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군민들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군민 안전 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보험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027년 1월 29일까지 1년간이며, 군은 매년 단위로 갱신 가입하고 있다. 군민 안전 보험은 평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등록 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평창군이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 재난 및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2018년부터 시행되어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보험은 별도의 가입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기간 중 전입 시 자동 가입되고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또한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 항목에 해당하는 재난이나 사고를 당했다면 보상이 가능하며, 개인이 다른 보험에 가입되어 있더라도 중복 보상을 받을 수 있다. 2026년 보장 항목은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후유장해를 포함해 총 29개 항목이며, 보장 금액은 최고 3천만 원이다. 보장 항목과 금액, 청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와 ‘재난보험24’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피해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미정)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 ‘마음안심버스’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센터는 지난 6일 동면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지역내 보건지소와 공공·행정기관, 교육기관, 민간사업체 등 지역사회 현장을 순회하며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을 제공한다. 또 정신건강 검진과 상담뿐 아니라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도 병행한다. 현장에서 △정신건강 O/X 퀴즈 등 참여형 캠페인 △스트레스 측정 △우울 및 자살 척도 검사(PHQ-9, SBQ-R 등) △1:1 정신건강 상담을 진행한다. 선별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될 경우 1차 평가 후 지속 상담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도 지원한다. 마음안심버스는 2023년부터 운영돼 올해로 4년차를 맞이했다. 지난해에는 총 1,098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시민에게는 추가 상담과 치료 연계 등 사후 관리까지 지원했다. 김미정 센터장은 “마음안심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로 시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춘천시가 3월부터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6회에 걸쳐 찾아가는 기업간담회와 맞춤형 기업지원 상담을 진행하기로 했다. 기업 애로사항을 유형화·분석화해 체감도 높은 기업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내년도 맞춤형 기업지원 시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상반기에는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경제단체를 직접 찾아 기업간담회를 열고 기업의 경영 애로와 건의사항을 폭넓게 청취한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간담회 결과를 반영한 기업 맞춤형 원스톱 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 상담회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창조경제혁신센터, 코트라(KOTRA),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문 상담 인력을 구성해 기업별로 상황에 맞춘 실질적 상담회를 운영한다. 성기문 기업지원과장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에서 시작되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청년의 목소리가 춘천의 정책이 됩니다.” 춘천시가 27일 커먼즈필드 안녕하우스에서 ‘2026 춘천시 청년네트워크 발대식 및 청년포럼’을 개최한다. 시는 앞서 공개 모집을 통해 제1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30명을 선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설계자로 참여하는 소통 창구를 공식화하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 춘천의 미래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청년포럼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퍼포먼스를 통해 공식 출범을 알린다. 이어지는 2부 포럼에서는 국내 로컬 크리에이터 생태계 연구 전문가인 모종린 교수가 ‘로컬과 청년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원규희 대표가 ‘AI 시대 청년정책 참여 방식과 역할‘에 대해, 김규현 대표가 ’로컬창업, 지역 청년이 바라본 춘천‘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마지막 순서인 타운홀 미팅에서는 일자리, 창업, 복지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청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춘천만의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제1기 위원들은 올해 말까지 △청년문화·교육 △청년일자리·창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보건소(소장 원은숙)는 2월 24일 지역사회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반기 정신 응급 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정신 응급 대응협의체는 지역 내 정신건강 문제와 관련한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영하는 협력 체계다. 이날 회의에는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홍천경찰서, 홍천소방서, 홍천아산병원, 국립춘천병원, 춘천 서인병원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등 10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응급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내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정신건강 주요 현황을 공유하고, 정신건강 응급상황 대응 방안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응급 대응 과정에서의 병상 부족 문제와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진 안전사고 우려에 대해 기관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자살 시도자와 자살 유족의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및 사후 관리 활성화를 위해 경찰과 소방 간 정보제공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했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 내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21일 지역의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기 위해 계방산 일원에서 특별산행 행사를 개최했다. 내면 이장협의회는 매년 면민의 무사 안녕과 상생을 다짐하고자 운두령에서 출발해 계방산 정상까지 오르는 산행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 역시 지역을 위한 마음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이날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도 동참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홍천의 미래 발전 의지를 함께 나눴다. 산행에 동참한 신영재 군수는 “이번 산행을 통해 모인 화합의 에너지가 홍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군정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훈훈한 미담이 전해져 현장에 있던 주민들의 마음을 더욱 따뜻하게 했다. 행사에 참여한 내면 행정복지센터 소속 박상진, 박진선 주무관은 산행 출발 지점 인근에서 넘어져 다친 등산객을 발견하고, 즉시 응급조치를 한 뒤 안전한 장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 두 주무관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해당 등산객은 큰 부상 없이 안정을 되찾았으며, 현장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2월 25일 오전 11시 홍천읍 꽃뫼공원 일대에서 제332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환절기 생활안전 수칙 홍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지는 시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홍천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안전 보안관 등 20여 명이 참여해 공원 이용객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참여자들은 해빙기 주요 위험 요인으로 보도와 산책로 침하, 도로 파임, 낙석과 토사 유실 우려 구간, 공사장과 축대 및 옹벽 주변 안전사고 위험 등을 알리고,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홍보했다. 또한 큰 일교차로 아침과 저녁 시간대 일부 구간에 결빙이 남을 수 있는 점을 안내하며,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 시 주변 확인과 서행, 미끄럼 방지 신발 착용, 차량 운행 시 감속과 안전거리 확보 등 생활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아울러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과 홍천군 군민안전보험을 함께 홍보하고 관련 안내문을 배부했다. 현장 참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2월 25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홍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에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박광용 홍천군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홍천 양수건설소 소장, 시공사인 대우건설 현장소장, 지역 내 일반 건설협회와 전문 건설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홍천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홍천군은 지역업체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도급사 선정 과정에서의 지역업체 우대, 시공 능력 평가액 기준 완화, 협력사 등록 시점 조정, 선정 일정 사전 공유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한수원과 대우건설 관계자는 관련 사항을 본사와 협의하는 등 실질적인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견해를 밝혔다. 홍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의체 회의를 수시로 열어 정보를 공유하고, 더 많은 지역 내 업체가 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 우리 군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가축사육업 및 가축 거래상인 등을 대상으로 축산업 허가 등록 기준 적합 여부 등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시행한다. 중점 점검 사항은 ▲적정 사육 기준 준수 여부 ▲소독·방역 시설 구비 여부 ▲등록·허가된 사육시설 외 가축 사육 여부(무허가 축사 포함) ▲그 외 시설·장비 적정 설치 여부 등이다. 특히, 군은 축산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2026년부터 2028년까지를 ‘축산업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3년간 관내 전체 축산농가 998호를 대상으로 순차적인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군청 축산과 및 4개 읍면 축산담당자로 구성된 자체 점검반이 실시하며, ▲민원 발생 농가 ▲장기 미사육 농가 ▲염소 사육 농가 등 중점 관리가 필요한 농가에 대해서는 특별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법령 위반 사항이 있을 시 시정명령, 과태료, 영업정지 또는 허가 취소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예정으로, 축산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홍천군은 이번 정기 점검을 통해 가축 질병을 차단하고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활 지원과 정서 안정을 돕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총 25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65세 이상 돌봄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권역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의 수행기관은 사회복지법인 중앙원(대표 김영규)과 홍천군노인복지관(관장 안석현)이 맡아 운영한다. 지난해 홍천군은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를 통해 총 1,343명에게 3만 7,370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위한 병원 이동지원, 어르신 활동 작품 전시회, 어버이날 행사 자조 모임, 후원 연계 등 대상자별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홍천군은 오는 2026년 신규사업으로 ‘퇴원 환자 단기 집중 서비스 지원 연계’를 추진하며, 실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 돌봄서비스 수급률을 높이고, 지속적인 사업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고령화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오는 3월 13일 오후 2시,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교통사고 예방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첫 번째 순서로 마련됐으며,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 널리 알려진 한문철 변호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한문철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과 방송 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를 통해 다양한 교통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법률적 해설을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강연은 ‘내 삶에 도움이 되는 안전상식,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진행되며, 실생활 속 교통안전 상식과 사고 예방 노하우를 다양한 실제 사례 중심으로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일상생활 속 실질적인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4일 제1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통영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했다. 통영시 안전관리위원회는'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 및 안전관리에 관한 중요 정책을 심의 및 총괄, 조정하는 역할을 하는 기구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원장인 천영기 통영시장과 안전 관련 기관·단체 등의 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통영시 안전관리계획(안)'심의하고 유관기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년 통영시 안전관리계획(안)'은 △풍수해, 산사태, 지진 등 자연재난 10개 유형과 화재·폭발, 산불, 시설물 재난사고, 다중운집 인파사고, 환경오염 사고 등 사회재난 15개 유형, 안전문화 및 교육·훈련·홍보, 안전취약계층 지원 등 공통분야 3개 유형 총 28개 유형에 대한 예방과 대비 대응·복구에 대한 101개 대책 △재정투자계획 △재난관리책임기관별 안전관리계획 등으로 구성됐으며, 심의결과 원안 가결 처리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시민들이 더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안전 우선도시, 편안한 복지행정’을 역점시책으로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