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상조 ‘예산·정책 전문가’ 강조하며 동해 대전환 선언… “청렴과 능력만이 동해의 살길” [동해=양호선 기자]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동해시의 변화를 갈망하는 뜨거운 함성이 거리로 쏟아지고 있다. 국민의힘 서상조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가족들과 함께 거리 유세에 나서며 시민들의 마음을 파고드는 ‘진심 승부수’를 던졌다. - 유튜브캡쳐 최근 공개된 서 후보의 유세 영상에서는 서 후보뿐만 아니라 그의 부인과 딸이 함께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단순히 표를 구걸하는 행위를 넘어, 자신의 가족이 뿌리 내리고 살아가야 할 동해시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책임지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 유튜브 캡쳐 그는 ‘청렴’을 제1의 기치로 내걸고, “시장 한 사람의 사욕이 아닌, 시민 전체의 공익을 위한 깨끗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시민들 사이에서도 “이제는 의혹 없는 깨끗한 시장이 필요하다”는 변화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 후보의 ‘청렴 전도사’ 이미지가 강한 설득력을 얻고 있다. ■ ‘국회·중앙정부’를 누빈 예산·정책 전문가의 저력서 후보는 단순히 비판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준비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화순군 청소년들이 전통 공예 체험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순군에 따르면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DO드림’은 지난 4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도예체험과 진로 멘토 특강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자기 제작 활동과 직업 이해를 결합한 체험형 진로 교육으로 마련됐습니다. 참가 청소년들은 전문 도예가와 함께 물레 체험과 손성형 기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밥그릇을 직접 만들며 도자기 제작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성취감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고려청자 전수자인 도예가의 진로 멘토 특강에서는 도예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장인 정신, 직업의 특성, 공예 분야의 미래 전망 등이 소개돼 청소년들의 진로 이해를 높였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만든 밥그릇이라 더욱 뜻깊었고, 도예가라는 직업에 대해 새롭게 알게 돼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화순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정서적 성장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공예인과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영광군이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미디어 교육에 나섰습니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농업인 미디어 편집 심화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스마트폰과 SNS를 활용해 농산물과 농촌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영상 편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총 10회,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교육 과정은 영상 컷 편집과 자막, 효과 적용 등 심화 편집 기술은 물론, 숏폼 콘텐츠 제작 실습까지 포함돼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과 자막 작성, 썸네일 구성 등 최신 디지털 제작 기법도 함께 다뤄집니다. 교육생들은 자신의 농장과 작업 현장을 직접 촬영하고 편집해 홍보 영상 결과물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받습니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기초교육을 이수한 농업인들이 이번 심화과정을 통해 한층 향상된 편집 능력을 갖추고,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에 바로 적용 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위군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자원안보 위기‘경계’에 따라,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을 선도하기 위해‘공직자 승용차 2부제’를 지난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절약을 실천함으로써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에너지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공직자 승용차 2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하는“홀짝제”방식으로 운영된다. 다만 기존 5부제에서 제외됐던 장애인‧임산부 동승차량, 전기‧수소차, 장거리 출퇴근 차량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제외된다. 또한, 군위군은 청사 냉‧난방 적정온도 준수, 점심시간 일제 소등, 대기전력 차단, 개인 전열기 사용 자제 등 공공기관 내 에너지절약 실천사항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위군 관계자는“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는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직자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도 에너지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의회는 8일 의장실에서 지난 제328회 강릉시의회(임시회)에서 선임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강릉시의회 김기영 대표의원을 비롯하여 최갑석 전 공무원, 심재헌 전 공무원, 오교선 회계·세무사로, 총 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촉기간은 4월 8일부터 27일까지로, 20일간 강릉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기금, 공유재산, 물품 등 전 분야에 걸쳐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집행됐는지와 부당한 집행과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등 결산 검사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토대로 강릉시장은 결산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서를 증명서류와 함께 강릉시의회에 제출하여야 하며, 결산안은 올해 9월 예정인 제332회 강릉시의회(정례회)에서 최종 승인을 거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릉시의회]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 기획예산과는 8일 구내식당 휴무일을 활용해 옥천동 소재 착한가격업소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강릉시 행정국 소관 부서에서도 릴레이 형식으로 소비촉진 운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강릉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회장 최금식) 8일 무안면 운정리 산2번지 일대에서 산불 예방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산불 발생 빈도가 높았던 지역의 산림을 복구하고, 기후 위기 시대에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녹색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의지가 담겼다. 이날 행사에는 최금식 회장을 비롯한 회원 60여 명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낙엽송 300본을 정성껏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금식 회장은 “나무는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식재 행사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가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과 안보교육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밀양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소장 허해선)는 8일 삼문동 뚝길 일대에서 ‘날 좀 Bora, 안전 Bora’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봄을 맞아 많은 시민이 찾는 벚꽃 명소에서 자연스럽게 참여를 유도하고, 가정폭력 및 성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소는 이날 거리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리플릿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상담소의 역할과 기능, 피해자 지원체계 등을 안내했다. 특히 위기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 정보를 상세히 알리는 데 집중했다. ‘날 좀 Bora, 안전 Bora’라는 캠페인 슬로건은 주변의 작은 신호에 관심을 기울여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상담소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달하며 예방 공감대를 형성했다. 허해선 소장은 “폭력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폭력 예방의 주체로 함께하길 기대한다”라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8일 시청 대강당에서 노인대학 수강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4월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및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을 비롯해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불법 소각 금지 ▲ 담뱃불 투기 금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요령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야외 활동과 농사 준비가 시작되는 시기를 맞아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간과하기 쉬운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리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 의식을 고취하는 데 주력했다. 이경란 안전재난과장은 “봄철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산불 및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밀양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고물가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인 2026년 상반기 ‘전통시장 장본데이’ 운동을 더욱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밀양시장의 현장 방문에 이어, 4월 8일에는 이정곤 부시장이 밀양아리랑시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민생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방문은 시 산하 공무원과 유관 기관·단체, 전 시민이 동참하고 있는 ‘전통시장 장본데이’ 운동의 동력을 유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발굴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정곤 부시장은 밀양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제철 농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장 내 식당에서 관계자들과 오찬을 하며 전통시장 먹거리 홍보 및 이용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 부시장은 전통시장 주차장 확장 공사와 전통시장 폭염저감시설 설치사업 대상지를 살피고, 환경개선 및 이용객 편의를 위해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 마무리를 당부했다. 또한 밀양시상권활성화센터를 방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문경시는 지난 8일 문경시 문경읍 진안리에 위치한 문경도자기 홍보판매장 앞 선조도공 추모비 앞에서 2026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 개최와 문경 도자기 발전을 기원하는 선조도공 추모제를 열었다. 문경도자기협동조합(조합장 직무대행 박연태)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추모행사는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박연태 찻사발축제추진위원장의 헌촉을 시작으로 문경도자산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문경도자기협동조합원 및 내빈들의 헌향, 헌화, 헌과, 헌미, 헌다, 독축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문경찻사발 역사를 일궈온 선조 도공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박연태 찻사발축제 추진위원장은 “문경 도자 산업의 부흥과 다가올 축제의 성공을 위해 모든 도예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2026 문경찻사발축제는 오는 5.1.부터 5.10.까지 10일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테마의 도자기 기획 전시, 아름다운 찻자리 경연, 어린이 뮤지컬 공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지난 7일 2026년 김천포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김천포도축제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축제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가이드라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상황을 반영하여,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형 축제운영방향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물놀이 시설 도입, 야간 프로그램 확대, 쿨링존 조성 등 다양한 폭염 대응 콘텐츠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포도중심에서 벗어나 자두·복숭아 등 지역 대표 과일을 함께 활용하는 통합형 과일 축제로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를 통해 김천 농산물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제 운영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가이드라인도 함께 논의됐다. 폭염 대응을 위한 그늘막 및 냉방시설 확충, 안전요원 및 의료 인력 배치, 음식 위생관리 강화, 체계적인 교통 및 주차 관리 방안 등이 주요 내용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축제의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