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담양군이 농기계 사고 ‘제로’를 목표로 안전교육을 한층 더 강화하며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소 회원을 대상으로 장비 대여 전 사전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육에서는 기본 조작 방법과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보다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 농업인을 고려해 직접 시연과 반복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병행해 이해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트랙터와 관리기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농기계의 올바른 사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합니다. 또한 군은 지난 15일 임대사업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교육에는 작업 시 준수 사항과 실제 사고 사례, 예방 대책 등 실질적인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아울러 개인 보호구 착용 요령과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방법도 함께 안내했습니다. 농기계 점검과 유지관리 방법까지 교육해 전반적인 현장 안전 수준을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담양군 임대사업은 지난해 5천9백여 농가가 참여하며 안정적인 영농 지원 역할을 이어왔습니다. 군은 올해 신규 농기계 22대를 추가 도입해 보다 원활하고 효율적인 임대 환경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홍성소방서는 재난 현장 등 고강도 업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보호를 위해 ‘찾아가는 상담실’ 등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기 상담을 통해 관리·치료 필요군을 선별하고, 심층상담과 집단상담, 교육 등을 병행해 체계적인 심리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소방공무원은 직무 특성상 외상사고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며, 실제로 전체 인원의 약 10% 이상이 PTSD, 우울, 자살위험 등 마음건강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상담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홍성소방서는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상담은 물론, 긴급 심리지원과 상담체계를 운영하고, 필요 시 의료기관과 연계한 치료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우 서장은 “소방공무원의 마음건강은 곧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속적인 심리지원과 관리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홍성소방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함께웃는여성봉사단과 협력해 관내 위기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센터와 봉사단은 지난 2021년부터 밑반찬 나눔 사업을 위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100여 명의 봉사단원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직접 정성을 담아 마련한 밑반찬을 센터가 발굴·관리하는 가정 해체 및 돌봄 공백 위기 청소년 12가정에 매달 전달하고 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환경을 확인하는 모니터링 역할을 병행하고 있다. 이는 관내 복지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엄경자 봉사단장은 “어떤 환경에서도 아이들의 성장이 멈추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으며, 송인철 센터장 또한 “매달 잊지 않고 아이들의 식탁을 채워주시는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센터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는 유기동물의 신속한 구조와 보호를 위해 시민 참여형 ‘유기동물 임시보호 및 긴급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물보호센터가 운영되지 않는 야간이나 공휴일에 발생하는 구조 공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유기동물을 구조하거나 보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일부를 시가 지원함으로써, 구조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갖추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유기견을 포획해 직접 보호 중인 시민 ▲유기견 포획 후 시청 당직자에게 인계한 시민 ▲긴급 치료가 필요한 유기견에 대해 사전 승인을 받아 동물병원 치료를 진행한 시민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책임 있는 반려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과 행정이 협력해 유기동물 문제를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동물복지 향상과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성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6 종목별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4월부터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까지 안성시 관내 종목별 체육시설에서 진행된다. 육상, 수영, 배드민턴 등 총 30개 종목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참가비가 전액 무료로 운영되어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실무 위주로 구성됐으며, 다만 일부 종목에 한해 장비 대여 등 최소한의 자부담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운동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 누구나 연령과 경험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모집은 종목별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종목별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하거나 안성시체육회 안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찾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학년도 찾아가는 학교 맞춤형 고교학점제 연수’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4월 8일 남한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27일 윤슬중학교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약 8,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000명 증가한 규모로, 고교학점제에 대한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중학교 단계부터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해 학생들이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교 진학 이전부터 고교학점제의 구조와 과목 선택 방식을 이해하도록 함으로써, 진로 설계의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강사진으로는 광주중앙고 안준범 교사, 하남고 서덕원 교사 등 관내·외 진로진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강의를 제공한다. 연수 내용 역시 교육공동체의 사전 의견을 반영해 구성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이해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 전략 ▲대입 제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26 디지털 북로드 지역독서생태계 위원 위촉식 및 협의회’를 열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미래형 독서 모델 운영을 공식화했다. ‘디지털 북로드’는 학교도서관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읽기-쓰기-출판’을 연계한 독서 교육 모델로, 예산 효율성과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이는 광주하남형 교육혁신 사업이다. 올해는 운영학교를 기존 7교에서 12교로 확대하고, 공공도서관(4개)을 비롯해 광주문인협회 작가, 디지털 독서 전문가, 지역 서점 대표 등이 참여하는 총 26명의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사업 성과도 주목된다. 공공도서관 연계를 통해 12만 종의 전자책을 확보해 약 2억 3,5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으며, 학생 1,263명이 참여해 총 665권의 전자책을 출판했다. 이 사업은 교육부 벤치마킹 사례로도 선정됐다. 올해는 전자책 17만 종과 학술 데이터베이스(DB)를 확대 제공하고, AI 기본법 기반의 윤리·저작권 가이드라인을 도입한다. 또한 지역 작가와 학생을 1대1로 연결해 AI 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역동초등학교는 4월 14일 오전 10시, 전교생을 대상으로 송정119안전센터와 함께하는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학생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받은 뒤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에 참여했다. 훈련은 연막탄을 활용한 화재 상황 연출로 시작됐다. 화재 발생 경고와 비상벨 작동, 119 신고, 재난대피 방송이 이어지는 가운데 학생과 교직원은 대피로를 확보한 후 마스크와 물티슈 등으로 입을 막고 운동장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대피 이후에는 송정119안전센터 소방관들의 지도 아래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고, 직접 화재를 진압하는 체험 활동도 진행됐다. 또한 소방차를 활용한 화재 진압 시연을 통해 실제 대응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미영 교장은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화재나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과 체험 중심 훈련을 통해 학생들의 재난 대응 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곤지암초등학교는 4월 16일,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천연염료를 활용한 ‘우리 반만의 특별한 티셔츠 만들기’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6학년 자율과정으로 운영 중인 탄소중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의 의미를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화학 염료 대신 천연염료를 활용한 친환경 염색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학생들은 직접 염색 재료를 준비하고 티셔츠에 색을 입히는 과정을 체험했으며, 활동과 연계해 학교 인성교육 주제인 ‘HERO’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입는 옷이 환경 보호와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곤지암초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을 이어가며,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실천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반영화 교장은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관내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2026년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사업 모니터링’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 학교 현장에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법적 의무 사항들을 누락 없이 정확하게 컨설팅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단순히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찾는 수준을 넘어, 전문기관의 기술지도가 중대재해처벌법 제4조 및 제5조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의무 이행 사항의 서류 증빙 ▲현장 점검 및 피드백 등 법 규정에 근거한 실질적인 컨설팅이 이뤄지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살피며 컨설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다음과 같다. ·과업 수행력 점검: 전문기관이 각 항목별 증빙서류를 철저히 확인하고 법 규정에 맞는 기술지도를 제공하고 있는지 여부 ·현장 밀착 컨설팅: 시설·급식 등 학교 내 모든 장소에 대해 누락 없는 기술지도가 이뤄지는지 확인 &n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연천AID교육센터에서 관내 학교 정보화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G-ONE)’ 사용자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AI와 데이터 중심의 새로운 교육 플랫폼인 ‘지원이(G-ONE)’의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사가 학생 교육 본연의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은 실습 위주로 진행됐으며 내용은 ▲G-ONE 서비스 구성 및 통합 로그인 이해 ▲AI 비서를 활용한 교수학습운영계획 및 평가계획서 초안 생성 ▲메신저 대화 요약과 드라이브 공동 편집 기능 등 스마트 협업 도구 활용 ▲학교별 권한 관리 및 담당자 지정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반영한 평가계획서 초안 생성 기능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교사는 복잡한 문서 작성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절감된 시간을 학생 맞춤형 상담과 수업 설계에 쏟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다국어 번역과 모바일 전자동의서 기능을 통해 다문화 가정 등 교육공동체와의 소통 문턱을 낮추는 방법도 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15시 30분, 교육지원청 내 율믜당에서 관내 IB 교육의 핵심 주체들이 참여하는 ‘2026 연천 IB 리더십팀’첫 협의회를 개최하고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번 협의회는 '5S 추진 전략(Spirit, Spread, School, Specialist, Support)'을 기반으로 연천 지역 내 IB 교육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리더십팀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IB 관심·인증학교를 이끌어온 코디네이터들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연천 IB 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학교 간 성장을 돕는 핵심 동력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리더십팀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은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 학교급별(초·중·고) 연계를 고려한 단계별 IB 학교 운영 지원 ▲ 지역 내 IB 교육 이해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소통 창구 활성화 ▲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한 교원의 수업·평가 전문성 심화 ▲ 도 단위 리더십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밀착형 지원 체계 구축 주요 협의 내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