로 화합하고 온정이 넘치는 도계읍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삼척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 위험이 커지는 봄철을 맞아, 질병의 주요 매개체인 참진드기 물림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참진드기는 기온이 오르는 4~5월부터 약충(어린 진드기) 형태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 시기부터 사람과 동물에 대한 흡혈 위험이 커지는 만큼, 봄철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해(2025년) 국내 SFTS 환자는 220명 이상으로 최근 5년 새 최다를 기록했다. 특히 산림과 농경지가 많고 농작업 및 야외 활동이 잦은 고령층 비율이 높은 거창군은 선제적인 예방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SFTS는 현재까지 효과적인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이에 따라 거창군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진드기 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예방수칙의 핵심은 △야외 활동 전 긴 옷과 장화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 사용하기 △야외 활동 후 귀가 즉시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하기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사타구니 등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세심하게 확인하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4일 가조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43차 총동문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조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이경식)는 5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경식 회장의 인사말씀과 사무국장의 모교 연혁과 회고를 통해 축제의 분위기를 열었고 이에 동문들은 학교의 역사와 학창시설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전국 각지에서 생활하다가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동문들은 모처럼 고향의 흙내음과 옛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교정에서 서로 반가운 안부인사와 그간 소회를 나눔은 물론 선·후배간 돈독한 우의를 다지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47회 동기회가 주관 기수가 되어 선배님들께는 존경을, 후배님들께는 사랑을 전하는 정성어린 잔치를 준비했다. 가조초등학교 총동문회 이경식 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동문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명문 사학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오직 모교 동문 여러분의 덕분이라고”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오늘 모교의 교정에서 함께하신 동문들에게 고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으로 새롭게 발전하는 고향을 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는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할 기간제 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8명이며 이들은 전화 상담과 실태조사 업무를 병행하게 된다. 근무 기간은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하루 6시간씩 주 5일 근무한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세 전반에 대한 교육을 수료한 후 전화 상담과 체납자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실제 납부 능력과 생활 실태 등을 파악하여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인 4월 6일 기준 나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으로, 나주시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이 없는 사람이며 서류 심사 및 면접을 거쳐 적격자를 선발한다. 지원자는 시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4월 8일부터 16일까지 나주시청 1층 세무과 징수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청 누리집 ‘열린시정-공고-채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나주시 세무과 징수팀으로 하면 된다. 정종도 시민행정교통국장은 “체납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자살 고위험 시기로 알려진 봄철(3~5월)을 맞아 ‘생명 존중 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자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봄철은 계절 변화와 환경적 요인 등으로 우울감이 증가하는 시기로 전국적으로 자살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는 만큼 선제 대응이 중요한 시기다. 이에 나주시는 현재 운영 중인 ‘생명 존중 안심마을’을 기반으로 지역 내 촘촘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시민의 마음 건강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생명 존중 안심마을’이란 지역사회 자살 고위험군 발굴·연계·홍보 통합 지원 업무를 읍면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자살 예방 사업이다. 2025년 4개 지역(빛가람동, 금천면, 공산면, 금남동)에서 2026년부터 2개 지역(남평읍, 다시면)을 추가 발굴하여 현재 6개 읍면동에서 사업을 운영 중이다. 관내 6개 읍면동의 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 판매, 공공기관 등 5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일상생활 속 위기 신호를 신속히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법인으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 등이다. 특히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기한 내에 신고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시 무신고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인 오는 4월 30일까지 관할 자치단체에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 기타 첨부서류를 제출하고 법인 지방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면 중소기업은 최대 2개월, 일반 법인은 1개월까지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안분대상 법인이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신고 대상 법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중소·중견기업, 고용·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납부 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되나 신고는 4월 30일까지 반드시 마쳐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회복을 돕기 위해 다양한 주간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미술, 음악, 요리, 댄스, 장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주 2회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약 25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12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는 물론,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우울·불안 감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집단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대인관계 회복과 사회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요리와 놀이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기능을 높이고 자립 능력 향상에 기여하며,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장구 프로그램은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10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참가하는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공 간식 대신 국산 과일 간식을 제공한다. ‘어린이(초등돌봄) 과일 간식 지원사업’은 어린이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국산 과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관내 19개 초등학교 640명을 대상으로 주 1회씩 연간 30회에 걸쳐 1인당 약 150g 내외의 과일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공되는 과일은 국내산 제철 농산물 가운데 ‘상’ 등급 이상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사용하며, 친환경·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활용한다. 또한 HACCP 인증을 받은 업체가 가공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맡아 위생과 신선도를 확보할 예정이다. 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일 간식 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과일과 친해지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밀양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220명이 참여한 ‘에코레일열차 특별운행’이 성황리에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전거 적재가 가능한 관광전용 에코레일열차를 활용해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자전거 관광객 140명과 일반 관광객 80명이 참여해 다양한 수요층의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서울역을 출발해 영등포, 수원, 천안, 대전 등을 거쳐 밀양에 도착한 뒤 삼랑진역을 시작으로 밀양댐, 금시당, 영남루 등을 잇는 자전거 코스를 따라 지역의 대표 관광 자원을 함께 경험했다. 특히 밀양강변 벚꽃길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코스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가자 수준에 맞춰 초급·중급·고급 코스로 나눠 운영했으며, 각 코스마다 자연경관과 주요 관광지를 고루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에코레일열차를 활용한 자전거 여행은 밀양의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관광 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김명주 효우재단(이사장 손인상)은 지난 4일, 밀양시 산외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16회 김명주 효우재단 효우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가곡동 거주 이희숙(여, 67세)씨에게 효우대상을 수여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이 전달됐다. 효우대상을 수상한 이희숙 씨는 고령의 시모를 지극한 효심으로 돌보고 헌신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으며, 현대사회에서 점차 퇴색되고 있는 전통 효 사상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손인상 이사장은 “올해 16회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에서 효우대상을 수상하신 이희숙 씨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효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격려했다. 양기규 밀양시 문화복지국장은 “이희숙 님의 헌신적인 효행은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귀한 상을 제정해 매년 지역의 효행자를 발굴하고 격려해주시는 김명주 효우재단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재)김명주 효우재단은 2010년부터 매년 4월 밀양시민을 대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수리 지원사업인 ‘고쳐드림’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도 ‘공동체사업단 인프라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억 3,400만원(차량 구입 및 사업장 리모델링 등)을 투입해 추진된다. 특히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선도형 복지 모델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등 취약계층 가구이며, 그중에서도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우선 지원한다. 올해는 총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전등 교체, 문손잡이 보수, 방충망 설치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경미한 주거 불편 사항이다. 밀양시니어클럽(관장 김철오)에서 기술을 갖춘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2인 1조로 가정을 방문해 신속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신청 및 관련 문의는 밀양시니어클럽으로 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노인일자리 참여자에게는 활기찬 사회 참여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