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여수시가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개막식을 열고 글로벌 기후협력 논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개막식은 지난 24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UNFCCC 기후주간’ 일정의 시작을 알리며 진행됐습니다. 행사에는 국제기구와 정부, 기업, 시민사회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행사 시작은 여수세계박람회장 정문에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기념 상징물 제막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어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공식 개막식과 함께 오프닝 공연 및 환영 연설이 이어졌습니다. UNFCCC 사무총장 영상 메시지와 각국 주요 인사들의 연설도 함께 진행됐으며 국제 공감대를 높였습니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UNFCCC 부사무총장은 기후행동의 실질적 이행과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기후정책 공유와 실질적 기후행동 논의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개막식 이후에는 기후행동 이행 포럼과 미래세대 역할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션이 이어졌습니다. 여수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AI 기반 현장 중심 통합 안전망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합니다. 이번 사업은 경찰청 자치경찰 수요 기반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된 것으로 총 9억 3천300만 원 규모로 추진됩니다. 사업 기간은 2027년 12월까지 약 20개월간 진행되며 단계별 실증과 고도화가 함께 이뤄집니다. 국립순천대학교와 ㈜참좋은넷, ㈜지아이랩이 공동으로 참여해 핵심 기술 개발을 맡습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연구개발 협력기관으로서 현장 실증과 정책 연계를 담당합니다. 현재 CCTV와 112, 119, 마을방송 등 치안 인프라는 개별 운영돼 대응 지연 문제가 지적돼 왔습니다. 특히 농촌과 산간 지역은 통신 환경 한계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어려운 구조입니다. 이번 사업은 온디바이스 AI와 이기종 연동 기술을 활용해 통합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를 통해 112와 119 자동 신고와 위치정보 동시 전송 기능이 구현돼 골든타임 확보를 지원합니다. 또 마을방송과 재난방송을 통합해 재난 상황에서도 실시간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 후 전국 확산 모델도 마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담양군과 고창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상호 기부로 지역 간 상생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지난 24일 담양군 문화체육과와 고창군 농촌활력과 공직자 30여 명이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뜻을 나눴습니다. 이번 상호 기부는 두 지역 간 협력 관계를 다지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 군은 앞으로 문화예술과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공동 사업 발굴과 지역 자원 연계에도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담양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올해부터 기부 한도가 연간 2,000만 원으로 상향되면서 제도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초과 금액은 일정 비율에 따라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됩니다. 담양군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에 더해 1년간 공영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도 제공됩니다. 이번 상호 기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에서 제28회 한·중 포럼이 열려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등 미래 핵심 산업 협력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22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은 전라남도와 전남연구원, 중국 저장성 및 저장성사회과학원이 공동 개최했습니다. 주제는 ‘지역 첨단 미래산업 육성 전략’으로 재생에너지, 탄소중립, AI 분야 협력 방안이 다뤄졌습니다. 행사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양 지역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전라남도와 전남연구원은 에너지 전환 전략과 2050 탄소중립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또 지역 AI 인프라를 활용한 미래 성장 전략과 산업 생태계 확장 방안도 발표했습니다. 중국 저장성과 저장성사회과학원은 인공지능 정책과 산업의 녹색 전환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저탄소 도시 조성과 미래 커뮤니티 구축 모델 등 지속가능 발전 사례도 공유했습니다. 한·중 포럼은 1998년 자매결연 이후 이어져 온 협력 플랫폼으로 다양한 분야 성과를 축적해 왔습니다. 이번 포럼은 나주가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서 미래 산업 협력 중심지임을 재확인하는 계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장성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중장기 핵심사업을 선정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습니다. 군은 올해 초 7개 분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꾸려 행정통합 대응 과제 발굴에 착수했습니다. 그 결과 총 40건의 과제를 도출했으며, 이후 심층 검토와 선별회의를 거쳐 9건을 핵심과제로 확정했습니다. 우선 호남권 제2혁신도시 지정을 추진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 공공기관 유치에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아열대작물실증센터와 연계한 완성형 농업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상무대를 중심으로 군수학교와 정보통신학교 유치를 추진해 국방교육 거점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스마트 혁신 복합타운과 창업 지원 공간 조성도 주요 과제로 포함됐습니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셔틀과 로봇·드론 배송 등 미래기술을 적용한 실증 테스트베드도 구축됩니다. 교통 분야에서는 장성역과 광주 첨단3지구를 연결하는 트램 도입과 광역도로 확충이 추진됩니다. 복지·보건 분야에서는 500병상 규모 국립심뇌혈관센터 부속병원 설립이 핵심 사업으로 제시됐습니다. 아울러 의료·치유 관광벨트 조성과 AI 기반 첨단 농업 거점 구축도 함께 추진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4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대학 선정기준 등과 관련하여 범부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수도권 초과밀화에 따른 양극화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국토-산업-인재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국토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김 총리는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협의회 위원장으로 그간 두 차례 회의를 직접 개최하고, 부처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등 세부 추진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4월 15일 국토공간 대전환 과제 중 ‘지역인재 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을 발표하고, 올해 3개 거점국립대에 성장엔진과 인공지능(AI) 분야를 패키지로 지원하여 거점국립대를 지역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오늘 회의에서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재정투자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패키지 지원 대상이 될 3개 거점국립대 선정계획과 부처간 정책 연계 등에 대해 관계부처 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베트남의 도약이 곧 한국의 성장이었던 것처럼, 이제 베트남의 미래가 곧 한국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양국 협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하노이 한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축사에서 "베트남과 한국이 함께한 지난 33년의 역사는 상호 신뢰가 공동 번영의 지름길이라는 점을 보여준 쉼 없는 성취의 역사였다고 믿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에 대해 "1992년 수교 당시 65억 불에 불과했던 양국 간 교역액은 현재 1000억 불을 목전에 두고 있고, 한국과 베트남은 서로에게 '3대 교역국'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베트남에 진출한 1만 개가 넘는 한국 기업들의 활약으로 대한민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으로 우뚝 섰다"고 평가했다. 또 "지난해 약 500만 명이 넘는 한국인들과 베트남인들이 서로 양국을 오가며 우정을 나눴다"면서 "이 같은 굳건한 신뢰와 우애가 있기에 한국과 베트남은 그 어떤 위기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 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3일(현지시간) 저녁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인근 구시가지를 깜짝 방문해 베트남 국민들과 소통하며 저녁 시간을 함께했다고 안귀령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했다. 호안끼엠 호수는 하노이 중심부에 위치한 대표적인 명소로, 베트남 국민들의 휴식과 여가가 이뤄지는 공간이다. 이번 일정은 베트남 국민들의 일상적인 생활공간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보다 깊이 있는 교감과 이해를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고 안 부대변인이 설명했다. 베트남 국민들은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영어로 "웰컴 투 베트남" 등을 외치며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에 이 대통령 부부는 베트남어로 '안녕하세요'인 "신짜오"로 화답하며, 베트남 국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친근한 교감을 이어갔다. 특히 인근 건물 3층에 위치한 카페에서 손을 흔들며 환영의 뜻을 전하는 베트남 국민들에게도 일일이 손을 흔들어 인사를 건네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 대통령은 현지에서 초등학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베트남 국빈 방문을 통해 베트남 신 지도부와의 정치적인 신뢰를 강화하는 한편, 인프라·에너지 등 분야로 협력을 더욱 고도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3일(현지시간) 오후 베트남 하노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양국 정상회담 결과를 발표했다. 위 안보실장은 "이 대통령의 방문은 베트남이 개혁·개방 정책 40주년을 맞아 또 럼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강력한 리더십 하에 선진국을 향한 국가 발전을 본격 추진해 나가는 전환기적 시점에서 이뤄졌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위 안보실장은 이번 방문 성과에 대해 먼저, "베트남 신 지도부와의 정치적인 신뢰를 강화해 한-베트남 관계에 비약적인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 "3월에 싱가포르, 필리핀 방문과 4월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정상 외교 흐름 속에서 이번 베트남 국빈 방문은 우리의 아세안 내 핵심 협력국인 베트남과의 전략적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위 안보실장은 또 "양 정상은 굳건한 상호 신뢰를 바탕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4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지역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과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진천군 농산물유통지원센터의 납품 현황을 바탕으로 선수촌 급식에 지역 농축산물 활용 비중을 높이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는 전도성 진천군 부군수와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지역 농축산물 공급 현황을 공유하고 △채소·과일 등 농산물 공급 품목 확대 △지역 농축산물 우선 구매 방안 △지역 농가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가대표선수촌 측은 지역 농축산물 사용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 농축산물 활용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등 상생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국가대표선수촌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립도서관은 지속적인 독서활동 권장을 통한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년 통영시 독서마라톤 대회'를 진행한다. 독서마라톤은 책 1쪽을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책을 읽고, 독서기록일지를 작성해 사전에 설정한 코스에 따라 목표 독서량을 달성하는 범시민 독서 캠페인이다. 이번 활동은 ▲비진도(5km) ▲욕지도(10km) ▲장사도(21km) ▲소매물도(42.195km) 4개의 코스가 있으며, 소매물도 코스는 개인과 가족으로 나누어져 가족 모두가 협력해 코스를 완주할 수 있다. 또한 독서마라톤 연계 프로그램으로 경남독서한마당 선정도서를 읽고 독서기록 일지 작성 시 완주거리를 2배로 인정해주는 ▲JUMPING BOOK과 환경교육 선정도서를 읽고 감상문을 제출하면 ‘환경지킴이 인증서’와 함께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는 ▲지구를 구하는 환경도서 읽기 등의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독서마라톤은 초등학생 이상 통영시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통영시립도서관 누리집'2026 통영시 독서마라톤 대회'페이지를 통해 대회 기간 동안 자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2일 시청 강당에서 부서별 성과지표 담당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성과관리 자체평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성과관리 시행계획 수립에 앞서 성과지표 설정에 관한 실무 역량을 강화와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고경훈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성과관리 핵심개념 이해 ▲2025년 평가결과 분석 ▲좋은 성과지표 설계법 ▲지표진단 및 개선방안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부서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성과지표 설계법와 개선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지표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통영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서별 성과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수렴한 의견들을 반영해, 2026년 성과평가 과정이 보다 더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