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2026 일본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에 도내 농식품 수출 유망 기업과 함께 참가한다고 밝혔다. 일본 국제식품 박람회(FOODEX JAPAN)는 세계 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로, 2025년 기준 74개국 2,930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7만 2천 명이 방문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박람회다. 글로벌 식품기업, 유통업체, 바이어, 식품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식품 트랜드와 소비 흐름을 공유하는 자리로,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는 전략적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일본은 2025년 말 기준 충북 농식품 수출 2위 국가로, 수출액은 1억 8,6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2.3% 증가했다. 최근 일본 내 K-푸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가공식품, 전통주, 건강식품 등 다양한 품목에서 수출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한류 확산과 건강·간편식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한국 식품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가 상승하고 있어, 일본 시장은 단순 소비시장을 넘어 장기적 파트너십 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친환경 이동수단 확산과 온실가스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이륜차(전기 오토바이·전기 삼륜오토바이 등) 민간 보급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사업은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1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한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연간 보급 목표 450대 중 상반기에 300대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 도민 호응이 높았던 도 추가보조금 지원 방식을 유지하고, 국가유공상이자를 추가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했다. 소상공인,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등), 농업인 등 국비 추가지원 대상과 함께 다자녀 가정, 해녀, 청년(19~39세) 등 도 자체 지원 대상에 대해 구매 부담 경감을 위한 추가 보조금 비율 40%를 유지한다. 이는 타 지자체 추가보조금과 비교해도 2배 이상 높은 수준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또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은 도민의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국가보훈등록증 또는 유공자 확인서만 제출하면 전기이륜차 구매 시 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10일 오전 개최한 이란사태 비상경제 대책회의 후속조치로 지역 유류가격 인상 등으로 민생경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같은 날 오후 시군 등 관계기관 합동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명주 경제부지사 주재로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경남지역본부, 이마트 창원점, 도와 시군 경제 관련 부서장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 소비자물가 동향과 주요 품목별 가격 상황을 점검하고, 농축수산물·에너지·교통·서비스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물가안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최근 도내 주유소 기름값 상승 등으로 민생경제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도민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축수산물 수급 안정과 개인서비스요금 관리 등 생활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소 둔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중동발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영향으로 도내 휘발유와 경유 평균 가격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나주소방서는 10일 10시경 나주시 평산동 일대에서 발생한 차량 적재물 화재를 시민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막은 사례가 발생했다. 인근 지역을 순찰 중이던 나주수자원공사 직원 5명은 트럭 적재함에서 연기와 불꽃이 발생하는 것을 발견하고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 2대를 이용해 소방대가 도착 전까지 초기 진화를 실시했다. 초기 대응 덕분에 화재는 적재물 일부만 피해를 보았고 연소확대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장 확인 결과 트럭 적재함에서 실려있던 박스에 담배꽁초가 떨어지면서 착화되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초기대응이 조금만 늦었어도 차량 전체로 옮길 수 있는 화재를 상시 비치하고 있던 소화기와 평소안전교육, 소화기 사용 훈련이 실제 상황에서 빠른 조치로 이어졌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작은 화재라도 지나치지 않은 시민의 용기가 화재 피해 저감으로 이어진 모범사례”라며“차량 내 소화기 비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화재 대비책”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나주소방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군은 10일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참여권 보장과 정책 반영을 위한 ‘2026년 횡성군 청소년참여기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횡성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횡성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참석해 청소년 참여기구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발대 선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청소년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청소년 정책 수립 과정에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 시설 운영 모니터링과 프로그램 제안 등 지역 청소년을 대표하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횡성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부 및 지자체의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는 기구이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시설 운영에 청소년의 요구와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청소년 정책과 시설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중등 교육전문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중등 교육전문직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상반기 경북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업무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교육전문직원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AI와의 동행으로 함께 여는 미래 교육’을 주제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본격 운영과 고교학점제 정착,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AI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특강과 사례 공유가 이뤄졌다. 또한 토의와 토론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 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2026년 상반기 중등교육 주요 정책을 공유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0일 사단법인 한국새농민회 강원특별자치도회가 도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지역 인재 양성과 농업 발전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도지사와 농정국장, 전략기획관 등 관계 공무원과 한국새농민 강원특별자치도회 임원진 부부 등 15명 내외가 참석했다. 한국새농민 강원특별자치도회는 자립·과학·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농업인 단체로, 취약계층 지원과 재해지역 후원, 강원 농산물 홍보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장용한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농민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은 기탁을 해주신 새농민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강원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를 통해 제안해 주신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시는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이 오늘(10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가덕도신공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철도 인프라 구축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은 건설 중인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기존 '부산신항선'을 연결하는 총 연장 6.58km의 철도 연결선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6,02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울산 태화강역부터 가덕도신공항까지 총 101.7km 구간을 ITX-마음 열차가 약 25분 간격으로 운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부전역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약 26분, 울산 태화강역에서 신공항까지 약 92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져 부산과 울산 시민의 공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에 삼랑진 방향으로 우회하던 부산신항–울산신항 간 화물철도 노선이 직결되면서 물류 이동거리가 약 60km 단축되어 물류비 절감과 항만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철도 연결선 구축은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 철도망을 연계하는 동남권 ‘Tri-P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아침 처인구 백암면 백봉초등학교와 이동읍 용천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환경 개선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먼저 백봉초를 방문해 지난 3일 준공한 체육관 증축 시설을 살펴보고 체육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시는 백봉초 체육관을 연면적 405㎡ 규모의 지상 2층 시설로 증축하는 총사업비 20억 8900만 원 가운데 6억 2700만 원을 지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오양식 교장 등 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농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체육활동 공간 확보와 돌봄·통학 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논의한 뒤 체육관을 둘러봤다. 이 시장은 학교 관계자, 학부모, 학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체육관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도 체력도 키우는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이동읍 용천초를 방문해 준공을 앞둔 학교복합시설 ‘용천초 어울림센터’ 현장을 점검했다. 용천초 어울림센터는 경기도교육청이 건립·소유하고, 시가 운영하는 학교복합시설이다. 시설에는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고성문화재단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노윤경)가 고성군의 생태·평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협력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양 기관은 3월 10일 오전 11시, 고성군 달홀문화센터에서 ‘지역 생태·평화문화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설악산국립공원과 고성군이 보유한 생태·평화적 자원을 주제로 문화·예술·인문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사회 협력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설악산을 중심으로 한 산악 문화 및 관광 자원 활용 콘텐츠 발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문화·예술·인문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생태관광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지원 ▲지역주민과 관광객 대상 생태관광 교육 및 홍보 활동 ▲ESG 등 지역사회 협력 커뮤니티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실효성 있는 협업을 위해 정기적인 실무협의체를 운영하여 공동 추진 과제를 발굴하고, 사업 추진 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상호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향토음식인 감자시루떡의 품질 개선과 상품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에 나선다. 고성군은 3월 10일 군청 회의실에서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소, 거진농업협동조합과 ‘감자시루떡 품질 개선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고성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소 본부장 및 관계자, 거진농협장 등이 참석했으며 고성군의 대표 향토음식인 감자시루떡의 제조 후 식미 변화 개선 등 상품화 향상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군은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소의 식품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해 감자시루떡 제조 공정 개선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지역 농협의 마케팅 협력을 통해 감자시루떡을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 먹거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감자시루떡은 고성의 우수한 감자를 활용한 대표 향토음식”이라며 “품질 개선과 상품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고성을 대표하는 특산 먹거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고성군]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고성군 평생학습관 고성별빛학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과정별로 16차시 이내로 운영된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고성군 평생학습관에서, 아동 대상 프로그램은 고성군립도서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고성별빛학당 프로그램은 기존 인기 강좌와 함께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해 군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했다. 상반기에는 총 11개 프로그램에 115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며, 명리학, 일본어 등 기존 프로그램 7개 강좌를 비롯해 반려동물 군민학교, 슬기로운 AI 사용법 등 신규 프로그램 4개 강좌가 새롭게 개설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군민을 위해 야간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시간적 제약을 줄이고 보다 많은 주민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으며, 최근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군민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편성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