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가 지난 9일 보은읍 방문을 끝으로 ‘2026년도 군수 읍·면 방문’을 마무리했다. 이번 읍·면 방문은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회인면과 수한면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을 차례로 찾아 진행됐으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 군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군수는 방문 기간 민선8기 슬로건인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 실현을 위한 군정 추진 현황과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군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형식과 격식을 최소화한 열린 간담회 방식으로 진행돼 군민과의 거리감 없는 대화가 이뤄졌으며, 농로포장, 마을안길 정비, 배수로 정비 등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군은 접수된 건의 사항과 제안에 대해 담당 부서의 현장 확인과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읍·면 방문을 통해 보은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들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난 9일 보은읍 장신리 일원 보훈회관 신축 부지에서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군 보훈회관 건립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협소하고 노후화된 기존 보훈회관을 새롭게 건립해 분산돼 있는 보훈단체를 한곳으로 모아 단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보훈단체와 보훈가족의 예우와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축되는 보훈회관은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37억 원(국비 5억 원, 특조금 10억 원, 군비 22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982.05㎡ 규모로 건립되며, 시설에는 대회의실과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등 보훈단체 활동과 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보훈회관에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등 8개 보훈단체 사무실이 마련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보훈단체와 보훈가족 모두가 기다려온 숙원사업인 만큼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합당한 예우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8일 열린 ‘2026 부천국제10km 로드레이스’에서 군청 육상부 선수들이 남자부 단체전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최진혁(25)·김대훈(25)·박무영(23) 선수는 총합 1시간 32분 55초의 우수한 기록을 합작하며 단체전 준우승 시상대에 올랐다. 특히 출전 선수 전원이 개인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고르게 이름을 올리며 팀의 탄탄한 저력을 입증했다. 팀의 주축인 최진혁 선수가 개인 5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김대훈 선수가 9위, 박무영 선수가 11위를 차례로 기록하며 종합 2위라는 성과를 완성했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이번 대회 단체전 준우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괴산군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 2차 참여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추가 발굴해 쾌적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일로부터 1년이 경과하고 정상 영업 중인 업소다. 군에 사업장과 주민등록을 모두 둔 소상공인이 우선 선정되며 잔여 물량이 발생 시 관외에 거주하더라도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까지 대상을 넓혀 지원한다. 점포 내부 인테리어(바닥, 조명, 도배 등), 입식 테이블 교체 등 환경 개선 비용으로 업체당 최대 500만 원(공급가액의 80%)을 지원하며 나머지 20%는 신청자가 부담한다. 신청 희망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 사업계획서, 견적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읍·면 심사위원회를 통해 매출액, 점포 노후도, 영업 기간, 거주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3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주차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먼저 체감하는 생활 인프라다. 칠곡군 중심지 왜관읍의 오랜 숙제였던 주차난이 공영주차장 확충으로 조금씩 풀리고 있다. 왜관읍은 행정기관과 상업시설, 주거지가 밀집한 칠곡군의 중심지다. 차량 이용이 많지만 주차 공간은 충분하지 않았다. 골목과 도로 가장자리에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는 모습이 일상이었고, 상가를 찾은 방문객들이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발길을 돌리는 일도 적지 않았다. 최근 들어 이런 풍경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칠곡군이 왜관읍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에 나서며 공영주차장을 잇따라 확충하고 있기 때문이다. 변화의 출발점은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옛 왜관주조장 부지였다. 20년 가까이 도심 한복판에 흉물처럼 남아 있던 이곳은 최근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했다. 약 1,600㎡ 부지에 60면 규모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면서 인근 상가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이 새로 마련됐다. 도시 미관을 해치던 방치 부지가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시설로 바뀌면서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왜관역 일대에서도 변화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봉화군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스마트팜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하여 스마트농업 기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8월 3일까지 총 12회, 70시간 동안 운영되며, 교육장소는 봉성면 창평리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내 연구지원센터 교육장과 금봉리 테스트베드 실습장이다. 아울러 이번교육은 스마트팜 영농 전반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균형있게 구성했으며 교육내용은 △스마트농업의 이해 △온실 환경관리 △양액재배 시스템 및 복합환경제어프로그램의 이해 △스마트팜 병해충 방제 △온실 주요장비 설정 실습 등이다. 특히 관행 농업인들의 교육 수요에 대응해 기초이론과 전문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대학교수, 스마트팜 전문교육기관의 최적화된 강사진을 편성해 교육생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스마트팜은 기후변화, 농촌 고령화와 농촌 일손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라며“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 농업의 기초지식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향후 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춘양면체육회는 지난 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억지춘양시장 주무대에서 ‘주민화합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함께 즐기며 주민 간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는 춘양면체육회 주관으로 올 한해 풍요로움과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화합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윷놀이 대결을 펼치며 열띤 응원을 보냈고,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덕담을 주고받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중간중간 진행된 경품 추첨은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화합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김기훈 춘양면체육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만희 춘양면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춘양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안녕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전남 강진군 일원에서 열린 제73회 3ܧ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 사이클 대회에서 개인종합 우승과 함께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2026년 3월 3일부터 6일까지 전남 강진에서 개최됐으며, 남녀 고등부와 일반부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 개인도로 경기에서 상주시청 장수지 선수는 대회 3일간의 합산한 기록으로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단체기록에서는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종합 준우승을 기록했다. 또한 개인종합에서 우승을 거둔 장수지 선수는 대회 최고의 활약을 인정받아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으며, 상주시청 사이클팀을 지도한 이형주 감독은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청 선수들의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얻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무엇보다도 훈련이나 경기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임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올해도 좋은 경기력을 통해 상주시를 더욱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상주시는 3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시곶감축제추진위원회 위원, 상주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상주곶감축제’의 2026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26 상주곶감축제 평가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2026년 상주곶감축제의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방문객 수, 경제 효과,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심층적인 분석을 담아냈으며 △ 축제 방문객 만족도 조사 △ 축제 경제효과 분석 △ 빅데이터 분석 △ 축제 시사점,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보고에 따라 관련 질의와 토론이 이어졌다. 보고서에서는 2026년 상주곶감축제의 경제 효과도 심층적으로 분석됐다. 직접 소비 금액은 41억 원으로, 간접 경제 효과는 82억 원으로 추산됐다. 이는 상주곶감축제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 보고회 후에는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시간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다양한 질문과 건설적인 의견이 쏟아져, 2027년 상주곶감축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상주시는 3월 7일 중앙시장에서 ‘중앙시장 빈 점포 창업지원사업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앙시장 빈 점포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상인 5명이 개발한 메뉴와 상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다꾸버’, ‘너에게꼬치닭’등 청년상인 매장의 시그니처 메뉴를 무료 시식 형태로 제공하며 품평회 형식으로 진행됬다. 또한 한식대첩 참여 이력이 있는 최정민 대표가 멘토링에 참여해 청년상인의 메뉴 고도화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2K헤어’, ‘모이뷰티’, ‘그루터기공예카페’등 청년상인 매장에서는 다양한 경품과 사은품을 증정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품평회가 중앙시장 청년상인의 창의적인 메뉴와 아이디어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상인의 안정적인 시장정착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상주시와 상주시 가족센터는 3월 8일 상주시 가족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지역기반비자 희망이음사업 한국어 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사회 조기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이음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여 한국어 교육 참여 안내와 함께 수준별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사전 배치평가, 개강식, 문화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 한국어 교육 과정은 TOPIK 1급부터 5급 대비반까지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주시 가족센터, 상주시 평생학습원,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등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기반비자 희망이음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체류하는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외국인 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국어 교육을 비롯해 문화프로그램, 문화탐방, 생활법률교육, 통·번역 서비스, 동반가족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상주시는 함창읍 윤직리 840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상주 자이르네 아파트에 대해 입주자모집공고(분양) 승인하고, 견본주택(모델하우스) 개관에 맞춰 3월 6일 ‘시책 홍보 캠페인’을 함께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건축과를 비롯해 인구정책실, 세정과, 함창읍이 참여하여 인구증가 시책과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자료를 배부하고 전입지원 정책을 집중 홍보했으며, 아파트 건립으로 문경·예천·안동 등 인근 시군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견본주택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시책 홍보 캠페인이 인구 증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웅정 건축과장은 “대규모 공동주택 공급은 지역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정 홍보를 통해 아파트 입주를 고려하고 있는 외지인에게 ‘살기 좋은 상주’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상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