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양산시는 19일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양산시 옴부즈만과 ‘2026년 양산시 민·관 청렴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청렴 관련 각종 시책 시민 홍보 ▲공무원 및 관련자 비위행위 모니터링 ▲청렴사업 방향성 및 아이디어 제시 ▲청탁금지법 정착 및 시민사회 청렴문화 조성 홍보 등 4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옴부즈만(위원장 한상철) 위원들은 부패 없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시민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옴부즈만이 참여함으로써 행정 내부의 자정 노력에 시민의 감시 기능이 더해져 정책의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옴부즈만과의 협력을 통해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양산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양산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오후 2시, 마산회원구 구암서2길 95에 위치한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의 개관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개관식은 약 100명의 내빈과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제막식, 시설 라운딩 등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 새로운 복지 공간의 시작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은 구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1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기존 구암1동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하여 조성된 시설이다.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로 연면적 1,082㎡를 자랑하는 분관은 건강증진실, 다목적 강당, 족욕실, 스마트체험존 등 어르신들의 여가와 복지를 위한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 중 스마트체험존은 어르신들이 스마트 기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 특화 공간으로, 스마트 자전거, 연습용 키오스크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 운동 및 인지 기능 향상을 지원한다. 이 시설은 새로운 노인복지 모델을 제시함과 동시에 지역 커뮤니티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암지구 내 주민협의체와 다양한 단체가 협력하여 높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군위군 보건소는 제 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22일부터 일주일간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해요, 결핵ZERO! 기침=신호, 검진=보호, 치료=야호”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결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위군 보건소는 예방주간 동안 결핵예방교육 실시, 전광판 홍보, 홈페이지 및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여 군민들의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에서 개최되는 결핵 예방 주간 합동 캠페인에도 참여하여 결핵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결핵은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병으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2주 이상의 기침, 가래,발열, 체중감소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관련상담은 보건소 결핵실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군위군 보건소 관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곡성군은 농업기술센터 어울마당에서 교육생 15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우리쌀·밀 활용 교육’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 쌀과 밀의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3월 18일부터 오는 4월 2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쌀과 밀을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조리 실습을 통해 전통 식재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은 우리 쌀을 활용한 베이킹 및 디저트 만들기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최근 변화하는 식문화 트렌드에 맞춰 건강하고 간편한 간식 및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우리 쌀 소비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쌀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고,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앞으로 더 기대된다.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바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19일 국회를 찾아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춘천 은퇴자마을 조성사업의 국가 선도모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춘천 은퇴자마을의 콘텐츠 구성과 조성 방식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다. 육동한 시장은 춘천이 선제적으로 은퇴자 정주 모델을 설계하고 있는 점을 설명하며 단순한 주거단지를 넘어 삶의 방식까지 포함한 새로운 도시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공유했다. 맹성규 국토교통위원장은 “춘천이 관련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춘천에서 은퇴자마을 모델이 구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춘천 은퇴자마을은 55세 이상 은퇴 세대를 대상으로 의료·주거·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춘천형 웰에이징 타운’을 조성하고 은퇴자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과 여가를 지원하는 지역 상생 및 세대 통합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춘천시는 GTX-B 노선 연장 등 수도권 1시간 생활권의 접근성과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존 시설 중심 노인복지를 넘어 ‘고립이 아닌 연결, 돌봄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20일부터 오토바이(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제도를 전면 도입한다. 이번 제도 개편은 기존 이륜자동차 번호판의 크기가 작고, 눈에 잘 띄지 않아 교통법규 위반 단속과 차량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전국적으로 추진된다. 새롭게 도입되는 전국번호판은 세로 길이와 문자 크기를 확대하고, 지역명 표기를 없애 가독성을 높인다. 낮과 밤에 관계없이 번호를 식별할 수 있도록 반사 기능도 강화되며, 글자 색도 청색에서 검정색으로 바뀐다. 제도가 시행되는 3월 20일 이후 신규 사용신고 또는 변경신고를 하는 모든 이륜차는 전국번호판 부착이 의무화된다. 기존 번호판 사용자도 희망할 경우 전국번호판으로 교체할 수 있다. 전국·지역번호판 부착 비용은 4월 1일부터 1만 1000원에서 1만 8000원으로 인상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도입이 교통질서 확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제도 정착을 위해 적극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장성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장성군이 ‘프랑스마스터셰프협회(MCF)’ 요리사 200여 명이 최근 ‘전남 미식 팸투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백양사 사찰음식을 체험했다고 전했다. 1949년 설립된 ‘MCF’는 전 세계 600여 명의 프랑스 출신 셰프들이 활동하는 조직이다. 이번 방문에선 200여 명이 3개 조로 나누어 18일부터 20일까지 장성을 찾았다. 백양사 천진암에 도착한 셰프들은 ‘사찰음식 명장’ 정관스님과 함께 한국의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했다. 유기농 표고버섯, 미나리, 깻잎, 방울토마토, 딸기, 레몬, 토종생강, 두부 등 식재료는 장성친환경농업협회가 준비했다. 인공 조미료 없이 자연의 맛을 살린 사찰음식과 수행자의 철학을 담은 조리 과정에 깊이 감명받았다는 후문이다. 행사장 한편에선 장성 친환경 식재료를 알리는 부스가 마련돼 이목을 끌었다. 셰프들은 청정 환경에서 재배된 친환경 장성 농산물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19일 현장을 찾은 김한종 장성군수는 “세계 미식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프랑스 마스터 셰프들에게 장성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 사찰음식, 친환경 식재료를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9일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형 의료서비스인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이번 서비스는 부북농협 주관으로 부북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진행됐으며, 60세 이상 지역 농업인 3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농촌 왕진버스는 병원 방문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진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고령화가 심화하는 농촌지역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햇살마루, 아이오바이오, 연세대학교 스포츠재활연구소, ㈜피지오, 솔닥, 봄안경원 등 전문 기관들이 참여해 양·한방 진료를 비롯해 치과 진료, 구강 검사, 근골격계 질환 관리, 정신건강 상담, 시력 검안 및 돋보기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가까운 장소에서 종합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밀양시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취약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복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경상남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지현안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농촌지역 사회적 고립 정신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지지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에서 사회적 고립을 겪는 정신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지지체계를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복지관은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 국립부곡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사회적 고립을 겪고 있는 정신장애인 10명을 발굴했으며, ‘똑똑! 마음이음서비스’를 통해 주 2회 가구 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참여자들은 점차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국립부곡병원 낮병동 프로그램과 연계한 ‘건강 쑥! 마음톡!!’ 프로그램을 총 6회기에 걸쳐 운영해 참여자들이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지속적인 이용 기반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체험활동과 나들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8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 등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일상에서 가볍게 걷고, 물을 충분히 마시고, 나트륨·당·지방 섭취를 줄이자’는 슬로건 아래 창녕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한 음주 폐해 예방 캠페인도 병행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창녕군보건소는 향후 지역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건강체험관 운영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만 예방의 날 기념 걷기 챌린지도 운영해 25일간 22만 보 달성 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단순한 체중 증가를 넘어 다양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8일 ‘제19회 암예방의 날’을 맞아 암의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창녕 전통시장에서 암 예방 인식 개선 및 검진 독려 캠페인을 실시했다. 국가 암검진 사업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낯추기 위한 사업이며, 저소득층 암 환자에게 경제적 부담감 완화를 위해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다음과 같은 6대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위암(40세 이상, 2년 주기) ▲대장암(50세 이상, 1년 주기) ▲간암( 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주기)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폐암(54~74세 고위험군, 2년 주기) 특히, 분변잠혈검사(대변검사)를 해야 하는 대장암 검진 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보건소와 관내 전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검진용 채변통을 상시 비치해 두고 있다. 검진 대상자는 전국 암 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사전 예약하면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관내 검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연구원(CRI, 원장 김영배)의 박민정 연구위원은 정책정보지 '충북 FOCUS' 제241호를 통해 충북 산후우울 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다태아 출산 특성을 반영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산후우울이 개인의 정서 문제를 넘어 아동 발달과 가족 기능, 나아가 사회적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공중보건 문제라는 점에 주목하고,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다태아 출산 비중을 보이는 충북의 지역적 특수성을 중심으로 분석을 진행했다. 연구 결과, 산후우울을 경험한 산모 비율은 68.5%에 달했으나 실제 의료기관에서 진단받은 비율은 6.8%에 불과해, 상당수 산모의 정신건강 문제가 제도권 관리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북 여성의 우울감 경험률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반면, 실제 의사 진단 기반의 우울증 유병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게 나타나 충북 지역의 산후우울 위험이 실제보다 과소평가되어 방치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충북은 다태아 출산 비중이 최근 5년간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다태아 산모의 우울 수준이 단태아보다 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