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5일간 자전거·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를 대상으로 ‘두바퀴 차’ 안전이용 특별주간을 운영한다. 시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 함께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이동수단의 안전한 이용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22일에는 학원이 밀집된 아름고등학교 주변에서 자치경찰위원회, 세종경찰청, 세종남부경찰서, TS한국교통안전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세종안전보안관과 함께 두바퀴 차 민관 합동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들은 자전거·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법규 위반자를 단속하고 교통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또 세종안전보안관은 합동캠페인과 별개로 시 전체를 5개 지역으로 나눠 두바퀴 차 안전이용문..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 이사회(회장 이화선) 합창단은 지난 17일 19시 제천문화회관에서 가을 희망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제천시민의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과 화합을 위하여 마련한 자리로 YG색소폰 앙상블과 협연하여 유명 성악가와 연주자들의 합창, 독창, 색소폰 연주로 진행이 되었다.음악회 1부는 여성단체협의회 이사회 합창단과 바리톤 박진철의 합창과 독창으로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화음을 전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2부는 YG색소폰 앙상블과 이사회 합창단의 협연으로 이루어져 관객들의 열광적인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특히 이번 음악회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이화선 회장은 “귀한시간 내주시어 정기연주회를 관람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하다”며..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철)는 18일 군서면 사정리 농업인 포장에서 딸기 연구회원 1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딸기재배 전문기술교육을 실시했다.옥천지역의 딸기 재배면적은 3ha 정도로 다른 작목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소득 작목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향상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됐다.총 3회차 중 1회차는 ‘딸기 육묘 후기관리’ 주제로 7월에 추진됐으며, 3회차는 11월 추진 예정이다.초빙된 김종필(어울림 농업컨설팅) 강사는 고품질 다수확 딸기 생산을 위한 △육묘 정식 후 환경관리 △주요 병해충 발생 및 방제 △생리장해 진단 요령을 이론교육과 현장기술교육을 병행 추진하고, 농업인들이 영농현장에서 겪은 어려움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요자..
충북 단양군 도담리에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노란 꽃물결이 펼쳐지고 있다. 군은 가을꽃으로 가득한 도담정원이 새로운 매력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양팔경 중 첫 번째 경관인 도담삼봉과 어우러진 도담정원은 다채로운 가을꽃들로 가득 피어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낭만을 선사하고 있다. 도담정원은 약 40,000㎡의 넓은 꽃밭에 가우라, 백일홍, 코스모스 등 다양한 계절초화류와 갈대밭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도담정원을 배경으로 황포돛배를 타며 도담삼봉과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수변 경관을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도담정원에서는 단순한 꽃 감상 외에도 인근에서 단양군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고 있어, 방문객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저출생 대응을 위한 핵심 과제로 일·가정양립이 강조되는 가운데, 고용노동부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고용노동부는 4월 1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산단 행복일터 프로젝트」 발대식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중소기업의 일·생활균형 제도 활용 촉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하여 박해철 국회의원,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회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한국표준협회 회장, 커리어넷 대표, 사업 참여 예정 기업 대표, 일・생활균형 우수기업(남양넥스모) 부사장 등 운영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근로여건을 듣고, 일・생활균형 제도 활용을 위해 필요한 지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간 일·생활균형 제도는 꾸준히 확대되어 왔으나,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인력 운영 여건과 제도 접근성 측면에서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소기업이 밀집한 산업단지의 경우, 기업별 상황에 맞는 지원 필요성이 높다는 점에서, 고용노동부는 중소기업도 부담 없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서울 종로구에서 ‘중소기업 재도약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기업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창업-성장-재도전’을 핵심으로 삼아 중소기업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재도전을 위해서는 스타트업 재창업, 중소기업 구조개선, 사업전환, 소상공인 희망리턴패키지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정책 기조 아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환경과 현황을 진단하고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다시 성장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중소기업은 인공지능전환(AX)·탄소중립과 같은 산업 대전환과 환율·물가 상승 등 대내외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에,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경제환경, 중소기업 위기 상황, 그간의 정부정책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먼저, 그간 2회에 걸쳐 진행한(’26.3.17, 3.25) ‘중소기업 재도약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논의된 ‘중소기업 위기대응 필요성’과 ‘중소기업 정책 체계 구축 방안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관세청은 오는 5월 1일 발효되는'한-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를 우리 수출기업들이 발효 첫날부터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4월 13일부터 품목별 원산지인증수출자 ‘사전인증’ 신청·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협정 발효 전 품목별 인증수출자 심사를 미리 완료하여, 발효와 동시에 수출기업에 인증수출자 자격을 즉시 부여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산지인증수출자 제도는 수출품의 원산지를 기업스스로 증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관세당국이 인정한 수출자에게 △ 자유무역협정(FTA) 원산지증명서 발급 권한을 부여하고, △ 세관 및 상공회의소의 원산지증명서 발급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 주는 제도다. 현재 인증수출자는 ‘업체별’과 ‘품목별’ 인증으로 이원화되어 운영 중이다. 포괄적 인증 효력을 가진 업체별 인증수출자는 추가 절차 없이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협정을 활용할 수 있는 반면, 특정 협정과 품목에 한해 인증받는 품목별 인증수출자는 이번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협정과 관련하여 신규 인증을 취득해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파운드리 3사 (삼성전자, SK키파운드리, DB하이텍)와 함께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의 시제품 공정(MPW)을 지원하는 '모두의 챌린지 팹리스'를 4월 14일 공고했다. '모두의 챌린지'는 핵심 전략 분야 혁신 스타트업과 분야별 선도기업과의 개방형 혁신을 통해 모두의 성장을 뒷받침하여 국가창업시대의 창업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모두의 챌린지 팹리스'는 AX, 방산 분야에 이어 세 번째 시리즈로 추진되며, AI 기술의 가속화로 시스템 반도체 산업이 더욱 성장하는 가운데 핵심 역할을 하는 팹리스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두의 챌린지 팹리스'는 국내 파운드리와 공동으로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을 선정하여, 파운드리사의 시제품 공정(MPW) 이용 기회를 우선 제공하고 소요 비용을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됐으며, 현재까지 20개사가 선정되어 지원을 받았다. 공고에 따라 국내 파운드리 3개사의 MPW 공정 이용을 희망하는 창업 10년 이내의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을 모집하여 서류와 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13일 오후, 충남 서산에 있는 시설농가 및 농기계 이용 현장을 방문하여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추경의 의미를 알리는 한편,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3월 이후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면세유 가격이 높아져 농가의 유류비 부담 및 경영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3월 13일부터 시행된 석유최고가격제 등 정부의 유가 안정 노력에도, 농업인들이 체감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이번 추경을 통해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예산 623억원을 확보했다. 사업이 시행되면, 농업인들은 3~9월 농번기 동안 구입하는 시설원예 난방용 및 농기계용(트렉터, 콤바인, 경운기) 면세유 사용량에 대해 일정 금액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딸기 등 주요 시설과채는 기온 상승 등 기상 여건이 점차 나아지는 시기에 들어서 전반적인 생육 상황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출하도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시설과채 수급에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관세청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명구 청장 주재로 ‘관세·물류 비상 대응 전담조직(TF)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6일 발표된 ‘관세·물류 종합지원 방안’ 시행 한 달을 맞이하여 그간의 지원 실적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지원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은 지난 한 달간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 및 세정 분야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했다. △(물류지원) 원유, 나프타 등 긴급 수요물품 수입신고 121건에 대해서는 도착 즉시 국내 반입되도록 입항전 통관조치 완료 등 최우선 24시간 신속통관을 지원했고, 중동전쟁으로 인해 출발하지 못한 수출신고 4,943건에 대해 수출이행기간 연장을 승인하는 등 총 5,070건의 물류지원을 했다. 긴급 수요물품과 중동지역으로 수출했다가 회항 후 재반입된 화물(‘유턴 화물’)에 대해서는 24시간 통관지원 및 서류 제출·검사 최소화하여 최우선으로 처리 중이다. △(세정지원) 나프타 등 원재료 수급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4개 석유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1조 원 규모로 투입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이 대대적으로 개편된다. 단순히 시설을 짓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인구를 유입시키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사업에 예산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행정안전부는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의 평가 및 배분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실질적인 인구 증대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 활력을 제고할 수 있는 사업 중심으로 기금을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2년 도입된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방정부가 스스로 인구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재정적 토대를 마련하고, 지역 특화 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방 주도의 소멸 대응 체계를 안착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그간의 운영 과정에서 시설 건립 위주의 하드웨어 사업에 편중되거나, 단년도 예산 집행으로 인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또한 공급자 중심의 사업 추진으로 인해 주민들이 실제 삶의 변화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관련 정책 연구를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부가 재난이나 장애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 1만 6천여 개에 대한 등급체계를 획기적으로 손질한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전국 공공부문 정보시스템 1만 6천여 개를 대상으로 등급 전면 재분류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분류는 지난 2025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보시스템이 마비됐을 당시, 사용자는 적지만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일부 서비스의 복구가 지연되어 불편을 초래했던 사례를 배경으로 이뤄졌다. 기존 사용자 수 중심의 등급 체계는 실제 국민 생활에 미치는 파급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고시를 근거로 운영하던 정보시스템 등급제를 2025년 7월 전자정부법에 반영했으며, 정보시스템 등급 개편에 대한 전문가 실무단을 운영해 초안 작성 후 보완 과정을 거쳐 개선안을 마련했다. 전면 개정한 측정 지표에 따르면 정보시스템은 국민 영향도(70%), 서비스 파급도(10%), 대체 가능성(10%), 사용자 수(10%) 등 5가지 지표를 합산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양수산부는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한 달간 동·서·남해 어업관리단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수협과 함께 불법어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합동단속은 5월 초에 진행해 왔으나, 중국어선의 조업 집중시기 등을 고려하여 올해는 보름 정도 앞당겨 진행한다. 어업관리단은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을, 지방정부와 수협은 연근해 국내어선의 불법어업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중국어선의 불법 조업에 대하여는 봄철 어류 산란기와 중국어선의 휴어기 전 집중 조업시기가 겹치면서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불법조업 시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 세력을 집중 투입하여 나포를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그 중에서도 비밀 어창을 이용한 어획물 은닉, 어획량 허위보고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연근해 국내어선의 경우 최근 고유가 등에 따른 경영난을 고려하여 다소 경미하거나 고의성이 없는 위반은 계도 중심으로 조치할 예정이다. 다만, 법규를 준수하는 대다수 어업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어업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어구 과다 설치, 어린물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에스알은 KTX와 SRT를 연결해 하나의 열차처럼 운행하는 ‘시범 중련운행’을 5월 15일부터 시작하며, 4월 15일 오전 7시부터 승차권 예매를 개시한다. ‘중련운행’은 두 대의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방식으로, 동일한 운행 횟수에도 좌석 공급은 늘릴 수 있는 효율적인 운행 방식이다. 특히, 이번 시범운행은 서로 다른 운영사의 열차인 KTX와 SRT를 연결해 운행하는 것으로, 좌석 공급을 늘려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과 동시에 운행 안전성과 이용 편의 문제도 검증할 계획이다. 시범 중련운행은 호남선과 경부선 일부 구간에서 이뤄진다. 호남선은 토·일요일에 수서와 광주송정을 오가는 일부 열차에 적용된다. 기존에 한 대의 열차로 운행하던 SRT에 KTX를 추가로 연결해 운행하여, 좌석공급이 늘고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부선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부산·포항~서울(상행), 서울~부산·마산(하행) 구간 일부 열차에 적용된다. 기존에 KTX끼리 연결해 운행하던 열차를 KTX와 SRT 연결로 변경하여 운행한다. 총 좌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중동전쟁 상황이 우리 건설업계와 지역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방정부와 함께 지역 건설업계와 직접 소통한다. 국토교통부는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에 걸쳐 전국의 권역별 지방정부 및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중앙·지방정부 - 건설업계 중동상황 대응 합동 간담회'를 각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그간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단장: 1차관, 4월 3일~)”를 가동하여 건설자재 수급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면서 건설기업의 애로를 파악하여 신속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특히, 재정 · 금융당국 등 관계부처와도 긴밀히 협의하며 건설업계가 필요로 하는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중동 상황이 건설 현장의 일시적 차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내 건설기업의 경영 애로를 가중할 우려가 있는 만큼, 지방정부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건설기업의 애로를 직접 듣고 함께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국토부는 이번 릴레이 간담회를 거쳐 발굴된 과제를 지방정부와 함께 적극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가보훈부는 12일 전남 완도군 군외면의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 화재진압 중 순직한 고(故) 박승원 소방경과 고(故)노태영 소방교에 대한 국민적 애도와 추모를 위해 안장식이 거행되는 14일 세종 국가보훈부 본부를 포함한 전국 지방보훈관서와 국립묘지, 소속 공공기관 및 보훈단체에 조기를 게양한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위험임무수행 중 순직한 경우 안장식 당일 조기를 게양하고 있으며, 이번 조기 게양은 고(故) 성공일 소방교, 고(故) 채수근 상병, 고(故) 이재석 경장 등에 이어 제복근무자로는 아홉 번째이다. 국가보훈부는 공무원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직무를 수행하다가 희생된 경우 국가유공자로 예우하고 있으며, 고(故) 박승원 소방경, 고(故) 노태영 소방교의 경우에도 신속한 국가유공자 등록과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방청, 인사혁신처 등 관계부처와 적극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숭고한 희생을 기리면서, 두 순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국민적 추모와 예우를 위해 조기를 게양하기로 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14일 인디그라운드(서울 중구)에서 ‘한국 영화산업 회복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고, 최근 영화계 기자회견 및 배급호연대 성명과 관련해 ‘홀드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영화계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간담회에는 김병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김승범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대표, 백재호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양우석 감독, 이동하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대표, 이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회장, 이화배 배급사연대 대표, 최낙용 한국예술영화관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문체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홀드백’ 법제화 폐지, 스크린 집중 제한 제도 도입, 최소 상영 일수 확대, 정책 펀드 확대 등에 대한 영화계 의견을 듣고, 코로나 이후에도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영화산업의 회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영화 분야에 확대, 지원하는 사업들도 영화계에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번 추경에는 중예산영화 제작 지원(260억 원 증액), 독립예술영화 제작 지원(45억 원 증액), 한국영화 첨단제작 집중 지원(80억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계기로 단종의 서사가 주목받음에 따라, 경복궁과 조선왕릉을 연결하는 ‘국가유산 가치 확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의 흥행으로 시작된 일명 ‘단종 열풍’을 국가유산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하고, 국민이 역사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경복궁, 장릉, 사릉, 종묘 등 주요 유적을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이 단종과 정순왕후의 발자취를 직접 따라가 보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과 접목해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국가유산의 의미를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먼저,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궁중문화축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에서 단종이 머물렀던 경복궁 전각의 이름을 맞히는 퀴즈가 진행된다. 정답자 중 추첨 20명에게는 ‘K-Heritage 온라인몰’ 쿠폰과 2026년 가을 궁중문화축전 폐막식 관람권이 증정된다.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7일간 하루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국가보훈부는 1919년 4월 11일 조국독립을 위해 수립된 임시정부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억하고, 그 법통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기념식’을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의정원홀)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를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정부 주요 인사,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임시헌장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가 제창 순으로 약 40분간 진행된다. 먼저, 국민의례 후 이어지는 임시헌장 낭독은 제1회 대한민국임시의정원 회의를 통해 제정된 ‘대한민국임시헌장’을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2명이 낭독한다. 기념사에 이은 기념공연은 김구 탄생 150년 계기 특별공연으로, 영화 ‘암살’에서 ‘김구’역을 맡은 배우 김홍파가 국립국악원 국악 연주와 함께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여정을 1인 낭독극을 선보인다. 낭독극 대사는 백범일지에서 발췌한 문장들로만 구성했다. 끝으로, 모든 참석자가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제4회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4월 10일부터 23일까지 전국에서 다양한 도서관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2021년 '도서관법' 개정으로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4월 10일 오전 11시, ‘2025년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영등포구립선유도서관에서 열린다. 선유도서관은 학교와 가까운 특징을 살려 청소년 전용공간 ‘사이로’를 조성하는 등 지역 청소년 중심의 문화·학습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기념식에서는 경상남도교육청 합천도서관 문화예술동아리 ‘도서관에서 만나는 가곡’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도서관 발전 및 납본 유공자 포상,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우수기관 시상, 도서관 주간 개막 행사 등을 진행한다. 올해는 도서관 서비스 향상과 운영 혁신에 기여한 단체 3곳과 개인 18명을 유공자로 선정·포상한다. 우수 납본 출판사로는 ㈜북이십일, 커뮤니케이션북스㈜, 주식회사 베토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5일 서울 구로구 구민회관에서 열린 ‘온정나눔 상호문화 대축제’에 참석해 국내 귀환 동포들과 만나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포 예술단체와 문화예술인, 동포 경제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 온정나눔협회와 온정나눔예술단이 행사를 마련했으며, 전통 공연과 문화단체·예술가 공연,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전통 무용과 국내 동포 민속 공연이 이어졌고, 참여자들은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했다. 김경협 청장은 축사에서 “서로 다른 문화가 한자리에 어우러져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문화와 예술을 통해 국내 귀환 동포 사회의 더 가까워지고, 함께 살아가는 기반이 더 단단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재외동포청은 동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문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동포들이 서로 교류할 기회를 늘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 어울릴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철암권을 중심으로 청정에너지와 핵심광물 산업을 축으로 한 미래 산업 전환과 함께, 물류·생산·연구 기능을 집적하고 주거·교육·생활 인프라를 연계 구축하며 산업에서 정주로 이어지는 복합 생활권 재편을 본격화하고 있다. ■ 폐광에서 미래자원으로… 무탄소 에너지·핵심광물 물류거점 구축 이번 사업의 핵심은 과거의 유산인 수평갱도와 선탄장 인프라를 미래 산업에 접목해, 철암을 미래자원 물류거점으로 전환하는 데 있다. 태백시는 약 730억 원을 투입해 철암선탄장 일원에 청정메탄올 및 핵심광물 물류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장성광업소에서 생산된 무탄소 청정메탄올은 기존 지하 수평갱도를 활용한 파이프라인을 통해 철암 물류거점으로 운송되며, 이를 통해 생산부터 저장, 유통까지 이어지는 효율적인 자원 이동 체계가 구축된다. 이와 함께 228억 원 규모의 핵심광물 산업단지가 철암권역에 조성되면서, 단순한 경유지를 넘어 핵심광물의 수입·가공·유통이 이루어지는 산업 구조가 형성된다. 철암의 복합 물류거점은 ▲저장탱크 ▲펌프 및 배관 ▲사무동 ▲대규모 창고 등을 갖춰 자원의 입고부터 저장, 전국 단위 배송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며, 인근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학교에서 사용하는 케이(K)-에듀파인의 재해복구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환경을 고도화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케이(K)-에듀파인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국가 교육행·재정 통합시스템으로, 현재 약 81만 명의 교직원이 교육행정과 학교 운영 전반에 사용하고 있다. 케이(K)-에듀파인은 연간 100조 원 규모의 회계 관리(예산‧수입‧지출‧결산‧자산 등)와 2억 건 이상의 교육기관 공문서 관리(생산‧유통) 등 교육 현장의 핵심 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최근 케이(K)-에듀파인은 장비 노후화와 저장공간 부족, 업무량 증가에 따른 성능 한계 등으로 서비스 지연과 장애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별도로 설치해야 하는 기안기 모듈 사용으로 인해 이용자 불편도 지속되어 왔다. 또한 케이(K)-에듀파인은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이자 1등급에 해당하는 국가 중요 정보시스템임에도 재해복구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아 대규모 장애나 재난·재해 발생 시 서비스 중단과 데이터 유실 위험에 직면해 있다. 최근 대형 산불과 전산시설 화재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는 4월 14일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 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1차 공모에는 4개 교육청에서 5개 사업을 신청하여 5개 사업 모두 선정됐으며, 교육부는 총사업비 879억 원 중 55%에 해당하는 48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지역에는 학교시설의 증축(3개)과 리모델링(2개)을 통해 수영장,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교육·돌봄교실, 공연예술복합문화공간 등 지역 여건에 맞는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총 104개 사업이 선정됐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국정과제(55-5. 지역 실정에 맞는 유연한 학교 체제 구축)에 따라 인구감소(관심) 지역이나 농산어촌 지역을 더욱 우대해 지원한다. 해당 지역에서 자기주도학습센터, 돌봄·방과후, 인공지능(AI)·로봇 등 교육·돌봄·과학·체험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재정지원 비율을 총사업비의 최대 80%까지 대폭 상향하여 지원하는 등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통한 교육·정주환경 개선에 역량을 집중한다.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교육(지원)청-학교 간 협약 체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 성평등가족부, 법무부, 보건복지부, 경찰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4월 15일 14시 은행회관에서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에 관한 제도적 보완 방안」을 주제로 제2차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공개 포럼은 교육·복지·수사 등 각 분야 현장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할 예정이다. 앞서 열린 1차 포럼에서는 '촉법소년 제도 현황과 연령 논의의 주요 쟁점'을 주제로 형사책임능력의 본질과 소년법의 역할 등 형사미성년자 연령 기준 관련 개념을 살펴보고 주요 쟁점을 공유했다. 이날 포럼은 노정희 사회적대화협의체 민간위원장,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백일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문가의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발제를 맡은 배상균 연구위원(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은 촉법소년 관련 ‘연령 논의를 넘어선 형사미성년자 제도 보완’를 주제로 △ 절차 운영의 표준화 △보호 처분 이후의 연계 △피해자 권리 보장이라는 측면에서 제도적 보완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는 4월 14일 서울 세화여자중학교(교장 유병모)에서 삼성화재해상보험(주)(대표이사 이문화), (사)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와 함께 범국민적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장애학생과 함께하는 포용 사회 조성과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장애학생의 예술교육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다. 협약식에 이어, 기관 관계자들과 세화여중 학생들이 함께 장애이해 드라마 ‘알라르간도’를 시청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올해 새롭게 제작된 이 드라마는 전국 중‧고등학교에서 장애이해교육을 위한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교육부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학생 연령을 고려하여 제작한 맞춤형 장애이해교육 콘텐츠를 보급한다. 이번 콘텐츠 보급은 현장에서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장애공감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교육부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통합교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계약대상자를 비롯한 민원인과의 심층 인터뷰(FGI)를 통해 관행적 부패요소를 차단함으로써 현장의 청렴 체감도를 높이는 시책을 추진키로 해 눈길을 끈다. 민원인과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해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과 불투명, 불편사항 등을 개선·보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 시책은 계약관리, 공사관리·감독, 방과후학교, 현장체험학습, 학교운동부 등 5개 업무를 대상으로 연 3회 이상 운영된다. 4~5월 서부권을 시작으로 8월 동부권, 11월 중부권 등 권역별로 운영하여 지역별 현장 의견을 균형 있게 수렴할 계획이다. 첫 번째 인터뷰는 4월 14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방과후학교 분야 민원인을 초청해 이뤄졌다. 이날 인터뷰에는 방과후학교 위탁업체 관계자 및 외부강사 등 약 15명이 참석했으며, 감사관과 업무 주관 부서 관계자들이 나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방과후학교 운영 과정에서의 계약 서류 간소화, 강사 처우 및 행정 처리 과정의 개선 필요 사항 등이 중점 논의됐다. 전남교육청은 즉답이 가능한 사항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올해 119개의 2030교실 추가 선정을 마무리하고 ‘학생 주도성 수업’을 중심으로 전남 수업 대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2026학년도에 새롭게 구축되는 2030교실은 유아 30개, 초등 42개, 중등 35개, AI실 12개로 총 119개다. 올해는 교육현장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당초 목표인 110개보다 많은 교실을 선정했다. 이로써 전남에는 지난해 조성된 133개 교실에 더해, 총 252개 2030교실이 운영되며, 각 학교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수업이 다채롭게 펼쳐지게 된다. 전남교육이 만들어 가는 ‘2030교실’의 의미와 성과는 숫자 1부터 6까지로 살펴보면 한층 분명해진다. ◆ 1번 역점과제 2030교실은 2026학년도 전남교육의 1번 역점과제로, 교육의 본질인 ‘수업’을 정책의 중심에 놓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도내 252개의 2030교실은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에서 전남 교사 411명이 함께 준비한 59시간의 미래수업 경험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물이다. 수업 대전환의 실천 기반으로 자리 잡으며, ‘수업’을 교육변화의 중심으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강원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 7,254야드)에서 펼쳐지는 2026시즌 KPGA 투어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원)’의 1라운드 조편성이 발표됐다. 14일 대회 조직위원회에서 발표한 1라운드 조편성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조는 낮 1시 10분에 1번홀(파5)에서 경기를 시작하는 34조다. 34조에는 ‘디펜딩 챔피언’ 김백준(25)과 2024년 ‘제네시스 대상’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KPGA 투어 2승이자 2026년 아시안투어 ‘필리핀 골프 챔피언십’ 우승자 조우영(25.우리금융그룹)이 포진되어 있다. 22조도 주목할 만하다. 2025년 KPGA 투어에서 3승을 기록하며 ‘제네시스 대상’에 오른 옥태훈(28.금강주택)이 지난해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과 ‘KPGA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문도엽(35.DB손해보험), 2025년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올 시즌 DP월드투어에 진출한 이정환(35.우리금융그룹)과 아침 8시 30분 10번홀(파4)에서 플레이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대회 관전 포인트 ·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올해로 12회째 KPGA 투어 개막전으로 개최 -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은 2014년부터 2019년 그리고 2021~2026년까지 12회째 KPGA 투어의 개막전으로 펼쳐지고 있다. 주최사인 DB손해보험은 2005년 ‘동부화재 프로미배 제48회 KPGA 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21회째 KPGA 투어의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고 있다. 또한 DB손해보험은 김홍택(33), 문도엽(34), 장희민(24) 등을 후원하며 한국 프로골프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 총상금 10억 원… 우승자에게는 시드 3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 부여 -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은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리는 본 대회에는 총 144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2라운드 종료 후 상위 60명(동점자 포함)이 3라운드에 진출하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투어 시드 3년(2027~2029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5년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BO는 기아와 협업을 통해 야구팬의 모빌리티 여정을 함께하는 ‘KBO 디스플레이 테마 시즌2’를 공개한다. ‘KBO 디스플레이 테마’는 차량 내 대화면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디스플레이의 색상 및 그래픽을 자신이 응원하는 구단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상품으로, 지난해 3월 첫 번째 테마를 출시해 야구팬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시즌2 테마는 ▲실사 기반 선수 이미지 도입 ▲구단별 차별화 요소 강화 ▲계기판 변경 범위 확대 등을 통해 차량 안에서 응원 구단과 하나되는 몰입감을 강화했다. (단, 표현된 선수 이미지는 실존 선수가 아닌 AI를 활용한 가상 인물임) KBO 리그 10개 구단의 로고, 키 컬러가 반영된 클러스터에 더해 계기판 백그라운드에 야구장 실사 이미지를 삽입하여 차량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야구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으며, 홈 카드 및 프로필은 팀 마스코트와 캐치프레이즈, 유니폼을 착용한 인물의 실사 이미지로 구성되어 일상 속에서도 응원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 예정이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BO는 롯데웰푸드와 함께 ‘KBO X 롯데웰푸드 콜라보 제품’을 정식 출시한다. 롯데웰푸드는 다양한 인기 브랜드를 보유한 국내 식품 기업으로, 앞서 조인식을 통해 콜라보 제품 이미지를 일부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KBO 및 각 구단의 IP를 활용해 개별 패키지 디자인이 적용된 단품과 GWP가 포함된 기획팩으로 구성된다. 단품 제품은 구단별 콘셉트로 기획된 빼빼로와 자일리톨, 그리고 10개 구단 심볼이 모두 적용된 꼬깔콘으로 구성되어 팬들이 응원 구단에 맞춰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향후 선보이는 기획팩에는 기존 3개 브랜드에 더해 몽쉘과 크런키 초코바가 포함된다. 기획팩에는 대형 랜덤씰, 메탈 뱃지, 아크릴 키링 등 다양한 굿즈가 담긴 랜덤 야구공 캡슐이 동봉되어 수집 요소를 강화한다. 제품은 4월 13일(월)부터 롯데웰푸드 자사몰 및 네이버 스토어에서 빼빼로 단품(초코/아몬드/크런키/초코필드/화이트쿠키)에 한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후 4월 20일(월) 전체 단품 제품을 출시하며, 기획팩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시즌 전반에 걸쳐 구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가 오늘(10일) 열린 잠실, 고척, 수원, 대전, 대구 경기에 총 9만 1,459명이 입장하며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이로써 오늘 경기까지 누적 관중 101만 1,465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소 경기인 55경기만에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종전 기록은 2025시즌에 기록한 60경기다. 오늘 55경기만에 달성함에 따라 종전 기록을 5경기 앞당겼다. 역대 최단 기간 100만 관중 돌파 신기록도 세워졌다. 3월 28일(토) 개막전을 시작으로 14일만에 100만 관중 돌파에 성공해 종전 최단 기록이었던 지난 시즌의 16일을 이틀 앞당겼다. 프로야구 최초로 1,200만 관중 돌파(최종 1,231만 2,519명)에 성공한 지난 시즌보다 빠른 추세로 관중을 불러모으는 중이다. 개막전부터 10만 5,878명이 입장해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으로 시작한 이번 시즌은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55경기 기준) 누적 관중이 4% 증가했다. 평균관중도 지난해 1만 7,876명에서 1만 8,390명으로 늘어 마찬가지로 2.89%의 증가 폭을 기록했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026시즌 KPGA 챔피언스투어 개막전인 ‘2026 솔라고 시니어 오픈(총상금 1억 5천만 원, 우승상금 2천 4백만 원)’에서 이남용(55)이 우승을 차지하며 KPGA 챔피언스투어 통산 2승을 달성했다. 4월 9일과 10일 양일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라고코스(파72. 6,849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이남용은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묶어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6번홀(파5)에서 버디를 낚은 이남용은 8번홀(파3), 12번홀(파3), 13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마지막 홀인 18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이날만 3타를 줄여 최종합계 3언더파 141타로 경기를 마친 이남용은 KPGA 챔피언스투어에서 3년 만에 우승을 추가했다. 이남용은 “날씨가 좋지 않아 모든 선수가 고생을 했다. 실수만 하지 말자고 생각하며 내 플레이에 집중한 것이 우승까지 이어졌다”며 “어제부터 바람이 많이 불고 비까지 내려 1라운드가 끝나고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선수들이 많았다. 협착증을 이겨내려고 매일 인근 대학교 운동장을 열바퀴씩 뛰었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전 관계기관의 홍수대응 준비상황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제3회 대한민국 홍수안전강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수안전강조기간은 지방정부 등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점검하여 현장 대응력을 확보하는 한편, 홍수대책을 널리 알려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제3회 대한민국 홍수안전강조기간’은 ‘홍수 위험은 낮게, 국민안전은 높게 – 우리의 일상이 물에 잠기지 않도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기존 1주일에서 1개월로 운영기간을 확대해 기관별 훈련 및 협업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5일부터 각 홍수통제소에서 추진하는 홍수대응 모의훈련을 시작으로 각 주차별로 권역별 홍수대응 모의훈련, 광역지자체 간담회, 수계별 홍수안전 순회교육, 소속·산하기관 홍수대응체계 점검회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실제 홍수 상황을 가정하고 진행하는 합동 모의훈련을 4월 15일부터 4월 21일까지 각 유역별로 실시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3일 오후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대회의실(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재생원료 생산 및 종량제봉투 제작 업계를 비롯한 관련 기관과 ‘재생원료 사용 종량제봉투 제작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참여하는 업계 및 기관은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환경공단, 인테크, 동성이다. 이번 협약은 최근 중동전쟁의 장기화로 인해 종량제봉투 원료인 폴리에틸렌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폐자원으로 만드는 대체 원료인 재생원료가 위기 극복의 타개책으로 부상함에 따라 마련됐다. 협약은 정부와 재생원료 생산업계, 종량제봉투 제작 업계가 고품질 재생원료를 사용한 종량제봉투의 생산과 보급을 확대하는 데 뜻을 모으고, 나아가 유관 생산 정보·기술 등을 공유하며 종량제봉투 산업생태계 전반의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우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원료 종량제봉투 보급 활성화를 위해 종량제봉투 생산설비 교체 비용 지원 예산을 올해 ‘전쟁추경’에 138억 원을 반영하는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역량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상청은 2026년 3월의 기후 특성과 원인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3월 상∼중순에는 대체로 평년 수준의 기온이 이어지다가 하순에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되면서 3월 전국 평균기온은 7.4 ℃로 평년(6.1 ℃)보다 1.3 ℃ 높았다. 3월은 다른 달에 비해 기온 상승 추세가 가장 강한데, 2018년부터 9년 연속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면서 3월의 뚜렷한 온난화 추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3월 상∼중순에 기온이 대체로 평년 수준을 유지한 것은 북대서양에서 기인한 중위도 대기 파동 강화와 캄차카반도 부근의 블로킹 발달이 각각 기온 상승과 하강 요인으로 함께 영향을 주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월 하순부터 양의 북대서양 진동이 강하게 발달하면서 유럽(+)∼중앙시베리아(-)∼우리나라/오호츠크해 부근(+)에 걸쳐 중위도 대기 파동이 강화되어 기온 상승에 영향을 주었다. 반면, 캄차카반도 부근에서는 블로킹 형태의 기압능이 발달했는데, 이로 인해 우리나라는 상층 찬 기압골의 영향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며 평년 수준의 기온을 보였다. 하순에는 기온이 평년보다 크게 높았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림청은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2026년 제15회 녹색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녹색문학상은 숲사랑·생명존중·녹색환경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주제로 한 문학작품 중 국민의 정서 녹화에 크게 공헌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녹색문학상에 응모가 가능한 작품은 최근 3년간(2023년 3월 1일 ~ 2026년 4월 30일) 최초 출간된 시·시조·동시·소설·동화·희곡·수필 부문의 작품집이나 단행본이다. 시상인원은 1명이며, 상금은 3천만 원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녹색문학상을 통해 다양한 산림문학 작품을 발굴·확산함으로써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과 함께 공감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학을 매개로 산림문화 저변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산림가치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 양식은 (사)한국산림문학회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선정 결과 발표는 9월 초, 시상은 10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산림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림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제81회 식목일 어린이 손그림 포스터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된 식목일 어린이 손그림 포스터 공모는 지난 1월 2일부터 1월 16일까지 접수가 진행됐으며, 내·외부 전문가 평가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5명 등 총 7명이 선정됐다. 최우수작은 최이서 어린이(부산 센텀초)의 ‘나무가 있어 우리가 자라고 우리가 있어 나무를 심는다.’가 차지했고, 우수작은 윤제이 어린이(세종 산울유치원)의 ‘한 그루의 기억이 숲이 되다.’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작 및 우수작은 올해 전국에서 공통으로 사용되는 제81회 식목일 공식 포스터로 활용된다. 산림청은 모든 국민이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범국민 나무심기도 함께 진행한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어린이들의 예쁜 마음이 담긴 그림들을 배경으로 시상식을 갖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어린이들이 도화지에 푸른 꿈을 그려 넣었듯이 산림청도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숲을 만들기 위해 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상청은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공동으로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한 정부 차원의 효과적 대응 방안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5년 이상기후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기상청을 비롯한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10개 부처, 21개 기관에서 △산불, △폭염, △호우, △가뭄 등 2025년에 발생한 이상기후 현상과 분야별 영향 및 대응 현황을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은 △역대 최대 규모의 산림 피해를 기록한 대형 산불,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뜨거웠던 여름, △시간당 100 mm가 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 그리고 △108년 만의 극심한 가뭄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 ‘기후위기의 시대’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3월 21일부터 26일 사이 전국적으로 5건의 대형 산불이 동시에 발생하며 총 105,084.33 ㏊의 산림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축구장 147,100개를 합쳐 놓은 것보다 넓은 면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피해로 기록됐다. 3월 21~26일에 전국 평균기온은 14.2 ℃로 역대 가장 높았고,
파주시 용주골 대추벌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현직 성매매업주가 자신의 삶을 정면으로 드러낸 자서전을 출간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3일 파주 프리마루체 연회장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시의원, 지역 언론인, 주민, 성매매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긴장감을 그대로 보여줬다. 문제의 책 제목은 단도직입적이다.“나는 포주다!” 저자 이계순(73)은 평범한 주부에서 성매매업주로 살아오게 된 과정, 생존을 위한 선택, 그리고 파주시 공권력과의 충돌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책의 첫 문장은 도발적이다. “나는 포주다. 그런데 뭐가 자랑스럽다고 자서전을 쓰냐고?” 이어 그는 분명히 말한다. “자랑스러운 적은 없지만, 수치스럽게 여긴 적도 없다. 살기 위해 여기까지 왔다.” 그가 책을 쓴 이유는 명확하다. 파주시의 강경한 단속 정책과 시장의 태도에 대한 강한 반발이다. 그는 “포주를 범법자로 낙인찍고 인간 대우조차 하지 않는다”며, 공권력을 동원한 정책이 정치적 성과를 위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현장의 현실에 대해 “감금, 착취, 인권유린은 없다”고 주장하며, 종사자들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공동체라고 강조했다. 하
며칠 전 근무시간 중 술자리 의혹으로 물의를 빚었던 김경일 파주시장이 또다시 심각한 비위 의혹의 중심에 섰다. 이번에는 단순한 구설이 아니라, 구체적인 정황과 송사(訟事)까지 이어진 사안이라는 점에서 사태의 심각성이 결코 가볍지 않다. 시민들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충격과 분노가 확산되고 있다. 더욱 문제는 이러한 의혹들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 지역 언론계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김 시장의 부적절한 행보를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감시와 비판 기능을 수행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거세다. 특히 특정 언론 K 씨가 시 홍보라인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사실상 비판 보도를 막아왔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언론의 독립성과 공정성마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이 같은 왜곡된 구조 속에서 시정 홍보는 본래의 기능을 상실했고, 시민들에게 전달되어야 할 성과 대신 각종 비위 의혹만 난무하는 기형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한 제보자는 직접 언론을 찾아와 김 시장과 관련된 중대한 의혹을 폭로했다. 그는 이미 3월 초 해당 사안으로 고발을 진행 했으며, 이후 추가 고발까지 이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김 시장 측에서 고발 취하를 요구했으나
자기 자신은 자신이 알 수가 없는 법이다. 왜? 그들은 그것을 모를까? 철학자 쏘크라테스는 그들을 보고 “너 자신을 알렸다”하며 그냥 지나갔지만 지금도 그를 존경하는 것은 자신을 너무도 모르는 우매한 세인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한마디이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중심축인 대구는 전 근대사에서 불교의 본을 보여주는 중심지였다. 그러나 박정희 전 대통령으로부터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곳은 보수의 텃밭으로 명명되어 보수라면 누구든 막대를 꽂으면 당선된다는 굳은 마음이 이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보수라면 누구든 당선이 되리라는 헛된 마음이 발할 수밖에 없는 곳이다. 이에 그곳으로 몰려든 8명의 예비 후보들은 당과 주위의 정서나 여론은 생각하지 않은 채 공천을 받으려는 것은 오직 개인의 욕심으로 빚어지는 욕망의 극치로 보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동안의 화려한 영광과 영달은 누구의 힘으로 영위했음을 직시하지 못하는 후보들 중에는 국가 공무직을 수행하다 국회의원직을 5~6회 하신 분이 있는가 하면 당에서 원내 총무 당대표 직을 지낸 분들도 있다. 그런 분들은 당을 위해서 무엇을 할 것인가가 중요하지 않겠는가? 싶다. 우리나라
“지자체 단체장이 근무시간 중 지인들과 사적인 술자리를 갖는 일이 있다면 올바른 처신이라고 생각되나.” “그리고 단체장의 잘못된 행위가 발견됐다면 누구보다 앞장서 알리고 개선 해야 하는 언론사 기자가 타 언론사를 찾아 입막음이나 하고 다니는 것이 정당한 언론인의 태도인가? ” 최근 김경일 파주시장이 평일 근무시간 중 관내를 벗어나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구설수가 확산 되자 곤혹스런 표정이다. 김 시장의 잘못된 행보와 관련, 경기도 감사실에 ‘김 시장의 복무규정 위반 여부를 조사해달라’는 민원도 접수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 가관인 것은 김 시장에 대한 불편한 소문이 외부로 퍼져 나가자 파주시를 출입하는 모 언론사 기자가 앞장서 김 시장의 추문을 막기 위해 언론사를 찾아다니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어 동료 언론인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김 시장의 움직임을 알려온 익명의 제보자들에 따르면 김경일 시장과 아이폰 법인계좌 송금 의혹과 관련된 K 씨로 추정되는 인물 등 5명이 최근 고양시 마두동에 있는 한 주점에서 함께 술자리를 갖는 모습을 보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 수행원이 관용 차량
파주 지역 곳곳에 겨울철 제설 작업을 위해 야외에 보관 중인 수천 톤의 염화칼슘이 날씨가 풀리면서 녹아내리면서 파주시의 관리부실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런 모습을 목격한 시민들은 “지자체의 소중한 예산을 들여 마련한 공공자산이 행정기관의 관리 부실로 손실이 발생하는 것은 귀중한 시민들의 세금이 헛되이 낭비하는 것”이라며 무책임한 해당 공무원들의 행태에 공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지자체의 안정된 재정자립을 높이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이 앞장서 사소한 물품도 아끼고 절약하는 것이 정상적인 모습인데, 공적 자산을 소홀히 관리하는 파주시 공무원들의 사고에 문제가 있다”라며 잘못된 행위를 질책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몇몇 언론사들이 염화칼슘 보관 실태 조사 후 공개하면서 밝혀졌다. 최근 H사를 비롯, 일부 언론사가 파주시 운정 1동 제설 자재 보관 현장을 취재한 결과 대형 포대에 보관된 염화칼슘의 상당량이 파손된 채 습기에 녹아내리면서 바닥으로 유출됐거나, 사용하기에 어려운 정도로 굳어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또 어떤 곳은 염화칼슘이 맨바닥에 흘러내려 주변을 오염시키는 모습도 발견됐다. 현장을 다녀온 언론사 취재진은 이구동성으로 정확한 손실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