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국립나주숲체원과 협력한 심리지원서비스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의 심신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에 나섰다. 30일 나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따르면 전날 국립나주숲체원과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심리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프로그램 참여자와 자살 시도자, 자살 유족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자연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숲을 맨발로 걷는 신체 활성화 프로그램과 카프라를 활용한 실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집중력과 몰입도를 높이고 사회성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이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 회복을 돕는 효과적인 지원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 우울·불안 등 심리지원 프로그램, 자살 예방 사업, 아동·청소년 및 노인 대상 정신건강 서비스, 위기 개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가조면 수월리 우두산 자락에 있는 ‘거창 항노화 힐링랜드’의 새로운 테마 탐방로인 ‘하늘구비길’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5월부터 관광객들에게 전격 개방한다고 밝혔다. ‘하늘구비길’은 탐방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해 2025년 2월 착공해 올해 3월 말 준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Y자형 전망대와 둥지 전망대, 침목 계단, 그리고 800m 길이의 스틸 및 데크 탐방로가 마련돼 있다. 이번 하늘구비길 개통으로 방문객들은 자신의 체력과 취향에 맞춰 ‘Y자형 출렁다리’까지 가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오르미길’이 완만한 경사로 조성돼 어르신이나 보행 약자들도 산책하듯 편안하게 오를 수 있는 길이라면, 새로 개통한 ‘하늘구비길’은 우두산의 험준한 능선을 따라 굽이굽이 이어지는 데크 등산로로 설계되어 역동적인 운동 효과와 아찔한 절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발 670m 지점에 설치된 Y자형 전망대와 둥지 전망대는 가조 분지의 수려한 경관은 물론, 우두산 등 거창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창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262,782필지) 및 개별주택가격(17,321호)을 결정·공시하고,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부동산가격은 감정평가법인과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부동산 소유자 등의 의견 수렴, 거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올해 거창군의 부동산 가격은 전년 대비 개별공시지가는 1.67%, 개별주택가격은 0.54%가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된 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거창군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재무과 또는 부동산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확인할 수도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거창군청 재무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면으로 이의를 신청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이의 신청된 부동산에 대해서는 적정 여부를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 또는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나주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나주 1박 2득’ 숙박 할인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지역에서 생산한 가공식품이 담긴 ‘나주 맛남 키트’를 증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우수 제품을 홍보함과 동시에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다시 찾고 싶은 나주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민관 협업 프로젝트다. ‘나주 맛남 키트’는 관내 대표 식품기업 10개소의 적극적인 협찬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팔도(라면), 좋은영농조합법인(배즙), 남양유업(커피 스틱), 가보팜스(꿀 스틱), 완도물산(김), 해농(김), 광일식품(과자), 한영식품(과자), 짱죽(영유아식 과자·죽), 팜투글로벌(그래놀라) 등 나주를 대표하는 먹거리가 한데 담겼다. 업체들이 후원한 물품 가액은 약 2천만 원 상당에 달하며 총 2천 세트가 준비됐다. 나주시는 키트 내에 포함한 참여 업체들의 온라인 판매처 및 홈페이지 QR코드를 함께 수록하여 관광객이 직접 체험한 나주의 맛이 실질적인 구매와 지역 업체 판로 개척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키트 배부는 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신원면생활체육협의회(회장 박종현)는 지난 29일 신원면 사랑누리센터 운동장에서 ‘제37회 신원면민체육대회 및 주민 화합 한마당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원면 기관단체장과 면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들깨비 풍물단의 힘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됐으며, 식후 공연으로는 에코사운드 색소폰동아리의 ‘그 얼굴의 햇살’ 등 연주로 많은 박수를 한층 더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행사에서는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경기를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노래자랑은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그동안 지역 체육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전임 체육회장, 사무국장, 감사위원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다양한 경품 추첨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주민 간 친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행사를 주관한 박종현 회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많은 주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로컬 상품 판매 공간 ‘굿즈임당’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 달간 전 품목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의 지역 상품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공예작가와 로컬 브랜드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되는 이번 할인 행사는 방문객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 창작자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공예상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창작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공형 유통 플랫폼으로서 지역 문화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개점한 ‘굿즈임당’은 강릉 지역 공예작가 및 로컬 브랜드가 참여하는 공공형 판매 공간으로, 지역의 특색과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공예·디자인 상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어린이날인 오는 5월 5일 화요일,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가 주최하고 (사)교산·난설헌선양회가 주관하는 「제28회 난설헌문화제」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과 초당동 고택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는 난설헌 문화제는 ‘초당, 초희’를 주제로, 난설헌이 유년 시절을 보낸 초당마을이라는 배경 속에서 그의 삶과 문학을 새롭게 조명한다. 이번 문화제는 5월 5일 화요일 10시 초당동 고택에서 개최되는 개막식과 시문학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난설헌 전국 글짓기 한마당, 시낭송 콘서트, 설치 미술 전시 등 문학·공연·전시가 어우러진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5월 4일(월) 14시부터는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허난설헌의 시 세계와 당대 중국과 일본에 전파되며 끼친 영향을 학술적으로 연구하는 국제 세미나가 열린다. 허동욱 시 문화유산과장은 “문화제를 통해 초당의 찬란한 봄 풍경이 녹아들었을 난설헌의 시 작품을 즐기며 어린이들이 꿈과 사랑, 재능과 인류애를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 메타버스체험관은 오는 5월 5일(화) 어린이날을 맞아 ‘2026 강릉 메타버스체험관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체험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첨단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3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참여 인원은 1회 150명(사전예약 100명, 현장접수 50명)이다. 참여 대상은 체험관을 방문하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가족이며, 사전 예약은 강릉메타버스체험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이 마감될 경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또한 체험관 곳곳을 둘러보며 도장을 모으는 스탬프 랠리도 함께 운영된다. 스탬프를 모두 완성한 참가자에게는 경품 추첨을 통해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곽수미 시 정보통신과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메타버스 기술을 직접 체험하여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농촌인력지원 특별 기술교육(샤인머스켓 알 솎기)’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천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감천면 소재 포도 농장에서 총 5회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직원인 농촌지도사가 강사로 참여해 포도 알 솎기 기본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하여 농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신규 재배 농업인과 포도 알 솎기 작업에 관심 있는 비농업인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이론뿐만 아니라 실습을 통해 직접 알 솎기를 경험하면서 이해도가 훨씬 높아졌고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현장 중심 교육이 포도 알 솎기 작업 시기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5월 한 달간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자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로 신고‧납부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성실신고 확인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종합소득세(국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으면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납세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김천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시청 본관 1층 시민사랑방에 통합신고창구를 설치‧운영하고, 국세(종합소득세)와 지방세(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는 원스톱 신고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F⋅G⋅Q⋅R⋅V 유형)를 중심으로 1:1 신고 지원을 실시하고, 수정 사항이 없는 경우 ARS 신고 등 간편 신고도 지원할 예정이다. 홈택스와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를 이용하면 종합소득세 신고 후 추가 인증 없이 개인지방소득세까지 연계 신고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우편 및 방문 신고도 가능하다. 아울러, 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는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ㆍ지도하고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수행할 ‘김천시 안전보건지킴이’를 4월 30일 위촉했다. 2026년 신규사업으로 추진된 김천시 안전보건지킴이는 산업안전 및 소방 관련 자격을 보유하고 현장 경력을 갖춘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됐다. 안전보건지킴이는 관내 중ㆍ소규모 취약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 안전보건 및 소방 관계 법령 준수를 위한 컨설팅 제공 ▲ 근로자 유해‧위험 요인 사전발굴 및 개선 지원 ▲ 핵심 안전 수칙 준수 점검 ▲ 현장의 안전의식 개선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이번 안전보건지킴이 위촉을 통해 관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2026년 4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색동: 우주 오페라》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 20주기를 기념해 열리는 ‘제1회 백남준미디어아트페스티벌: 백남준의 행성’의 첫 프로젝트이자, 개관 이후 처음 선보이는 어린이 전시이다. 《색동: 우주 오페라》는 백남준이 사유한 우주를 어린이의 감각과 상상력으로 재구성한다. ‘색동’이라는 시각적 언어로 풀어낸 이 전시는 다양한 색이 이어져 하나의 리듬과 조화를 이루는 구조를 통해 차이와 다양성이 공존하는 세계를 은유한다. 동시에 ‘동’을 아이 ‘동(童)’으로 새롭게 읽어, 어린이의 시선으로 우주를 경험하도록 이끈다. 전시는 백남준아트센터 소장품과 동시대 예술 작업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우주’, ‘연결되는 세계’, ‘실험하는 몸’의 세 장면을 통해 백남준의 철학이 오늘의 감각 속에서 어떻게 확장되는지를 보여준다. PART 1. 우주 미로 사이로 전시의 시작은 ‘우주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라는 백남준의 사유에서 출발한다. 이 공간은 관계 속에서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변형되는 우주를 감각적으로 경험하도록 구성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