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 가능한 산림 조성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17일 문평면 대도리 일원에서 ‘제81회 나주사랑 나무심기’ 식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그리고 전라남도산림연구원과 국립나주숲체원, 나주시산림조합 등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시청 공무원 등 27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문평면 대도리 임야 약 1.8헥타르 면적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나고 목재 품질이 우수한 편백나무 2천7백 그루를 심으며 산림 조성에 힘을 보탰습니다. 또 행사와 함께 봄철 산불 예방과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한 산지 정화 활동과 쓰레기 수거 활동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나주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도시 숲 조성과 조림 사업, 숲 가꾸기 사업 등을 통해 생활권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나무심기부터 목재 수확과 활용까지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목재 산업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입니다.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나무심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영광군의회가 군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영광군의회는 지난 17일 제7회 의원간담회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개인정보 침해 사항 정비를 위한 조례안 등 모두 13건의 안건이 보고됐습니다. 특히 ‘영광군 출생기본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안’과 관련해 의원들은 보호자의 전남 도내 거주 조건 충족 시기에 대해 군민들이 혼선을 겪을 수 있다며 보다 명확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기존 ‘수당’ 명칭을 ‘소득’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서도 군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 조례 개정과 관련해 특수임무유공자 단체를 보훈회관 이용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조속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국가보훈대상자 유족에게 현충수당을 지급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가정행복 분야에서는 공공시설 내 여성 보건위생물품 비치와 관련해 품질을 높여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이와 함께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조례 개정과 관련해서는 다자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 광산구는 18일 2026년 장애인복지위원회 1차 정기회의를 열어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장애인 복지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정기회의에는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 등 2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장애인식 향상 △장애인복지시설 부정수급 예방 및 인권 교육 △광산형 권리 중심 일자리 △포용형 무장애 생활권 조성 등 장애인복지 정책 추진 방향,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2027년 시행 예정인 장애인 개인예산제에 관한 내용을 공유하고, 구 차원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의 욕구와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장애인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확대하는 정책이다. 광산구는 이날 논의 결과를 토대로 실질적인 장애인복지‧권익 증진을 위해 사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올해 첫 장애인복지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정책‧사업의 질과 효과를 높이겠다”라며 “장애인이 주체적 삶을 누리며, 존엄함을 보장받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3월 17일 화요일 김천시청 영상 회의실에서 김천 관광택시 종사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연화지 벚꽃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김천시 연화지 일원에서 열리는 ‘연화지 벚꽃축제’를 앞두고 관광택시 종사자의 역할을 점검하고 관광객 이동 편의와 관광 안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택시 기사들은 축제 기간 연화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김천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 안내와 연화지 일대 차량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질서 유지 및 안전 운행 협조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관광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4월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전화 예약과 더불어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이 가능해지면서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와 예약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뿐만 아니라 관광택시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관광택시 이용 후기 이벤트, n번째 이용자(탑승자) 기념 이벤트, 3회 이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 지좌동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강금자)는 지난 17일, 봄을 맞아 김천시 덕곡동 일대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16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내내 주택가 골목길과 배수구 등에 쌓여있던 무단 투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원룸 단지 특성상 분리배출이 취약한 지점을 중심으로 대형 폐기물과 재활용품을 분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강금자 자연보호협의회 회장은 “덕곡동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청정 우리 동네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배정화 지좌동장은 “불법 쓰레기 투기가 많은 원룸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것은 이웃 간의 배려와 관심을 나누는 소중한 활동이다.”라며, “솔선수범해 주신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지좌동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자연보호협의회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생태계 보전 캠페인을 통해 지역 사회의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의식 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석유제품 가격 상승을 악용한 매점매석 및 판매 기피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센터는 2026년 5월 12일까지 운영되며, 시민과 관련 기관의 신고를 통해 불법 유통 행위를 조기에 차단하고 유류 시장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신고 대상은 △석유제품 매점매석 △판매 기피 △과도한 가격 인상 등 불공정 거래 행위이며, 의심 사례 발견 시 즉시 김천시청 기후에너지과로 신고하면 된다. 시는 실과소 및 읍면동과 협력하여 주유소 및 석유판매업소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이·통장 회의 및 게시판 등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신고센터 운영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김철수 기후에너지과장은 “유가 상승 시기를 틈탄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석유제품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자원봉사센터는 3월 18일 13:30, 양양군문화복지회관 2층 소강당에서 '2026년 양양군자원봉사대학'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2026년 양양군자원봉사대학 수강생과 주요내빈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년 양양군자원봉사대학 수강생들은 오는 4월 2일 목요일까지‘양양에 살다, 온기를 잇다: 세대 공감 로컬 커넥터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6회의 전문교육과정 이수를 통해 앞으로 자원봉사를 필요로 하는 양양군의 크고 작은 곳곳에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양양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양양군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18일 오전 10시 남대천 잔디광장 옆 주차장에서 ‘2026년 내 나무 갖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양군이 주관하고 양양국유림관리소와 양양속초산림조합이 지원했으며, 군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해 ‘청정 녹색도시 양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자두나무, 살구나무, 배롱나무, 작살나무, 철쭉, 마가목 등 총 6,000본의 묘목(1m 내외)이 준비되었으며, 현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1인당 6본씩 무료로 배부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준비된 수종은 기관별 협력을 통해 다양하게 구성됐다. ▲양양군은 자두나무·살구나무 각 1,000본 ▲양양국유림관리소는 작살나무·철쭉·마가목 각 1,000본 ▲양양속초산림조합은 배롱나무 1,000본을 각각 지원했다. 아울러 양양군이 별도로 준비한 쉬나무 300본은 지역 양봉농가에 전달되어 생태계 다양성 증진을 돕는다. 양양군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환경 보호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수종 식재를 통해 지역 생태계의 건강성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김태진 서구의원(진보당)은 제33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스마트 승강장의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현재 서구 관내 승강장은 총 377개”이며,“스마트 승강장의 경우는 총 3곳이며 1개소 설치 비용은 1억 5천 정도”라고 밝혔다. 이에“스마트 승강장 조성사업의 경우 주민들에게 가장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며, 특히 치평동에 시범적으로 조성된 스마트 승강장의 주민만족도는 매우 높다”라고 주장했다. 또한“스마트 승강장은 예산뿐만 아니라 시민 이용률, 전기인입공사 여부, 일정한 부지가 확보 되어야 한다”며, “주민편의와 더불어 여름철 폭염을 대비하기 위해서도 상무중앙로 일대 스마트 승강장 추가 설치 및 동천동 3단지 승강장 개선에도 적극 행정을 요청한다”고 언급했다. 김태진 의원은“버스 승강장이 생활 문화를 창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서구청의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승강장이 추가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구의회]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익산시 함열이 첨단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난다. 시는 18일 함열농공단지에 입주한 솔루스첨단소재㈜가 'OLED 소재 생산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솔루스첨단소재 김태형 사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익산에서 시작하는 첨단 산업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란 스마트폰 등 화면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소재다. 스스로 빛을 내는 성질이 있어 전기를 적게 쓰면서도 색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솔루스첨단소재는 2024년 익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약 2만㎡(6,000평) 부지에 376억 원을 투자해 이 공장을 구축했다. 이곳에서 만들어진 소재들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등 대기업에 공급돼 우리가 쓰는 최신형 전자기기의 핵심 부품이 된다. 이번 공장 준공은 익산의 산업 구조를 첨단 소재 중심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작년에 문을 연 자회사 솔루스아이테크 공장과 나란히 위치해, 이제 함열은 OLED 화면 제작에 필요한 여러 소재를 한꺼번에 만들어내는 전략적인 생산 기지가 됐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 중구는 18일 통합돌봄 일상생활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와 ‘2026년 중구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기아대책노인복지센터 ▲남대전노인복지센터 ▲돌다리청림가사회적협동조합 ▲대전중구지역자활센터 ▲심청이재가복지센터 ▲새출발축복의집요양원 ▲한남요양병원 등 총 7개소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가사지원(취사·청소·세탁 등) ▲이동지원(병원·관공서 방문 등) ▲식사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수리·방역 등) ▲단기시설보호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구는 거동 불편자를 위한 방문 의료 및 운동 서비스, AI 기반 돌봄 상담, 온마을 콜택시 사업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병행하여, 돌봄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실현할 방침이다. &n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정범)는 제432회 임시회 회기 중인 17일과 18일 충주시 소재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와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을 각각 현장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및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부지를 실사한 뒤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구성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안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해 교육위원회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는 충주시 탄금공원 일대에 연면적 8,346㎡ 규모로 국비 등 349억 원을 투입해 2028년 10월 개관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충주삼원초 학교복합시설은 50m 규모의 실내 수영장을 갖춘 연면적 8,000㎡로 노인건강복지관과 늘봄센터 등으로 운영 예정이며 2029년 2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정범 위원장은 “충청권 발명교육 거점으로서 지역 간 교육 불균형 해소는 물론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발명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실내 수영장을 포함한 학교복합시설도 지역 균형발전의 표본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