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겨울철 철새 도래가 본격화됨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8일 창원 주남저수지 일원에서 방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임 농정국장의 첫 공식 현장 행보로, 야생조류 AI 항원 검출(’25.11.10.) 이후 시행됐던 방역 조치가 종료되고, 탐방로와 생태학습시설 출입 통제가 해제 된 이후에도 방역관리가 느슨해지지 않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1월이 철새 도래가 집중되는 시기로, 과거 발생 사례 분석 결과 고병원성 AI가 주로 12월과 1월에 집중 발생하는 고위험 시기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동절기 국내에서 발생 중인 고병원성 AI는 예년 대비 감염력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돼, 철새를 통한 유입 가능성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경남도 농정국장, 창원시 축산과장 등은 주남저수지 탐조대를 중심으로 야생조류 도래 현황과 철새도래지 방역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고병원성 AI 발생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또한 출입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도는 2026년 3월 15일까지 추진 중인 '’25~’26년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대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겨울철 종료 시점까지 시군과 협력해 대응체계를 유지·강화함으로써 동파 피해와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겨울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파손과 급수관 동결 등 생활 불편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상수도 시설 사전점검과 보온 조치, 동파 방지용 계량기 확보, 민원 접수 즉시 출동이 가능한 비상 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각 시군은 도의 종합대책에 따라 지역 여건에 맞는 세부 시행계획을 추진 중이며, 동파 발생 시 긴급복구 및 비상급수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상황실과 긴급복구반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고령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상습 동파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안내를 강화해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경남도는 남은 겨울 동안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수도계량기와 수도관 보온 조치를 재차 안내하고, 도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동파 예방요령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영미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e경남몰(egnmall.kr)에서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신년맞이 할인 기획전을 시작한다. 이번 기획전은 e경남몰의 모든 상품에 10%(최대 1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입점 업체별로 자체 할인 행사를 추가로 실시하고 있어 실제 구매하는 상품에 따라 제공받는 할인율은 최소 10%에서 최대 60%까지 적용된다. 한편, e경남몰은 2025년 동안 다양한 기획전 운영과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판로 지원 등을 통해 연 매출 118억 원을 기록하며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도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매출 증대뿐 아니라 도민 소비 활성화 촉진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2026년에도 연중 시기별 다양한 기획전을 운영해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이고 실속 있는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구조를 추진할 계획이다. 황영아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e경남몰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상생 플랫폼”이라며, “올해도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e경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10일 오전 11시 54분경 고성군 고성읍 이당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45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직후 경남도는 산불 진화 헬기 7대, 진화인력 84명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오후 12시 39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며, 주변 민가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신속한 산불 대응도 중요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산불 대응은 사전예방”이라며, “산불예방 홍보와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밭두렁에서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불을 피우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실수로 산불을 내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10일 10시 10분부로 경남 서부내륙(산청․함양․거창․합천) 4개 시군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초기대응단계 비상근무를 가동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남 서부내륙 지역에는 3~8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으며, 그 밖의 경남 지역은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10일 밤사이 강설과 한파로 인해 도로 결빙 가능성이 큰 만큼 제설장비를 전진 배치하고, 새벽 취약시간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설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시군 및 유관기관에는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유지,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선제적 조치를 요청했다. 또한 도내 전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가로수·간판·가림막·타워크레인 등 낙하물 및 전도 위험 시설물에 대한 고정·철거 등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어선·선박·수산증양식 시설에 대해서도 결박·인양 조치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주말 기간 강설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도민들께서는 행동요령을 준수해 주시고, 눈길·빙판길 교통 안전과 농축산 시설 관리에도 각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9일 그랜드머큐어 앰버서더 창원에서 열린 ‘한국자율관리어업 경상남도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자율관리어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임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신임 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향후 활동에 기대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완수 도지사는 어업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그동안 연합회를 이끈 송한홍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산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경남 자율관리어업의 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저수온·고수온, 어업 인구 감소, 경영 여건 악화 등으로 수산업이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도 자율관리어업인들이 공동체 차원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하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현장의 의견을 주시면 도정에 반영해 경남 수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8대 김산 신임 회장은 “그동안 연합회를 위해 애써 주신 7대 송한홍 이임회장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과 더 자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자율관리어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경제의 정밀 진단과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한국은행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오영훈 지사는 9일 오후 서울 한국은행 본점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만나 제주 지역경제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한국은행과의 협력 방안을 제안했으며, 한국은행 측은 방법론과 기초자료 제공 등 기술적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지역산업연관표는 매출액 규모가 큰 사업체 중심의 표본조사 결과를 전국 단위로 배분하는 장식으로 작성되고 있다. 그러나 이 방식은 제주지역의 산업 투입 구조와 역외 거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관광산업 중심의 제주 산업구조는 전국 평균과 상이한 특성을 보이기 때문에, 실측조사를 통해 제주 실정에 맞는 산업연관표를 작성하면 보다 정밀한 경제 분석이 가능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정책 수립도 가능해진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지역경제 구조를 정밀하게 분석하기 위해서는 세밀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 과정에서 한국은행과 의미 있는 협업 사례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에서 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칠곡군은 지난 8일 왜관읍 금산리 일원 왜관1산업단지에서 김재욱 군수를 비롯해 관계자와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임원, 입주기업 대표 등 10여 명이'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 준공 현장을 방문하고 사업 성과를 점검했다. ‘왜관1일반산업단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은 산업단지의 노후된 가로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근무·생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13억8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사업 내용은 △공단삼거리 화단 정비 △인도 정비(연장 1.7km) △시간판 조형물 설치 등으로, 산업단지의 경관 개선과 보행 안전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준공 구간을 직접 도보로 둘러보며 사업 추진 결과를 확인하고, 개선 효과와 향후 보완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아름다운 거리 조성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의 이미지가 크게 개선되고, 근로자와 기업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환경 변화가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칠곡군은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 개선과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칠곡군은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에서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년도 12월부터 성금 모금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2일까지 총 4억5천2백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사업체와 각종 기관·단체,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당초 목표액을 예정보다 앞당겨 달성한 값진 성과다. 칠곡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업체와 각종 단체가 앞장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북도칠곡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칠곡군은 지난 9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김재욱 군수를 비롯해 칠곡군 전문건설협의회 이진복 회장 등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건설산업 발전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전문건설업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전문건설업체 수주 확대 방안 ▲공정한 계약 및 하도급 문화 정착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 등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앞서 진행된 호이장학금 기탁식에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전문건설업협의회에서 200만원, 삼현토건(주) 이진복 대표가 300만원을 칠곡군에 기탁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역 건설업계가 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인재 육성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칠곡군은 전문건설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북도칠곡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해남군에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은 선제적 제설 대응 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실시, 군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군은 11일 10시 50분 재난대책본부 2단계 비상을 발령하고, 전 실과소 및 읍면 공무원의 1/2 비상체계를 가동해 분야별 상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밤부터 시작된 폭설로 11일 오전 11시 기준 해남군 평균 누적 적설량은 7.8㎝를 기록하고 있으며, 산이면 14.8㎝, 화원면 12㎝, 마산면 11㎝ 등의 많은 눈이 내렸다. 군은 10일 자정을 기해 1단계 비상 체계를 발령하고, 11일 오전 4시 30분부터 14개 읍면 공무원과 도로보수등 54명을 투입, 제설작업에 돌입해 주요 도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대부분 마무리했다. 특히 지난해 제설 지연이 발생했던 국도 77호선과 국지도 49호선 경계 구간(화원 구지~산이 달도)에는 추가로 임차한 15톤 제설 차량을 집중 배치해 초기 대응 시간을 크게 단축함으로써 해당 구간에서 제설 공백 없이 원활한 통행 여건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염수분사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오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설·한파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11일 낮 12시 현재 무안·해남 지역에는 대설경보가, 도내 7개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적설량은 무안 남악 23.9㎝, 목포 연산동 20.2㎝, 해남 산이면 18.8㎝ 등으로 도내 곳곳에 많은 눈이 내렸다. 김영록 지사는 “도민들이 체감하는 재난 대응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설 가용 제원을 최대한 활용해 도로 제설에 총력을 다할 것 ▲강설에 따른 도로 통제 등 주요 상황을 도민들에게 안전문자로 신속히 안내할 것 ▲보일러 난방 가동 상태와 안부 등을 전화로 직접 확인해 한파 취약계층을 밀착 관리할 것 ▲재난문자는 실제로 도민들에게 필요한 내용을 담아 맞춤형으로 발송할 것 등을 지시했다. 전남도는 10일 오후 7시 40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있다. 도와 시군 공무원들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적설 중점관리시설 점검, 취약계층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