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포항시는 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청과 읍면동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재난안전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겨울철 재난에 대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화재와 산불, 한파, 감염병 등 겨울철에 발생 위험이 높은 재난에 대비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남·북구청과 29개 읍면동 안전담당자가 참석해 올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재난과 안전사고를 중심으로 분야별 예방 대책 이행 실태와 현장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겨울철 산불과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기로 했다.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화목보일러 화재와 관련해서는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개별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수칙 홍보를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산불에 대비해 상습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 대상 계도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사천시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7일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위촉식을 가졌다. 시는 이날 사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양질의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12월 배치심사를 통해 선발한 14명의 문화해설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우주항공과 해양관광의 거점 도시’ 사천의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전달력을 갖추고 사천바다케이블카, 사천항공우주박물관, 선진리성, 다솔사 등 주요 관광지에서 해설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사천시에서 운영하는 『사천사랑 시티투어』 5개 코스(바다투어, 오감체험 투어, 이순신 승진길 투어, 우주항공투어, 별빛투어)의 투어 참여자가 요청 하면 동행하여 주요 관광지의 해설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에게 스토리텔링을 통한 역사, 문화 명소의 문화해설을 통해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선물해 줌으로써 우리 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고 사천 관광브랜드 이미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사천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 강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내일을 향한 도약과 번영하는 경기복지’를 주제로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유관 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이 함께하며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이날 이선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소통과 연대를 중시하는 사회복지인 여러분의 뜻이 모인 자리”라며,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도민의 삶이 지켜질 수 있었고, 경기복지는 언제나 현장에서 먼저 만들어져 왔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는 제도가 먼저가 아니라 사람의 손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사회복지인 여러분이 현장에서 매일 증명하고 계신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베이징에서 중국 주요 지도자들과 잇따라 면담하며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성숙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 방안을 논의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베이징 체류 이틀째인 이날 오전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면담한 데 이어 리창 총리와 면담하고 오찬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자오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한중 관계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 간 정치적 신뢰뿐 아니라 국민 간 우호적 신뢰를 두텁게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양국 의회가 국민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교류를 확대해 국민 간 이해와 공감을 넓혀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오 위원장의 조속한 방한을 초청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인적 교류 확대와 문화 교류 증진을 통한 민간 차원의 우호 정서 제고 필요성을 언급하고, 판다 한 쌍의 추가 대여에 대해서도 검토를 요청했다. 이에 자오 위원장은 선린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상호 호혜 협력을 심화해 나가길 희망한다며, 의회는 물론 청년·문화·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녕군은 7일 군청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D-100일 추진상황 보고회 및 카운트다운 점등식’을 개최했다. 오는 4월 17일 개막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를 100일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군체육회장,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보고회는 관광체육과장의 총괄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대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준비 과정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창녕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방안을 모색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군청 1층 현관에서 도민체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D-100일 카운트다운 점등식을 가졌다. 이번에 설치된 카운트다운기(DID 모니터)는 대회 개막까지 남은 일수를 표시하며, 지난해 11월 최종 확정된 대회 상징물을 활용한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를 송출해 군청을 방문하는 군민들에게 도민체전 개최를 알리고 축제 분위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2025년 도내 11,71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2,321개소에서 총 6,349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특정소방대상물 56,171개소 가운데 약 20.9%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설·추석 명절 대비 특별 안전조사, 노후 공동주택, 축사 등 시기․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위반사항 중 입건 2건, 과태료 부과 49건, 조치명령 6,163건이었으며, 135건은 관계 행정기관에 통보됐다. 또 경미한 1,157건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가 이뤄졌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소방시설 폐쇄 및 차단,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등이 있었고, 수신반 예비전원 및 유도등 점등 불량 등이 다수를 차지했다. 소방본부는 위반 유형을 정밀 분석해 근본적인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현장대응과 정책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인명 및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안전조사와 컨설팅으로 대형화재 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7일 ‘창원시 조례 입법영향평가 조례 도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제도 도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조례의 실효성과 타당성 등을 높이기 위한 입법영향평가의 필요성에 대해 공유하고, 제도 도입 시 필요한 과제와 기대 효과, 유의점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구점득 의원이 이날 입법영향평가에 대한 주요 의제와 핵심 기조를 설명했다. 현재 창원시 조례는 모두 784건인데, 2022~2025년 제·개정 횟수는 합계 641회에 달한다. 이는 의회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입법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지표다. 그러나 조례의 실제 효과에 대한 검증은 충분하지 않다는 게 구 의원의 설명이다. 구 의원은 “제·개정된 조례가 실제로 입법 목적을 달성하고 주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지에 대한 체계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에 나선 송광태 창원대 행정학과 명예교수는 지방의회의 자치입법권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하다고 했다. 법제화의 계기가 된 ‘청주시 정보공개에 관한 조례’를 사례로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힘을 모은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강기정 광주시장은 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만나 ‘광주·전남 대통합 성공 및 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이날 만남은 이 교육감이 ‘행정통합’ 추진에 발맞춰 교육통합 논의를 하기 위해 지난 6일 강 시장에게 공식적으로 만나자고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이 교육감과 강 시장은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축이 될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이 시대적 과업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상호 신뢰를 토대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 합의문에는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미래 사회를 주도하는 광주·전남 대통합 합의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핵심 주체 참여 ▲ ‘선진형 초광역 통합모델’ 구축 ▲교육 분야 관련 법안 작성 및 검토 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앞으로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시는 통합과정에서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모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충남교육청은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수학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1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통계인재개발원(대전)에서 도내 수학교원 50명을 대상으로 ‘2026 수학애(愛) 배움자리’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수학교원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으로, 수학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함으로써‘새로 애(愛)· 함께 애(愛)· 나눠 애(愛)’라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충남 수학교육 중장기 계획 공유부터 실천 중심의 수업 사례 나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 충남수학교육 추진계획과 제4차 수학교육 종합계획 이해 ▲통계 속 수학, 수학 속 통계 등 실생활 연계 수업 ▲확률과 통계 단원 지도 사례 ▲파이썬을 활용한 통계 데이터 처리 및 수학·프로그래밍 융합수업 ▲수학융합 체험과 메타버스 활용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토론과 체험 중심의 분과 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수학교육 서포터즈 활동과 전문적 학습공동체 기반을 강화하고, 교원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충남 수학교육 생태계 조성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7일 기자실에서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충북경제에 대한 ’25년 평가와 ’26년 전망 및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최근 3년간 경제흐름을 점검한 결과 충북이 광제조업 비중이 45%를 넘는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로 반도체․전자부품 및 전기장비․이차전지, 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이 지역경제를 견인해 왔다고 밝혔다. ‣ 충북 산업구조 : 광제조업(46.2%), 서비스업(44.5%), 건설업(6.3%), 농림어업(2.5%), 기타(0.5%) ‣ 광제조업 비중: 반도체전자부품(14.2%) 및 전기장비․이차전지(11.2%), 의약품(11.1%), 화학제품(10.8%) 등 * '통계출처' 국가데이터처, 23년 지역소득 다만, ’23년과 ’24년은 반도체․이차전지 등 주력 제조업이 글로벌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침체되면서 실질 지역내총생산이 감소하는 역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25년 들어 AI관련 수요증가에 따른 반도체 수출 호조와 민간 소비가 회복되며, 성장 국면으로 전환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반도체․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충북도는 오는 2월 23일까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 주력산업인 반도체·이차전지 산업에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해 제조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도는 올해 총 180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지원을 추진한다. 지원 내용은 ▲제품·공정 설계 및 해석 시뮬레이션 기술서비스 비용 지원(36개사, 기업당 최대 1,600만원 지원) ▲전문가 컨설팅·기술 자문 및 시뮬레이션 장비활용 지원(144개사, 현물지원) ▲센터 오피스 입주공간 지원(16개실) ▲기업수요 맞춤형 재직자 교육(150명) 등이다. 또한, 각 지원 분야에는 충북TP,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표준협회 등 전문기관이 참여해 기업맞춤형 기술지원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실제 도내 이차전지 소재 기업 A사(社)는 과거 외부 시뮬레이션 전문업체에 전극코팅 및 열전달 시뮬레이션을 의뢰할 때 건당 1,000만원, 총 2,000만원의 비용을 부담했으나, 본 센터의 기술지원을 통해 건당 100만원
한방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를 앞두고 1월 7일 축제 준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신영재 군수는 축제 개최 장소인 홍천강변 둔치 주차장 일원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축제장 주요 시설을 살펴보고, 행사 운영 전반과 안전 관리 대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아울러 먹거리 부스와 체험 공간, 행사 무대, 전기 및 소방 시설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신영재 군수는 축제 핵심 공간인 결빙 구간을 직접 확인하며 빙질 상태와 얼음 두께를 장비로 측정하는 등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한 결빙 안전 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했다. 신영재 군수는 “겨울철 수상 결빙 축제인 만큼 한파와 미끄럼 사고, 결빙 안전에 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얼음 상태와 시설 안전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천군은 겨울철 기온 하강에 대비해 행사 기간 동안 결빙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매표소 인근 실내 공간에 방문객 쉼터를 운영하는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