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의 동시 유행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했다.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친지 방문과 각종 모임, 이동량 증가로 사람 간 접촉이 늘어나 감염병 전파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실내 활동이 증가하고 환기가 부족해 호흡기 감염병이 확산되기 쉬운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는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이 유사하게 나타나며, 고령자나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의 경우 폐렴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광양시는 현재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이며,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로, 해당 대상자는 중증화 위험이 높은 만큼 적극적인 접종 참여가 필요하다. 예방접종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2026년 공원관리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은 공원관리 노인일자리 참여자 총 61명(중마동 지역 31명, 광양읍 지역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중동근린공원 관리사무실과 광양읍 녹색도시국 2층 강당에서 각각 실시됐다. 교육은 광양시 공원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지역공원팀과 도시공원팀이 직접 맡아 ▲공원 환경 정비 작업 시 안전수칙 ▲낙상·미끄럼 사고 예방 요령 ▲작업 전 안전운동 및 스트레칭 ▲작업 도구 사용 시 주의사항 ▲교통 및 보행 안전 수칙 ▲혹서기·혹한기 건강관리 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올해 공원관리 노인일자리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약 11개월간 중마동과 광양읍 관내 공원에서 운영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1일 3시간 이내, 월 30시간 이상 운영하게 되며,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근무시간을 조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거주지 인근 공원과 생활권 녹지공간에 주로 배치돼 공원 환경 정비와 녹지 관리 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지난 5일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년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월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광양시 청년꿈터에서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시 청년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연간 운영계획 수립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2026~2030년 광양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안)'과 '2026년 광양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광양시 위원회 청년 20% 의무 위촉제 시행’ 등 신규 시책을 안내하고,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청년 이음 버디사업’에 청년정책협의체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안건과, ‘2026년도 광양시 청년정책 시행계획’과 연계한 분과별 사업계획 수립 등을 논의하며 정책 참여와 실행으로 이어가는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광양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과 행정 간 소통 창구로서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정책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양읍·중마동·광영동·금호동 등 4개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광양시민 누구나 무료로 신청해 수강할 수 있다. 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총 24개의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주요 과정은 ▲컴퓨터 및 인터넷 활용 ▲문서 작성(엑셀·한글·파워포인트)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사진·동영상 편집 ▲블로그·유튜브 활용 등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AI 관련 교육 비중을 대폭 확대해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사회 참여와 일상 활용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 신청은 인터넷 접수와 방문 접수를 병행해 진행된다. 3월 개강 과정의 경우, 인터넷 접수는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광양시 대표 누리집과 MY광양 앱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장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며 민생 현장 소통에 나선다. 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2월 6일 광양5일시장을 시작으로 ▲9일 옥곡5일시장 ▲10일 광양매일시장 ▲12일 중마상설시장 ▲13일 광영상설시장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포스코광양제철소 ▲포스코광양제철소파트너사협회 ▲광양상공회의소 ▲광양산단입주기업협의체 ▲신금산단협의회 ▲사회단체 등 민·관·기업 관계자 140여 명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광양시는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을 직접 둘러보며 체감 경기와 물가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장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수품 가격 동향 조사와 바가지요금 근절, 물가 안정 캠페인을 병행 추진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신뢰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민생 안정과 소비 진작을 위해 2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광양사랑상품권 캐시백 12% 특별 적립을 추진 중이며, 2월 1일부터 28일까지 누적 10만 원 이상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6일, 충주 자유시장‧무학시장‧공설시장 등 3개 전통시장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사전에 구매한 충주사랑상품권을 활용한 실질적인 장보기 활동으로, 지역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또한 중원교육문화원 청렴동호회와 전 직원은 전통시장 장보기와 함께 청렴 문화 캠페인을 진행해, 청렴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내 공공기관의 청렴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힘썼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비롯해 지역과 상생하고 청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교육청]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년 3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업로드 문항 검토 워크숍'을 개최하고, 새 학기 학생들의 학습 수준 진단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전년도부터 추진해 온 초‧중‧고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문항 개발 사업의 최종 확인 단계로, 현장 교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단검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초‧중등교사로 구성된 검토위원 74명은 다채움 플랫폼에 탑재된 문항을 대상으로 오류 여부를 점검하고, 교육과정 성취기준 부합성, 학생 가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최종 점검을 거친 문항은 다음 달 9일(월)부터 실시되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에 활용된다. 해당 검사는 CBT(Computer Based Test) 기반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이로미를 활용해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국어, 수학, 영어, 사회(역사), 과학 등 2~5개 교과에 대한 학습 수준 진단과 비인지적 검사를 받게 된다. 학교는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비롯해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밀양시 아랑자원봉사회(회장 김경미)는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5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이번 나눔은 기존 30세대에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 김경미 회장은 “설을 맞아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민귀옥 내일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랑자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모두가 정을 나누는 내일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밀양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5일 햇살문화도시관에서 밀양시 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의 일환으로 버스 노선개편 이해관계자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시민이 행복한 밀양형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운수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수렴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버스 운수업체, 택시업계 대표 및 종사자 등 다수가 참석해 밀양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실제 운행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노선 조정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들을 향후 노선 개편안 마련에 실질적인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그간 진행해 온 주민설명회와 이해관계자협의회 등을 통해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시민과 운수업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버스 노선체계 개편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박남정 교통행정과장은 “버스 노선 개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안인 만큼, 오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택시 과잉공급을 해소하고 운송 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택시 감차보상사업’을 추진하고, 2월 6일부터 25일까지 감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올해 감차 규모는 총 15대로 법인택시 10대와 개인택시 5대가 대상이다. 감차 보상금은 법인택시 1대당 3,200만원, 개인택시 1대당 6,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택시 면허 반납에 대한 보상금이며, 차량 가액은 포함되지 않아 차량은 신청자가 별도로 처분해야 한다. 택시 감차사업은 면허 대수를 적정 수준으로 줄여 수급 불균형을 완화함으로써, 운송사업자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이용객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현재 밀양시의 택시 면허는 총 403대(법인 144대, 개인 259대)이며, 제5차 택시 총량 산정 결과 135대가 과잉 공급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국토교통부 감차 규모 조정 승인을 받아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81대를 단계적으로 감축할 계획이다. 올해는 그 시작으로 15대를 감차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택시운송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월 12일 부북면을 시작으로 2월 3일 청도면까지 진행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 일정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민과 함께 그리다, 같이 누리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1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돌며 진행됐다. 특히 형식적인 보고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그 과정에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폭넓게 제시됐다. 이번 읍면동 방문을 통해 총 225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산제역사공원 주차장 확대 ▲읍면지역 마을버스 운행 확대 ▲경로당 개보수 및 신축 ▲교동3통 모례지구 파크골프장 조속 추진 ▲청소년 문화의 집 보수 ▲나노교 주차장 진출입로 정비 ▲용두산생태공원 보행로 안전시설 설치 ▲용‧배수로 정비 ▲마을안길 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기됐다. 시는 접수된 의견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정기적으로 현행화하며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황명강 의원(국민의힘)은 6일 열린 제36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Post-APEC 시대를 대비한 경상북도 관광·문화·예술 생태계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며, 도 차원의 종합적 대응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2025년 경주 APEC 성공 개최로 경북은 국제도시로 도약할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며 “국제행사와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동통신 데이터 기반 관광 분석을 인용하며, 2024년 경주의 연간 관광객은 수천만 명에 달하지만 1박 이상 체류 관광객 비율은 약 17% 수준에 그친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구조로 전환하지 못하면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한 정책 방향으로 ▲전통문화 체험과 소비를 연계한 관광 전략 ▲지역주민과 관광객 간 문화 교류 확대 ▲경북형 체류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제시했다. 또한 문화의 콘텐츠화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