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청군은 6일 산청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진주시와 함께 제25차 산청–진주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동일 생활권에 위치한 두 지자체 간 상생협력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 실무협의회 공동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생발전 공동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의견을 공유했다. 회의에 이어 진행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전달식에서는 이승화 산청군수와 조규일 진주시장이 상호 기부에 동참하여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전달식에서는 양 기관은 각각 1,000만 원씩 상호 기부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상생 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지고, 앞으로도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산청과 진주는 행정·경제·문화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소통해 온 동반자 관계”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안군은 경상남도가 선정하는 ‘2026년도 축제 지원사업’에 함안 대표 축제인 아라가야문화제와 칠서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가 선정돼 지역 대표 관광 축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 선정은 지난 2월 24일과 26일 열린 ‘경상남도 지역축제평가단 심의위원회’에서 도내 지역 고유의 매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2026년도 경남도 지원 축제를 최종 선정한 결과다. 이번 선정에서 아라가야문화제는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사업비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함안 청보리작약축제는 ‘지역특화축제’ 에이(A)등급으로 선정돼 11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아라가야문화제는 올해 38회째를 맞이하는 함안군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함안박물관과 함안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라가야문화제는 과거 함안군민의 날 행사와 함께 개최되던 지역 대표 행사였으나, 함안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역사문화관광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군민의 날 행사와 분리해 개최하고 있다. 특히 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 지난 5일 전남 완도군 화흥포항 인근 해상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여객선 내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비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완도해경과 KOMSA(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완도소방서·완도운항관리센터 등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최근 여객선을 이용한 전기차 운송이 증가함에 따라, 선박 내 밀폐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대응 능력을 올리기 위해 실시됐다. 완도해경은 평소 해양수산부 및 KOMSA 등 관계기관과 수시 합동 점검을 통해 여객선의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및 소방 설비 상태를 확인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왔다. 훈련은 열폭주와 유독가스 발생으로 대응이 까다로운 전기차 화재의 특성을 고려해 실전과 동일하게 △전기차 화재 발생 상황 전파 △질식소화포를 이용한 초기 진화 및 화재 확산 방지 △여객선 승객 대피 유도 △ 조난자 구조 △2차 사고 예방 조치 순으로 진행됐다. 완도해경은 사고 접수와 동시에 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해 조난자들을 신속히 구조하고, 소방서와 함께 전기차 특성에 맞춘 전문 진압 장비 운용법을 훈련했다. 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거창흥사단 운영)는 지난 6일 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초·중등 청소년 38명을 대상으로 경남 NH농협 청소년 금융 교육센터와 연계해 ‘청소년 금융 교육 및 직업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NH농협청소년 금융 교육·직업체험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형성하고 실생활 중심의 금융역량과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금융 직업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중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에서는 △금융과 다양한 금융회사 △똑똑한 투자 이야기 △환율 보드게임 △은행 직업 체험을 진행했고, 초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교육에서는 △돈(화폐)의 이해 △저축하는 습관 형성 △은행과 다양한 저축회사 알아보기 △용돈 보드게임 △은행 직업체험을 했다. 특히 보드게임과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금융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은행 창구 업무와 직무 역할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통해 금융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돈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3월 6일, 2026 성주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 선정 기관 대표 및 마을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마을학교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사업 운영 방향과 예산 집행 기준, 행정 처리 절차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마을학교 운영 기관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사업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연수에는 2026 성주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로 선정된 기관 대표와 마을교사 등이 참석했으며, 마을학교 보조금 교부 및 신청서류 안내, 사업비 편성 원칙 및 회계관리, 사업비 정산 방법, 각종 행정 서식 안내 등 실제 사업 운영에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성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마을학교는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성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과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026년 2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가 공개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월 27일 퇴직공직자가 취업심사를 요청한 131건에 대해 취업심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직윤리시스템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윤리위는 퇴직 전 5년 동안 소속했던 부서 또는 기관 업무와 취업 예정 기관 간 밀접한 업무 관련성이 인정된 3건은 ‘취업 제한’, 법령에서 정한 취업 승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된 2건은 ‘취업 불승인’ 결정했다. 또한, 취업 심사 대상임에도 윤리위의 사전 취업 심사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취업한 4건에 대해서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 [뉴스출처 : 인사혁신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옹진군은 지난 6일, 진두항 내 무단 계류 선박과 어항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동력수상레저기구 정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진두항에 계류 중인 동력수상레저기구의 계류지와 선박 정보를 현행화하고 어항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현재 포화 상태에 이른 진두항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된다. 정비 대상으로는 △무등록 레저기구 △어항시설 점사용허가를 받지 않는 선박 △등록번호판을 부착하지 않은 레저기구 등이다. 군은 올해 3월까지 계도 기간을 운영해 자진 정비를 유도한 뒤, 이후 현장 점검을 통해 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선박에 대해서는 직권 조치(방치선박 제거)를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어항 내 무질서한 계류 문제를 해소하고, 어선과 레저기구 이용자 간 안전사고 예방과 어항 이용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진두항을 이용하는 어업인과 레저기구 이용자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어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은 어항 이용 질서 확립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옹진군은 지난 5일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교육·복지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아동복지 사업이다. 이날 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교육·복지 등 전반적인 성장 지원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 확대와 체계적인 사례 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아동과 가족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아동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옹진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예천군은 지난 6일 경주 일원에서 진행된 제5기 혁신 주니어보드 정책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총 4개 팀, 18명의 단원이 참여한 5기 혁신 주니어보드는 ‘Young Mind, New Yecheon’이라는 슬로건 아래 본격적인 정책 제안 활동에 돌입했다. 그 출발점인 이번 워크숍은 창의적인 시각으로 군정 발전을 도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 단원들은 ‘지방재정과 국비 확보’를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지방재정 체계 및 지방균형발전의 이해를 높였고, 공모사업 정보 습득 방법 및 국고보조금 확보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전문 지식을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한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표준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또한, 경주 황리단길 등 골목상권 중심의 문화 관광지 탐방을 통해 선진지 정책사례 분석은 물론 지역관광개발, 생활 인구 유입 정책 등 지역 현안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혁신 주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함양군의 대표 축제인 함양산삼축제가 2026~2027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2년간 총 1억 원의 도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평가에서 함양산삼축제는 산삼과 항노화산업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도 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축제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축제가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재정 지원과 더불어 축제의 질적 성장과 대외 인지도 확산에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경남을 대표하는 축제로 선정된 만큼 그에 걸맞은 높은 기준과 책임감을 갖고 올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양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음성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인제군, 영월군을 방문해 선진 귀농·귀촌 정책 및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귀농·귀촌 정책을 발굴하고, 정착 지원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귀농·귀촌 수요가 다양화되고 있는 가운데, 선도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정책 추진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음성군만의 차별화된 지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횡성군의 귀농귀촌 종합학교와 인제군의 워케이션 및 농촌생활 적응교육 운영, 영월군의 전입장려금 지원 등 각 지자체의 특화사업을 면밀하게 분석해 음성군 정책에 접목이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운영 경험을 공유받고, 음성군 실정에 맞는 지속 가능한 정착 지원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청년 귀농인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소방서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구급대원의 중증도 분류에 따른 적정 이송병원 선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환자의 의식 상태, 호흡, 혈압 등 주요 생체징후와 증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중증도 분류 기준에 따라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이는 응급환자가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그러나 일부 현장에서는 보호자 등이 특정 병원 이송을 요구하거나 병원 선택과 관련해 혼선이 발생하는 사례도 있어 응급환자 치료 지연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구급대원의 전문적인 판단에 따라 환자 상태에 맞는 의료기관으로 이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구급대원은 환자의 상태를 가장 먼저 확인하고 응급처치와 이송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이라며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구급대원의 중증도 판단과 이송 병원 선정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