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양시의회 김경숙 의원(국민의힘, 석수1·2·충훈동)이 대표 발의한 '안양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역세권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성을 저해하는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역세권 정비사업 구역의 추가용적률에 따른 국민주택규모 주택비율은 75%에서 50%로 완화됐다. 김경숙 의원은 추가용적률 구간에 적용되는 국민주택규모 주택 건설 비율을 합리적으로 완화함으로써, 역세권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개선하고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이번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재개발·재건축의 사업성이 보다 현실적으로 확보될 것으로 기대되며, 장기간 정체되어 있던 정비사업 추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 의원은 “도시정비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시민의 주거권과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균형 있는 도시 발전과 원도심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에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배달모아 이용자 선착순 5,000명을 대상으로, 다음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할인 쿠폰은 1만5,000원 이상 주문 완료 건에 대해 다음 날 새벽 일괄 지급되며, 1인당 하루 1회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6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배달모아는 공공배달앱으로, 가맹점이 부담하는 중개수수료가 없어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이용 고객의 소비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외식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시민들의 배달비와 외식비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며 “배달모아 이용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열람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주상복합용 주택 등 개별주택 2만1,752호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3만6,959세대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주택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한 뒤,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된다. 열람은 제천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제천시청 세무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 또는 우편(제천시 내토로 295, 1층 세무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제천시 명동의 옛 명성을 되살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고기데이’가 오는 5월 1일 네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 올해로 4회차를 맞는 ‘고기데이’는 명동 고기로(구 명동갈비골목) 일대 9개 식당 앞 노상주차장을 야외 식사 공간으로 개방하는 이색 거리 행사다. 5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18:30~22:00)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식사와 함께 화려한 경관 조명 아래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이 더해져 ‘명동 고기로’만의 독특한 야장 문화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제천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을 지는 골목길에서 버스킹 음악과 함께 즐기는 야외 고기 파티는 제천 명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이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명동 고기로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제천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9일 구미교육지원청 정보화교육실에서 관내 초, 중, 고 독서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독서로’ 시스템 활용 연수를 실시했다. 실습 위주의 연수를 위해 25명 내외로 구성하여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연수를 진행하게 된다. ‘독서로’는 17개 시도교육청이 함께 운영하는 학교 도서관 정보 관리 시스템으로서 디지털 정보매체에 익숙한 학생들이 책을 읽은 후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독후활동을 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의 독서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연수는 관내 독서교육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를 높이고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고 단순한 독후활동을 넘어 토론, 사례 나눔, 수업 적용 방안 설계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 교사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 이를 통해 교사들이 자신의 교육 철학을 정립하고, 학생 중심 수업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들이 독서에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또한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는 다양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29일 홍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농어촌유학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1학기 농어촌유학을 처음 시작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유학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농어촌유학 사업 안내 △운영학교 사례 중심의 학생 성장 이야기 △학부모·학교·지자체·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며, 실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의 학습·생활·관계 변화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토크콘서트는 사전 질문과 현장 질의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농어촌유학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유학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현장 참석이 어려운 학부모를 위해 온라인 참여도 병행 운영하여 참여 접근성을 높혔다. 문선옥 교육장은 “농어촌유학은 단순한 학교 이동이 아니라 아이의 삶과 배움의 방식을 확장하는 경험”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학부모님들이 자녀의 유학 생활을 깊이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태백호텔 세미나실에서‘2026 고교학점제 기반 교원 진학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에는 태백 관내 인문계 고등학교인 황지고, 장성여고, 철암고 교사 70여 명이 참여하며, 지역 인문계 고등학교 교원이 함께 진학지도 역량을 공유하는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고교학점제 운영과 대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지도 전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경희대학교와 강원대학교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수도권 및 강원권 대학의 학생부 정성평가 방식을 설명하고, 강원 지역 지원자 특성을 반영한 실제 사례 중심 진학지도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 기반 학생부 정성평가에 대한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지도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내 진학지도 전문성 확산과 협력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엄규진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지역 인문계 고등학교 교원들이 함께 참여해 진학지도 역량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9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고등학교 학적 업무 담당자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도내 고등학교 116개교의 교무부장 또는 학적 업무 담당 교사와 교육지원청 17개 기관의 학적 업무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학적 근거 및 용어 △출결 및 학적 관리 △진로변경 전입학제 △유학 및 귀국 학생의 학적 관리 등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구원의 2025학년도 학습연구년 특별연수 지정과제로 연구·개발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고등학교 학적 업무 매뉴얼’ 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해당 매뉴얼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에도 게시해 학교 현장에서 학적 업무 지원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 학적 업무 매뉴얼을 자체 제작·보급해 고등학교 학적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학적 관련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는 29일 시청 다올실에서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증 교부식을 개최하고,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5명의 대상자에게 면허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5년 8월 경기도의 ‘제5차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해당 고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적용된다. 이천시의 적정 택시 총량은 기존 518대에서 15대 늘어난 533대로 결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대를 추가 공급했으며, 잔여 면허 또한 연차적으로 공급하여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면허증 교부 후, 신규 면허 취득자는 소감으로 “오랜 기다림 끝에 면허를 받은 만큼, 시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안전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천시민 누구나 만족하는 최상의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성실함과 안전 운행으로 신규 면허를 취득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택시는 이천시를 대표하는 움직이는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들이 감동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에서 115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이번 주인공은 꾸준한 독서 습관으로 목표를 이뤄낸 이재하 어린이다. 도서관은 완독을 기념해 인증서와 메달을 전달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축하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재하 어린이는 가장 인상 깊었던 책으로 『호랭면』을 꼽았다. 호랑이가 면을 좋아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특히 흥미로웠고, 냉면 폭포에서 몰래 먹는 장면과 계속 바뀌는 표정이 기억에 남았다고 전했다. 부모는 아이가 책을 통해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고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면서 상상력과 표현력도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완독하는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이다. 2020~2022년생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세천책을 통해 아이들이 책 읽기를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받아들이고,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 독서 습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포시가 5월 1일부터 시내버스 88번 노선의 강화군 구간을 변경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 운행은 88번 운행 구간인 48번 국도의 통행량 증가로 운행시간이 길어져 배차간격과 운수종사자 휴게시간 보장이 어려워짐에 따라 이를 해소하고자 시행하게 됐다. 이로 인해 강화군 구간 내 ▲강화군 행복센터 ▲강화문화원·종합전시관 ▲수협(하행은 축협) 등 3개 정류소를 미정차하며, 기점인 강화터미널에서 강화병원 방향(하행은 강화병원에서 강화터미널 방향)으로 단축 운행된다. 강화군 내 3개 미정차 정류소를 이용하던 이용객은 강화터미널 등에서 인천 시내버스 또는 강화 군내버스로 환승해야 한다. 김포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이번 변경 운행으로 강화군 내 88번 버스 이용객의 일부 불편이 예상되나, 배차간격을 준수하고 운수종사자 휴게시간을 보장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시행된 만큼 양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포시가 맨발걷기길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북부권역 맨발걷기길 조도 개선사업’을 4월 29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걷기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 조도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북부권역 내 맨발걷기길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호수공원, 마송휴공원, 마송금쌀공원, 양곡한결공원, 골드밸리제3호 근린공원이 포함됐다. 이용 수요가 높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이 이루어져 시민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총 연장 786m 구간에 보안등 168개를 설치해 야간 보행 시 시야 확보를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주거지 인근에서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여가·건강 공간을 조성하고, 맨발걷기길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총 1억 3,358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도비 30%를 확보해 시 재정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효율적인 예산 운영과 함께 시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 기반시설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