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양수산부는 3월 18일, 해양수산부 차관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수출입 물류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11일부터 운영 중인 ‘수출입 물류 비상대응반’ 활동의 일환으로,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와 해양진흥공사, 해운협회, 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민·관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범정부 차원의 중동 상황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 특히, 이번 회의부터 행정안전부의 신규 참여를 통해, 각 지자체 비상대응반의 의견도 즉각 공유되는 등 지방정부와의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회의에서는 중동 상황 확산에 따른 해운 물류 동향과 우리 수출입 물류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수출입 기업이 직면한 애로사항 및 화물 수요 등을 청취했으며, 국적선사들의 운항 계획과 대체 항로 발굴 현황 등을 공유했다. 또한 부처별 대응 현황을 상호 점검하고, 물류 차질을 겪는 기업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추가 지원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중동 지역의 긴장 격화로 인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조달청은 18일 중동 상황 발생 이후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알루미늄 제조업체인 하이호경금속㈜(대표 서일수, 전북 군산시 소재)을 방문하여 알루미늄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하이호경금속㈜은 알루미늄 순괴(Ingot)를 원료로 제련·정련 및 합금을 통해 산업용 알루미늄 소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국내 자동차·전기전자 분야 중소 부품업체에 알루미늄 중간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해외로도 수출하고 있다. 서일수 대표는 ”아시아 지역으로 유입되는 알루미늄 공급 물량이 불안정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아시아 시장 가격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조달청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의 방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아울러 실수요업체의 구매 부담 경감을 위해 외상판매 이자율 인하를 검토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우리 기업들이 원자재 수급 불안을 느끼지 않고 조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부비축제도를 통해 공급망 안정을 뒷받침 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조달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8일, B-1 문서고를 찾아 2026년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2부 연습 현장을 점검하고, 임무완수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주 국방지휘본부 · 연합공군구성군사령부에 이은 두 번째 FS 연습 현장점검이다. 안규백 장관은 먼저 전투통제실에서 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은 뒤 최근 중동 전역에서 군사적 충돌이 확대되는 등 갈수록 불확실해지고 있는 국제 안보환경을 언급하며, “‘연습과 훈련의 강도가 곧 전투력’임을 명심하고, 군인의 숙명이자 생명선인 강도 높은 연습과 실전적인 훈련을 통해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안규백 장관은 “전쟁은 국민의 생사와 국가의 존망이 달려 있는 중대사”라며,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이 우리 국민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킨다는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맡은 바 임무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안규백 장관은 합동작전센터로 이동해 “이번 FS 연습도 이미 7~8부 능선에 도달했다.”며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연습은 이번 주로 종료되지만 27일까지 이어지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 성장지원사업 ‘G-WAVE(고성을 깨우는 청소년들의 새로운 물결)’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우리동네 탐험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우리동네 탐험대는 지역의 먹거리와 자원을 청소년들이 직접 탐색하고 기록·표현하는 모둠형 프로젝트로,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협업 능력과 디지털 미디어 활용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탐험대 오리엔테이션에는 청소년 12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앞으로 지역 농가와 전통시장, 로컬 식당 등을 방문해 인터뷰와 현장 기록 활동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로컬푸드 리스트 작성과 사진 기록, 맛 체험 정리 등에 나설 예정이다. 또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신규 요리 개발과 레시피 카드 제작, 활동 과정을 담은 영상 콘텐츠 제작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이번 활동 결과물은 어린이날 대축제 팝업스토어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개될 예정이어서 청소년들의 탐색 과정이 실제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임업인수당 지원사업’과 ‘여성임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산림경영 활동을 돕고 여성임업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해 임업 종사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업인수당 지원사업’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거주하면서 임업경영체를 2년 이상 유지한 임업인을 대상으로 가구당 연 1회 70만 원의 고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다만, 2024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가구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여성임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임업인을 대상으로 1인당 연 1회 2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로써 영화 관람 등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두 사업의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경영체등록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취득세 감면 요건 복잡화로 인한 납세자의 불이익을 예방하고 세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 강화 추진 계획’을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취득세 신고 지연이나 과소신고로 인해 가산세가 부과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사전 안내를 강화해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고 불필요한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인중개사와 법무사 등 지방세 신고·납부 대리인이 실질적인 안내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일부 안내 착오로 인한 추징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대리인 대상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오는 3월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내 대리인과 주민 대상 안내 강화에 나선다. 주요 추진 내용은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문 제작 및 배포 ▲관내 대리인 교육 및 간담회 실시 ▲성과지표(오류율, 추징 건수, 민원 건수 등) 관리 등이다. 또한 고성군에서는 대리인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자체 안내문을 제작하여 고성소식지에 게재 배포한다. 안내문에는 ‘취득 신고 납부 시 유의사항’과 ‘취득세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지난 12일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유엔(UN)이 공식 지정한 날로, 매년 3월 8일마다 전 세계에서 크고작은 행사가 열린다. 장성군은 지난 12일 읍시가지 일원에서 군 공무원과 장성경찰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성범죄, 가정 폭력 등 여성 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후 장성군청년센터 ‘아우름’으로 자리를 이동해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 △군민참여단 활동 방향 및 역할 △여성친화도시 조성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을 열었다. ‘여성친화도시’는 남녀가 정책을 결정하거나 지역 발전 과정에 동등하게 참여하며, 여성의 성장과 안전을 보장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도시다.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공동체 돌봄 문화 확산,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행사에 동참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함께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대표이사 이원철)은 연극 '더 드레서'를 오는 4월 3일 오후 7시 30분, 4월 4일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연극 '더 드레서'는 영화 ‘피아니스트’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작가 로널드 하우드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작가가 실제로 셰익스피어 전문 극단에서 5년간 드레서로 일하며 겪었던 경험을 모티브로 탄생했으며, 무대 뒤에서 펼쳐지는 배우와 스태프들의 치열한 이야기를 그린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영국의 한 지방 도시를 배경으로 셰익스피어 극단은 대표 배우 ‘선생님’이 주연을 맡은 '리어왕' 공연을 준비하지만, 점점 대사를 잊고 이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 선생님 때문에 극단은 위기를 맞는다. 공습경보와 폭격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배우와 스태프들은 공연을 멈추지 않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무대 위가 아닌 분장실과 무대 뒤 공간을 주요 배경으로 하여 관객들은 공연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배우 및 스태프들의 갈등, 인간적인 고뇌를 가까이에서 지켜보게 된다. 또한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민선8기 공약사업인 ‘황룡우시장’ 신축 이전 공사가 순항 중이라고 전했다. 1968년 황룡전통시장에 문을 연 황룡우시장은 국내 한우 시장의 성장과 함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 왔다. 연평균 8000두의 소가 거래되며, 호남권을 대표하는 가축유통시설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악취와 소음 문제가 불거져 나왔다. 특히 우시장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고통이 컸다. 이에 장성군은 2022년부터 황룡우시장 신축 이전을 추진했다. 기본계획 수립에 이어, 장성축협이 황룡면 신호리 일원(731-8번지 등)에 부지를 확보하며 사업이 구체화됐다. 이후 각종 인허가와 업체 선정 등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신축 황룡우시장은 도·군비 14억 4000만 원 포함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다. 2만 3290㎡ 규모 부지에 계류장, 퇴비장, 소독시설, 사무실이 들어서며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전자경매 시스템도 도입돼 가축 거래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현대식 방역·소독 시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3월 18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 도래미 시장에서 인기 크리에이터 쯔양과 함께 ‘2026 강원 방문의 해’ 및 ‘원주 만두축제’를 알리는 K-푸드 콘텐츠를 촬영했다. 이번 홍보 콘텐츠는 작년 추진했던 ‘2025 강원 방문의 해’ 홍보에 이어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강원의 다채로운 맛을 널리 알리고, 지역 소비 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촬영은 원주 만두골목과 카페 등지에서 진행되며 미식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특히, 이날 원주 만두골목 촬영 현장에는 강원관광재단 김진태 이사장(강원특별자치도지사)은 깜짝 방문해 재단 관계자들과 쯔양을 격려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김진태 이사장은 강원 홍보에 앞장서는 쯔양에게 감사를 표하며, 일일 ‘강원 방문의 해’ 명찰과 함께, ‘(홍보용)강원생활도민증’을 전달했다. 쯔양은 원주의 대표 음식인 만두 먹방을 선보이며 강원 미식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전파했다. 이어 카페에서 진행된 담화 촬영에서는 최성현 대표이사가 쯔양과 함께 ‘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심도 있게 소개했다. 최성현 대표이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026년 3월 18일 10:00 법무부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을 만나'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을 통한 교정공무원 예우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서 교정공무원이 단순한 수형자 관리 업무를 넘어, 사회질서와 인권, 재활을 동시에 책임지는 사회방위의 핵심 축이라는 데 양 기관이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교정공무원은 평시에는 수형자의 교정·교화 업무를 수행하는 한편, 비상상황 시에는 '통합방위법'에 따른 통합방위의 주체로서 국가 중요시설 방호 및 질서유지 업무를 수행하는 등 국가안보 체계의 일원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폐쇄된 환경에서 24시간 수용자를 관리하는 고위험·고강도 직무를 수행하여 공공기여도가 매우 높은 직군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행 국립묘지법에 따르면 경찰·소방공무원 등 일부 제복공무원은 국립묘지 안장 대상에 포함되어 있는 반면, 교정공무원은 제외되어 있어 직무의 위험성과 국가 기여도에 비해 예우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정성호 장관은 “교정공무원은 국가형벌권 집행을 담당하며 국민의 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18일 고리 원자력발전소(부산광역시 기장군 소재)를 방문하여 고리 2호기 계속운전 허가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해빙기 대비 원전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최 위원장은 고리 2호기 사고관리계획서 승인(’25.10.23.)과 고리 2호기 계속운전 허가(’25.11.13.)에 따른 후속조치로 이행 중인 사고관리설비 시공과 케이블 등 설비교체 사항 등을 점검했다. 최 위원장은 “고리 2호기가 계속운전 기간 동안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설비개선과 안전조치가 계획대로 이행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안전 점검과 검사를 통해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최 위원장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부지 내 사면변형 등에 대비해 진행 중인 배후사면 보강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건물 외벽의 건전성과 주변 배수시설 상태를 함께 확인했다. 최 위원장은 점검 과정에서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나 시설물 변형 등 예상하지 못한 취약 요인이 발생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