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만나 사회대개혁위원회(이하 ‘위원회’)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12월 15일 출범한 위원회는 시민사회·정당·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국무총리 소속 자문위원회로 시민사회와 정당의 문제의식을 제도적으로 구체화하고 사회적 합의를 통해 실천 가능한 개혁과제를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 총리는 위원회에서 논의될 과제들이 보다 폭넓은 정치적 참여와 사회적 합의를 통해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조국혁신당도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은 그동안 광장시민연대와 5개 정당 공동선언의 취지를 적극 반영한 운영을 요청해왔다고 설명하며, 조국혁신당도 위원회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면담을 통해 국무총리는 위원회 활동에 대해 대통령에게 지속 보고하여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국혁신당은 그간 유보됐던 위원 추천을 실행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국무조정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 대통령은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포함해 3박4일간 일정에 돌입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것은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9년 만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브리핑에서 "한중 정상이 새해 첫 정상외교 일정을 함께 시작하는 것은 전례 없는 일로,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방중 첫날 재중국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동포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정부의 지원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5일 오전에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경제계 인사들과 제조업, 소비재, 서비스 등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같은 날 오후에는 시 주석과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만찬을 함께 한다. 양 정상은 지난해 경주 회동을 토대로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을 재확인하고, 민생과 평화 문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저녁 중국 베이징에서 국빈 방문 첫 일정으로 재중 한국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재중 한인사회 대표, 경제인, 문화·교육계 인사, 유학생 등 각계 인사 약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대통령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재중 한국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재중 한인사회 대표로 참석한 고탁희 중국한인회총연합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는 개척자이자 가교, 한중 공동 성장의 주체"라면서 "오늘 대통령님과의 만남은 한중관계의 개선을 기다리며 인고의 세월을 견뎌온 우리 기업과 교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위로와 희망의 큰 응원"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한중 국민을 잇는 신뢰의 가교로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지켜내는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를 통해 "오랜 기간 후퇴해 있던 한중 관계를 전면 복원한 건 최대 성과이자 큰 보람"이라면서 "여러분께서 염원하시고 현장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1월 5일부터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 신청·접수를 받는다.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은 학생 본인이 한국장학재단의 누리집 또는 이동통신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등록금 대출과 생활비 대출(학기당 200만 원, 연간 400만 원) 모두 5월 20일까지이다. 학자금대출 신청 시에는 심사 기간(약 8주)을 고려해 미리 신청해야 등록금 납부 기간 등 필요한 때에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들의 학자금 마련 및 상환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6학년도 1학기에도 학자금대출 금리를 1.7%로 동결한다. 등록금 대출은 2025년도와 동일하게 소요액 전액(단, 대출제도 및 학제에 따라 개인 총 한도 있음)이 가능하며, 생활비는 2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자 대상 이자 면제도 계속 시행되며, 대상은 기초·차상위·다자녀 및 학자금 지원 5구간 이하(’26. 7월부터는 6구간 이하로 확대)이다. 2026년 5월 12일부터는 자립지원 대상자도 이자면제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nbs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용인지역 이영희, 김영민, 정하용, 지미연, 김선희, 강웅철, 이성호, 윤재영 도의원은 5일(월)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론’ 확산과 관련해 정부와 정치권을 향해 “흔들기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명확한 공식 입장을 표명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에서 최근 정치권과 정부 일각에서 반도체 ‘새만금 이전론’이 정책 혼선을 키우고 시장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이미 국가전략사업으로 추진 단계가 진행 중인데도, 일부 발언이 ‘이전론’으로 비화하면서 지역 대립과 정치 쟁점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대통령 발언이 연이어 인용되는 가운데 정부가 공식 문장으로 선을 긋지 않으면서, ‘새만금 이전론’ 같은 해석이 증폭되고 있다”며 “해석의 여지가 없는 명확한 정부 입장이 지금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반도체는 ‘시간이 곧 경쟁력’인 산업”이라며 “정치적 발언이 불확실성으로 번지는 순간 투자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이는 국가전략사업의 속도와 신뢰를 저하시키는 직접적 리스크로 이어진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5일간 자전거·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를 대상으로 ‘두바퀴 차’ 안전이용 특별주간을 운영한다. 시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 함께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이동수단의 안전한 이용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22일에는 학원이 밀집된 아름고등학교 주변에서 자치경찰위원회, 세종경찰청, 세종남부경찰서, TS한국교통안전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세종안전보안관과 함께 두바퀴 차 민관 합동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들은 자전거·이륜차·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법규 위반자를 단속하고 교통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할 예정이다. 또 세종안전보안관은 합동캠페인과 별개로 시 전체를 5개 지역으로 나눠 두바퀴 차 안전이용문..
제천시여성단체협의회 이사회(회장 이화선) 합창단은 지난 17일 19시 제천문화회관에서 가을 희망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제천시민의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과 화합을 위하여 마련한 자리로 YG색소폰 앙상블과 협연하여 유명 성악가와 연주자들의 합창, 독창, 색소폰 연주로 진행이 되었다.음악회 1부는 여성단체협의회 이사회 합창단과 바리톤 박진철의 합창과 독창으로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화음을 전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2부는 YG색소폰 앙상블과 이사회 합창단의 협연으로 이루어져 관객들의 열광적인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특히 이번 음악회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이화선 회장은 “귀한시간 내주시어 정기연주회를 관람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하다”며..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현철)는 18일 군서면 사정리 농업인 포장에서 딸기 연구회원 1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딸기재배 전문기술교육을 실시했다.옥천지역의 딸기 재배면적은 3ha 정도로 다른 작목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소득 작목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향상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됐다.총 3회차 중 1회차는 ‘딸기 육묘 후기관리’ 주제로 7월에 추진됐으며, 3회차는 11월 추진 예정이다.초빙된 김종필(어울림 농업컨설팅) 강사는 고품질 다수확 딸기 생산을 위한 △육묘 정식 후 환경관리 △주요 병해충 발생 및 방제 △생리장해 진단 요령을 이론교육과 현장기술교육을 병행 추진하고, 농업인들이 영농현장에서 겪은 어려움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요자..
충북 단양군 도담리에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노란 꽃물결이 펼쳐지고 있다. 군은 가을꽃으로 가득한 도담정원이 새로운 매력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양팔경 중 첫 번째 경관인 도담삼봉과 어우러진 도담정원은 다채로운 가을꽃들로 가득 피어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낭만을 선사하고 있다. 도담정원은 약 40,000㎡의 넓은 꽃밭에 가우라, 백일홍, 코스모스 등 다양한 계절초화류와 갈대밭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도담정원을 배경으로 황포돛배를 타며 도담삼봉과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수변 경관을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도담정원에서는 단순한 꽃 감상 외에도 인근에서 단양군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고 있어, 방문객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하..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가 2026년을 향해 분명한 선택을 했다. 더 이상 단일 산업에 의존하지 않는 구조, 그리고 탄소중립 시대에 부합하는 미래 산업으로의 전환이다. 그 중심에는 동막제2 농공단지 조성과 근덕면 광태 수소실증단지 구축이라는 두 개의 전략 축이 자리하고 있다. 이 두 축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다. ‘일자리’와 ‘에너지’, ‘제조업’과 ‘미래도시’를 동시에 꿰는 삼척형 경제 재도약 로드맵이다. 지역 산업의 토대를 다지다 ― 동막제2 농공단지 동막제2 농공단지는 기존 산업 기반을 확장·고도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중소 제조기업과 신산업 연계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계획된 이 농공단지는 **지역 고용 창출의 즉각적 효과**가 기대되는 핵심 거점이다. 특히 부품·소재·친환경 설비 분야 기업 유치를 통해, 삼척의 산업 생태계를 ‘소규모 분산형’에서 ‘연결형 집적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 이는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기술 인력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을 만드는 작업이기도 하다. 미래 에너지로 도시를 설계하다 ― 근덕면 광태 수소실증단지 한편 근덕면 광태에 조성 중인 수소실증단지는 삼척의 산업 지형을 미래로 끌어당기는 프로
“햇빛과 바람은 특정 기업의 전유물이 아니라, 지역민 모두의 자산이다.”이 단순하지만 강력한 명제가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흐름을 바꾸고 있다. 전남 신안군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햇빛연금’은 태양과 바람을 공공의 자원으로 재정의하며, 신재생에너지 갈등의 오랜 해법을 제시했다. 기존 발전사업은 소수의 부지 소유주에게만 수익이 돌아가고, 다수의 지역민에게는 경관 훼손·소음·환경 불안 같은 부담만 남기는 구조였다. 그러나 신안군은 달랐다. 발전 수익의 일부를 주민에게 정기적 연금 형태로 환원하는 제도를 설계했고, 그 결과 지역적 합의를 이끌어내며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 ‘반대’가 ‘참여’로, ‘피해’가 ‘공유’로 전환된 순간이었다. 이제 질문은 분명하다. 이 모델을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에 적용할 수 있는가?대답은 ‘가능하다’, 그리고 ‘지금이 적기다’이다. 동해안의 조건: 잠재력은 충분하다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은 연중 풍부한 일사량과 안정적인 해풍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다. 해상풍력과 연안 태양광, 영농형 태양광, 어촌·산촌 협동조합형 에너지 모델까지 확장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어떻게 개발하느냐였다. 해법: ‘동해안형 햇빛·바람 연금’신안군의 경험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국토교통부는 1월 5일부터 1월 9일(현지시간)까지 김윤덕 장관을 단장으로 한 미국 수주지원단을 파견(워싱턴 D.C.)하여 우리기업의 인프라 사업 수주를 지원하고, CES 2026에 참석하여 AI·ICT 기술의 국토교통 산업 활용 방안을 모색(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한다. 우선, 1월 5일 김윤덕 장관은 한·미 양국의 정책금융을 지원받고, 우리기업이 건설하는 ‘인디애나 친환경 암모니아 플랜트 사업’ 기념 행사에 참석하여 최초의 한미 대규모 플랜트 협력사업을 축하한다. 미국은 최근 우리 건설기업들이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는 시장으로, 기존 계열사 발주 공장 건설 외에도 FLNG, 태양광 등 플랜트 건설 수주가 증가하고 있는 시장이다. 이어서, 김 장관은 착공 기념행사를 계기로 제임스 패트릭 댄리(James Patrick Danly)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을 만나 한-미 인프라 협력 확대 및 정책금융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김 장관은 한국기업의 우수한 인프라 기술력과 정책펀드 등의 지원제도를 미측에 소개하여 우리기업의 미국 진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수주 지원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지시간 1월 6일~1월 9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Consumer Electrics Show)에 범정부 협업으로 최대규모 한국관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CES는 ITㆍ가전 등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대표 전시회로서, 올해는 'Innovators show up(혁신가들의 등장)'을 주제로 가전,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분야에서 AI 기술이 적용된 혁신제품과 서비스들이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4,500여개사가 참가하며, 우리나라도 삼성, LG, 현대, SK 등 주요 대기업부터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유망 스타트업까지 1,000여개사가 참가한다. 특히 금년에는 산업부의 ‘통합한국관’과 중기부의 ‘K-스타트업 통합관’을 중심으로 38개 기관, 470개 기업의 부스 디자인, 로고 등을 통일한 한국관을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코리아 프리미엄’ 마케팅과 대형 국가관 운영으로 국내 참가기업의 수출마케팅 효과가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한국관 참가기업을 대상으로는 ‘현지 전문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정부는 12월 30일과 31일간 국회에서 진행된 쿠팡 관련 연석청문회를 통해 쿠팡의 침해사고 및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플랫폼 노동자 과로사 문제, 입점 업체에 대한 불공정 거래 행위 등 중대한 사회적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제기된 것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 특히 청문회 과정에서 드러난 쿠팡의 미온적이고 소극적인 해명 태도, 피해 축소 및 책임 회피적 대응이 국민적 우려와 불신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으며, 정부는 이를 결코 좌시하지 않고 법적으로 모든 가능한 방안을 강구하여 조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범정부 TF 대응계획] ①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철저 조사) 과기정통부, 경찰청, 개인정보위, 금융위 등 조사·수사기관들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3,300만건 이상의 개인정보 유출을 철저히 조사하고, 향후 국민들께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더불어 민관합동조사단이 확인한 쿠팡의 정보통신망법에 따른 침해사고 관련 자료 보전 명령 위반에 대해서 과기정통부는 경찰에 즉시 수사 의뢰를 할 예정이다. ② (이용자 보호) 공정위는 정보 도용 여부, 소비자의 재산상 손해 발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양수산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수산업의 대도약을 이끌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선정을 위한 공모 결과, 최종 사업대상지로 전라남도 고흥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11월 5일부터 한 달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류평가와 현장검증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쳤다. 전남 고흥군은 육지와 해상을 아우르는 약 10만 평(33만㎡) 이상의 부지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 계획 및 연관 산업 성장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초혁신경제 15대 과제 중 하나로 추진되는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는 전통 수산업을 AI 기술이 결합된 첨단 미래형 산업으로 혁신하여, 기후 위기에도 안정적인 수산물 수급을 유지하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여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그간 수산업은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고, 수면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특성상 스마트·AI 기술 도입에 난관이 많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수산분야 최초로 정부의 출자를 통해 AI 기업과 어업인, 해양수산부 등이 참여하는 특수목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외교부는 이란 내 시위 상황과 우리 국민에 대한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1.5.(월) 오후 윤주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윤 국장은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상시 점검하면서 상황 악화 등에 대비하여 재외국민 보호 조치를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했다. 주이란대사관은 이란 체류 우리 국민 대상 수 차례 안전 공지를 실시하며, 불필요한 외출 및 이동 자제 등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지속 당부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이란 내 관련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국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외교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농촌진흥청은 겨울철 시설감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중점 관리 요령을 소개했다. 시설에서 재배하는 감자는 10월부터 12월 사이에 심어 이듬해 3월부터 5월까지 수확한다. 이 시기는 노지 햇감자가 나오기 전이라 시장 가격이 비교적 높게 형성되는 편이어서 안정적인 생산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겨울철 시설감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저온과 폭설에 대비한 보온 대책과 이른 봄철 고온·다습한 환경을 고려한 환기 관리가 필수다. 먼저 감자 싹이 트고 잎줄기가 자라는 1월과 2월에는 저온 및 폭설 피해 예방에 집중해야 한다. 시설 내부 온도가 5도(℃) 이하로 떨어지면 감자 생육이 억제되고 잎 색이 변할 수 있다. 또,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 찬 공기에 직접 노출되면 식물체가 얼어 회복하지 못하고 잎줄기가 마르며 죽는 언 피해(동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 농가에서는 이중 하우스에서 수막재배를 하거나 하우스 내부에 비닐 터널을 설치해 보온을 강화해야 한다. 특히 한파 특보 시 고랑에 물을 대 시설 내 상대습도를 높여주면 저온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새만금개발청은 2026년 시무식을 1월 5일 오전에 개최하고, 새만금청의 비전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추진 의지를 다졌다. 김의겸 청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는 지금까지 해오던 기존 새만금사업의 관성에서 벗어나 원점에서 다시 고민하고 새로운 시도를 해야 하는 변화의 시점임을 강조하며, 적토마처럼 힘차게 달려갈 것을 당부했다 특히, 새만금의 방향과 구상을 온 국민께 보고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해 달라고 주문하면서, 대내외 조건 변화가 불가피한 시점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최선을 다해 새만금 사업을 추진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시무식 이후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과 간부 직원 20여명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며 새만금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뉴스출처 : 새만금개발청]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1월 5일 공정거래 관련 각계 전문가 37명을 향후 2년간 ‘공정거래정책자문단’의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첫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공정거래정책자문단은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학계, 경제·소비자·시민사회,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서 새로운 문제의식을 제기할 수 있도록 새로이 공정거래정책자문단에 참여하는 신규 위원을 대폭 확대했다. 오늘 1차 회의는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공정위의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소개하고, 이에 대해 자문위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금일 자문회의에서 주병기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공정거래정책은 법 원칙과 경제 원리는 물론, 대·중소기업과 소비자 등 다양한 경제주체의 이해관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분야’이며, ‘이같은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 현장과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공정위는 지난 12월 발표한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근 쿠팡・KT 조사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직무수행과 공직기강 확립을 지시하는 위원장 특별 서신을 전 직원에게 보냈다고 밝혔다. 이번 지시는 조사나 소송이 진행 중인 사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절한 외부 접촉과 조사 정보의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원회 결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다지기 위한 조치이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지시를 통해 첫째 조사나 소송이 진행 중인 사건과 관련하여 이해충돌 소지가 있는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사적 개별 접촉을 일체 금지, 둘째 부당한 알선・청탁에 대한 즉각 신고 체계 강화, 셋째 조사과정에서 확인하거나 취득한 정보에 대한 철저한 보안 유지, 세 가지 핵심 준수 사항을 강조했다. 송경희 위원장은 “조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수행 과정에서 외부의 영향력 행사와 정보획득 시도가 있을 수 있다”라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개인정보 보호를 책임지고 있는 공직자로서, 전 직원이 각별한 경계심을 갖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026년 1월 5일 시무식에 맞춰 ‘갑질 근절 실천 결의식’을 열고, 공정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결의식은 갑질을 포함한 각종 부조리를 차단하고 반부패·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부당한 업무 지시와 사적 요구를 배제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근무환경 조성, 직무 관련 금품·향응 요구 금지, 음주운전 근절, 신속하고 공정한 행정 처리 등을 주요 실천 과제로 삼았다. 아울러 충주 국유림관리소와 연계하여 영농부산물 파쇄 행사도 진행했다. 담당자 김익현 주무관은 “형식적인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업무 속에서 갑질 예방과 청렴 실천이 체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결의식을 계기로 청렴과 상호 존중이 조직문화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직원 모두가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근무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산림청]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새해를 맞이해 1월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문체부 직원들과 함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직원과의 대화(타운홀 미팅)’를 진행했다. 문체부는 이 자리에서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기 위해 기존의 정책을 전면 재점검하고, 비효율적인 관행 개선을 포함한 전반적인 조직문화 혁신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문체부는 1차 실천 방안으로 목적이 불분명한 회의를 과감히 폐지하고, 비효율적으로 이루어지던 잦은 서울 출장도 대폭 줄이기로 했다. 특히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 장관의 제안으로 ‘직급 없이 이름 부르기’, 이른바 ‘~님 호칭 문화’를 공직사회에 도입하기로 하고, 3개월간 시범 시행 후 지속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최휘영 장관은 “공직자로서 더 본질적인 일에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일들과 관성을 과감히 버려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다 함께 집중력을 갖고 일에 전념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계속 혁신안을 도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실버천사봉사단 강원지회 플로깅 봉사활동 한국실버천사봉사단은 2025년 12월 31일 (수) 11시 내년 사업 계획을 위한 모임과 송년회를 경기도와 수도권(전현준사무국장),강원도(양호선지사장),대전(신태공지사장),세종(권순선지사장)광주(김성희지사장)제주(육광남지사장) 등 12명이 서울역 사무실에서 모였다. 지역 밀착형으로 실제 취재 현장과 영상 뉴스 취재를 비전으로 선포했다. 2026년 실버천사봉사단은 제주지회 1월 10일 토요일 11시 발대식을 시작으로 4월 대전,6월 강원,9월 제주 권역에 '실버천사노래자랑'을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구조연합회 제주 봉사활동 - 한국실버천사봉사단제주지부 육광남 회장은 앞으로의 제주지부에 계획은 1,수해복구 현장 봉사와 실버케어복지 봉사 2,대한노인회 제주지회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1,3세대 동요 부르기 대회 3,한달에 한번 해변가 환경 정화 활동등을 실시 할 계획이다. - 강원도지회 삼척시에서 봉사활동중인 김동현 기자 2026년은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이다. 자원봉사를 단순 참여를 넘어서 전문 시민 역량을 제도화하여 실버케어복지전문가를 양성해서 지역 기반 풀뿌리 조직과 협력하여 실버 복지 현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31일, 서울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장을 방문해 인파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보신각 타종행사는 1953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로, 매년 행사를 즐기기 위해 10만여 명의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만큼 철저한 인파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윤호중 장관은 현장 운영본부를 찾아 서울시·경찰·소방 관계자로부터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은 후, 공연무대와 영상타워 등 행사장 일대를 돌며 보행 위험요소가 있는지 꼼꼼히 점검했다. 행사장은 구역별 안전요원과 안전펜스 등을 통해 인파관리를 실시하며, 이 외에 소방·응급의료 인력 배치, 한파 쉼터 운영, 인근 교통 통제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또한, 지상 7m 높이에서 육안과 카메라를 통해 인파 밀집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경찰의 고공관측차량도 살피면서, 추운 날씨에도 국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윤호중 장관은 종각역을 방문해 역사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행사 종료 이후 역사 내 인파가 일시에 몰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케이-컬처 300조 원, 케이-관광 3천만 명’을 달성하기 위해 ‘문화미디어산업실’과 ‘관광정책실’을 신설하고, 그 토대가 되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탄탄하게 지원할 ‘예술인권리보호과’를 신설하는 등, 조직을 확대·개편한다. 문체부는 관계기관 협의, 입법예고 등 의견조회를 거쳐 조직 개편의 내용을 담아 마련한 「문화체육관광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12월 2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으며, 12월 30일에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케이-컬처’ 300조 원 달성: ‘케이-컬처’, 미래 핵심 성장 산업 육성 추진체계 구축 콘텐츠산업의 성장세 둔화 흐름과 인공지능 혁신 기술 영향력이 증가하는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콘텐츠산업의 성장 전략을 새롭게 마련하고 문화산업 생태계 전반의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그 추진 체계를 강화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문체부는 ‘문화미디어산업실’을 신설해 국별로 추진하고 있는 콘텐츠산업 진흥과 미디어 정책, 저작권 보호, 국제문화교류·협력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총괄한다. 과거에도 콘텐츠, 미디어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2월 22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국내 주요 방송영상 제작사와 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방송영상콘텐츠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와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를 비롯해, 에스엘엘(SLL), 에이스토리, 삼화네트웍스,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가온, 와이낫 미디어 등 주요 드라마 제작사와 에그이즈커밍, 이엘티브이(TV), 썸씽스페셜 등 예능·다큐 제작사 및 방송형식(포맷) 수출업체가 참석했다. 정부 투자와 제작 지원 예산 확대, 지식재산 공동 보유, 해외 방송사·플랫폼 연계 공동제작 지원 등 요청 참석자들은 제작비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동시에 국내 방송사·플랫폼의 제작·투자는 위축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업계의 생존을 위해서는 정부의 투자와 제작 지원 예산 확대가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국내 제작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활발한 신작 제작을 위해서는 방송사·플랫폼에 쏠린 지식재산(IP)을 제작사가 함께 보유할 수 있도록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내 제작사의 탁월한 제작 역량과 해외 유통망 다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2월 19일 오후 5시 30분에 고(故) 윤석화 배우(향년 69세) 빈소를 방문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조문했다. 아울러 정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연극배우로서 오랜 기간 한국 공연예술계 발전에 기여한 고(故) 윤석화 배우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문화훈장 추서를 추진한다. 고(故) 윤석화 배우는 1975년에 연극 '꿀맛'으로 데뷔한 이후 연극 뿐 아니라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 왔다. 연극 '신의 아그네스', '마스터클래스', 뮤지컬 '명성황후'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폭 넓은 연기 영역을 보여주었고, 다수의 연극상·백상예술대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 공연예술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평가받아 왔다. 배우 활동과 더불어 연출가, 설치극장 ‘정미소’ 대표로서도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하여 연극계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했다.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1월 5일부터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 신청·접수를 받는다.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은 학생 본인이 한국장학재단의 누리집 또는 이동통신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등록금 대출과 생활비 대출(학기당 200만 원, 연간 400만 원) 모두 5월 20일까지이다. 학자금대출 신청 시에는 심사 기간(약 8주)을 고려해 미리 신청해야 등록금 납부 기간 등 필요한 때에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들의 학자금 마련 및 상환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6학년도 1학기에도 학자금대출 금리를 1.7%로 동결한다. 등록금 대출은 2025년도와 동일하게 소요액 전액(단, 대출제도 및 학제에 따라 개인 총 한도 있음)이 가능하며, 생활비는 2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자 대상 이자 면제도 계속 시행되며, 대상은 기초·차상위·다자녀 및 학자금 지원 5구간 이하(’26. 7월부터는 6구간 이하로 확대)이다. 2026년 5월 12일부터는 자립지원 대상자도 이자면제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nbs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2월 8일부터 31일까지 도내 50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예비 고등학생들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진로·학업 설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변화하는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및 과목 선택 방식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교육과정 변화, 과목 선택의 의미와 절차, 학교생활 준비 방향 등 실제 진학 준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전남교육청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소안도·보길도·노화도 등 배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 도서 지역을 찾아가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동 여건이 쉽지 않은 지역에서도 학생들이 동일한 정보를 제공받고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했다. 또한 여수 거문중학교는 기상악화로 배가 뜨지 않는 상황에서도 일정을 조정하며 3차례 만에 방문해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당일에는 전교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석해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학 준비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전공 탐색과 과목 선택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꿈키움캠퍼스’를 1월 5일부터 1월 2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꿈키움캠퍼스는 예비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총 16강좌에 총 22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특히 교육격차 해소를 핵심 방향으로 두고, 농어촌·도서 지역 및 소규모학교 학생에게 우선 참여 기회를 부여하여 지역·학교 규모에 따른 학습 기회의 차이를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꿈키움캠퍼스는 과목의 성격과 운영 여건에 따라 온라인 수업, 블렌디드 러닝(대면+비대면), 합숙형으로 운영 형태를 구분했다. 총 16과목 중 온라인 5강좌, 블렌디드 및 합숙형 11강좌로 운영하여, 이론·탐구 중심 과목은 온라인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대면 활동과 실기·실습이 필요한 과목은 블렌디드 및 합숙형으로 학습의 깊이를 더할 계획이다. 특히 1월 13일부터 1월 16일까지는 국립목포대학교·국립순천대학교·조선대학교에서 합숙형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 미술 전공 실기 ▲ 무용과 몸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1월 2일 오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2026년의 희망찬 새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진과 1월 1일 자 본청 전입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은 영상 시스템을 통해 함께했다. 도교육청 직원들은 신년 하례를 통해 덕담을 나누며, “올 한 해도, 힘과 지혜를 모아 글로컬 전남교육을 완성하자”고 다짐했다. 도교육청 간부들은 이날 시무식에 앞서 목포시 옥암동 부흥산 현충탑을 참배하고 2026년 새해 업무 추진 의지를 다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전남교육은 기본을 탄탄히 다지면서 지역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컬 교육의 중심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AI 기반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과 기초학력 책임 교육을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성장을 실현하고, 전남의 문화와 산업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이 상생하는 공생교육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만이 가진 다양성의 힘으로 국제교류와 글로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2월 30일, 전국 직업계고등학교 현장실습 관계자들과 함께 영화 ‘3학년 2학기’를 관람(서울 메가박스 상암 월드컵경기장점)하고, ‘현장실습의 경험, 안전한 배움의 조건’을 주제로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상영회는 교육부가 추진해 온 안전하고 내실있는 현장실습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사·학생·기업체·교육청관계자와 감독·배우·노무사·교수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실습의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꾸려진다. 상영된 영화 ‘3학년 2학기’(’25.9.3. 개봉)는 직업계고 현장실습생의 이야기를 토대로 제작된 작품으로, 학생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배움의 성장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내어 관객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 영화 감상 이후에 이어지는 참석자 간의 대화 시간(라운드 토크)에는, ▲학생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실습환경 조성, ▲학교와 산업체의 협력 강화, ▲직업계고 현장실습의 교육적 가치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현장실습은 학생들이 그동안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산업
한방통신사 권영분기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2월 30일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대학 등록금 정책과 관련하여 대학 총학생회단체(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와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교육부의 사립대학 등록금 규제 합리화 추진과 관련하여, 등록금 부담 주체인 학생들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학생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대학의 재정 여건과 신산업 분야에 대한 교육 투자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법정 상한 외 사립대학에 대한 부수적인 등록금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라고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등록금 정책에 대한 학생들의 우려와 부담 역시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 정책 취지에 따라 그간 등록금 동결 유도 수단으로 활용되던 국가장학금Ⅱ유형을 전면 재검토하지만, 학생들에 대한 지원이 계속 두텁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뉴스출처 : 교육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지난해 일본 국적 선수 최초로 ‘KPGA 투어 QT’를 통해 KPGA 투어 시드를 획득한 와다 쇼타로(29)가 2026 시즌 ‘투어 2년차’를 맞이한다. 와다 쇼타로는 2025 시즌 KPGA 투어 13개 대회에 나섰으나 2개 대회서만 컷통과했다. 최고 성적은 시즌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의 공동 20위였다. 시드 유지에 실패한 와다 쇼타로는 올해 ‘KPGA 투어 QT’에 재도전했다. 공동 4위를 기록했고 2026 시즌 시드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와다 쇼타로는 “올 한 해 KPGA 투어에서 뛴 것은 골프 인생에 있어 큰 도움이 됐다. 자극도 받았고 무엇보다 내 골프가 한 단계 성장했다”며 “분명 어려움도 겪었고 아쉬움도 있었지만 많은 경험을 쌓았다. 다음 시즌에도 KPGA 투어에서 뛸 수 있게 돼 기대가 된다”고 이야기했다. 와다 쇼타로는 지난해 첫 도전한 ‘KPGA 투어 QT’에서 공동 33위를 기록하며 2025 시즌 KPGA 투어에 데뷔했다. 당시 ‘KPGA 투어 QT’를 통해 시드를 얻은 최초의 일본 선수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일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025 시즌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1위로 2026년 KPGA 투어 시드를 획득한 양희준(25)이 2026 시즌 각오를 남겼다. 양희준은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1위’ 자격으로 KPGA 투어에 데뷔하게 됐다”며 “KPGA 투어 무대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꼭 증명하고 싶다”고 밝혔다. 12세에 골프를 시작한 양희준은 13세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유학 생활을 했다. 군 복무를 위해 귀국한 뒤 2022년 1월에 전역했다. 같은 해 5월 KPGA 프로(준회원) 자격을 취득한 데 이어 1달 뒤인 6월에는 KPGA 투어프로(정회원) 선발전에서 수석으로 입회했다. 9월 군산CC에서 펼쳐진 ‘챌린지투어 17회 대회’서 프로 데뷔 첫 승을 기록했고 이후 꾸준하게 챌린지투어 무대에서 활동했다, 2025년 양희준은 ‘만개’했다. 챌린지투어 개막전인 ‘1회 대회’와 ‘18회 대회’서 정상에 오르며 2승을 기록했다. 19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2회 포함 준우승 2회 및 TOP10에 총 10회 진입하는 꾸준한 활약을 보였다. 양희준은 한 시즌간 총 96,196,575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백준(24.team속초아이)과 배용준(25.CJ).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김백준은 제네시스 포인트 2위, 배용준은 제네시스 포인트 5위로 시즌을 마쳤다.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5위 안에 진입한 김백준과 배용준은 시즌 종료 후 PGA투어 큐스쿨 2차전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김백준은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까지 나서지 못했지만 배용준은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까지 진출했다. 김백준과 배용준은 “2026년에는 더 큰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고 입 모아 말하며 다음 시즌을 향한 담금질에 나섰다. 김백준, “첫 우승한 시즌이라 의미 깊어 … ‘제네시스 대상’ 수상 통해 해외 무대 노크할 것” 2024년 KPGA 투어에 데뷔한 김백준은 올 시즌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투어 첫 승을 만들어냈다.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는 준우승을 거뒀다. 20개 대회에 나서 우승 1회, 준우승 2회 포함 TOP10에 7회나 들었다. 컷탈락한 대회는 단 2개뿐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026 시즌 KPGA 투어의 출전권을 놓고 지난 달 11일부터 14일까지 군산CC에서 펼쳐진 ‘KPGA 투어 QT Final Stage’ 최종라운드 종료 후 리더보드에는 낯선 이름이 걸려 있었다. 바로 Brandon KEWALRAMANI. 브랜든 케왈라마니(27)로 국적은 미국이다. 브랜든 케왈라마니는 10월 ‘KPGA 투어 QT Stage 1’에 참가한 이후 ‘Stage 2에 이어 ‘Final Stage’ 진출까지 성공했다. ‘Final Stage’에서 공동 12위의 성적을 거둔 브랜든 케왈라마니는 2026 시즌 KPGA 투어 시드를 확보했다. 브랜든 케왈라마니는 “올해 DP월드투어 2부투어인 호텔플래너 투어에서 활동하면서 KPGA 투어에 대해 들었다”며 “아시안투어를 병행하고 있는 동료 선수들이 KPGA 투어에 대해 소개해주고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이어 “이후 KPGA 투어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PGA투어, DP월드투어, 리브골프 무대에 진출하는 것도 알게 돼 KPGA 투어에 흥미가 생겼다”며 “그동안 골프를 했던 환경과 완벽히 다른 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BO는 한국 야구 유망주 육성 파이프라인의 핵심 프로그램인 Next-Level Training Camp를 우수하게 수료한 선수들을 선발하여 해외 아카데미에 파견한다. 이번 파견 대상은 Next-Level Training Camp 캠프 고1 전국권 캠프 우수 수료 선수 총 16명(투수 6, 포수 2, 내야수 5, 외야수 3)이며, 내년 1월 2일(금)부터 1월 31일(토)까지(미국 현지시간 기준)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에 위치한 IMG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올해 KBO Next-Level Training Camp 캠프는 기존에 진행됐던 일회성 캠프의 한계를 극복하고 연속성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로 재편됐다. 특히 지도 흡수력이 뛰어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선수를 중심으로 권역별/전국권 캠프 구조를 확립해 프로그램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KBO는 우수 유망주 육성 파이프라인의 최종 단계로 해외 아카데미 연수를 진행한다. KBO의 육성 프로그램을 성실하게 마친 우수 선수들을 대상으로 미국의 선진 야구 경험을 통한 기량 향상과 함께 또래 해외 선수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2025 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옥태훈(27.금강주택)이 그리는 2026 시즌 ‘밑그림’은 어떻게 될까? 옥태훈은 2025년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지난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열린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을 끝으로 올 시즌 일정을 마쳤다. 성적은 공동 92위를 기록했다.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 옥태훈은 “첫 도전이었던 만큼 새로운 경험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며 “현지에 일찍 도착했다.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했지만 막상 실제로 대회에 출전하니 또 다른 느낌이었다. 코스와 잔디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려 아쉬웠다. 비록 좋은 성적은 내지 못했지만 해외 무대에서 내 기량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고 되돌아봤다. 이어 “PGA투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다. 해외 선수들과 경쟁을 통해 내가 갖고 있는 경쟁력을 확인했다. 장점을 살리는 데 집중해 더 성장하는 선수가 될 것”이라며 “이번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 출전으로 인해 해외 코스와 잔디에 적응하는 법을 몸소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는 이러한 기회가 주어졌을 때 코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증가하는 등 추가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1월 5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이번(’25/’26시즌)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30건 및 야생조류에서 22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이번 동절기 국내 처음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모두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혈청형 : H5N1, H5N6, H5N9)가 검출되고, 특히 이번 동절기 국내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혈청형 H5N1)는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과거 어느 때보다 추가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이다. 과거 12월과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사례를 보듯이 이번 동절기 시즌에도 12월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특히 닭·오리 사육이 많은 경기·충청·전라 지역에 집중 발생하고 있는 상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상청은 1912년부터 2024년까지 113년간의 우리나라 기후변화 특성을 분석한 ‘우리나라 113년 기후변화 분석 보고서’를 12월 30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1900년대 초부터 관측 기록이 존재하는 6개 지점에 대한 기온, 강수, 극한기후지수의 장기 기후변화(1912∼2024년) 및 최근 10년(2015∼2024년) 기후변화 특성과 함께, 1973∼2024년의 지역별 및 도시·비도시 간 기후변화 특성 비교 등의 분석 내용을 포함했다. 지난 113년간 우리나라 연평균기온은 매 10년당 +0.21 ℃로 뚜렷한 상승 추세를 보였다. 1910년대 12.0 ℃였던 연평균기온은 2010년대에 13.9 ℃로 100년에 걸쳐 1.9 ℃ 상승한 반면, 2020년대에 14.8 ℃로 단기간에 그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0.9 ℃의 급격한 상승을 보였다. 특히, 연평균기온이 가장 높은 해 10위 안에 최근 10년 중 7개 해가 포함됐고, 2024년(15.4 ℃), 2023년(14.8 ℃), 2021년(14.5 ℃)이 각각 1위, 2위, 3위를 기록했다. 폭염일수와 열대야일수는 모두 2010년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상청은 국립기상과학원 고창 표준기상관측소가 12월 16일 세계기상기구(WMO)의 전지구기후관측체계(GCOS) 지상기준관측망(GSRN) 관측소로 공식 등록됐음을 밝혔다. 전지구기후관측체계는 세계기상기구가 유엔환경계획(UNEP), 유네스코 정부간해양학위원회(IOC-UNESCO), 국제과학이사회(ISC)와 공동으로 후원하는 장기 기후관측 국제 협력체계이다. 이 중 지상기준관측망은 지상기상관측의 기준 자료를 장기간 생산·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관측소를 추가하여 시범(pilot) 형태로 운영되고, 2027년부터 정식 운영 예정이다. 현재 지상기준관측망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총 13개국 19개 관측소가 참여하고 있다. 세계기상기구는 기상관측 기술력, 기반 시설, 장기 운용성,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해당 관측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관측소는 한반도와 전지구의 기후변화 특성을 정밀하게 진단하기 위한 기준 자료를 생산하고, 기후변화 대응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우리나라가 이번 고창 표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상청은 12월 22일부터 ‘기후변화 상황지도’를 통해 전지구 온난화 수준별 기후변화 예측 정보, 기후변화 영향정보 등 다양한 기후변화 정보를 본격 제공한다. 본격 개시하는 대표적 정보는 ‘전지구 온난화 수준별 우리나라 기후변화 예측’ 정보로, 산업화 이전 대비 전지구 평균기온이 1.5 ℃, 2.0 ℃, 3.0 ℃, 5.0 ℃ 상승할 때 우리나라 기후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미래 가능성을 알려주는 정보이다. 평균기온, 최고·최저기온, 강수량의 기후요소 4종과 극한기후지수 23종이 행정구역별 상황판(대시보드)과 격자 분포도 형태의 지도 서비스로 제공된다. 지도로 보는 기후변화 정보에는 표준시나리오 기반의 기후변화 예측정보가 대폭 강화된다. 남한상세 영역에는 산불 등에 중요한 실효습도가 추가되고, 온대아열대기후구, 산불기상지수 등 기후변화 영향정보 12종이 추가된다. 또한, 기존에 연도별로 제공되던 극한기후지수 중 폭염일수, 결빙일수 등 15종에 대한 월·계절별 정보가 새롭게 추가되며, 동아시아 영역에도 기존에 제공되던 기후요소에 적설과 최대풍속 정보가 추가된다. 그리고 기상청은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한국무역센터(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12월 19일 오전 ‘무역센터 수열 도입 기념 수열확산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무역센터에 도입되는 수열에너지는 단일건물 기준 최대 규모인 7,000RT로 이 일대 트레이드타워, 코엑스, 아셈타워에 냉방용으로 공급된다. 이는 에어컨 약 7,000대를 대체하는 효과이며, 1만 4,763가구가 일 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달한다. 물의 온도는 여름에는 대기 온도보다 낮고, 겨울철에는 높은 특성을 지니고 있다. 수열에너지는 이러한 물의 특성을 이용해 냉‧난방에 활용하는 재생에너지원으로, 냉각탑‧실외기를 생략할 수 있으며, 기존 상수도관을 열원으로 활용해 별도의 송전선로 설치 없이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무역센터 수열에너지 도입을 기점으로 현대지비씨(GBC, Global Business Complex), 영동대로 지티엑스(GTX)복합환승센터, 세종 국회의사당 등 향후 지역을 대표할 건축물로 수열에너지 도입을 확대하는 한편,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기상청은 ‘과학 기반의 기후위기 대응, 국민 안전을 지키는 기상청’을 2026년 정책목표로 설정하고,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기상청은 다양화·대형화되는 폭염, 호우, 지진 등 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특보체계 개선, 감시·예측 기반 강화, 지진조기경보 개선 등을 추진한다. 6월부터는 기존의 폭염경보를 초과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폭염 중대경보와 열대야 주의보를 신설할 계획이다. 시간당 100 mm 이상의 집중호우가 2024년 16회, 2025년 15회 발생하는 등 점차 빈발함에 따라, 재난성호우의 대응을 위해 상위 단계 긴급재난문자를 5월부터 발송한다. 수도권·세종 등 일부 시·군의 특보구역을 6월부터 세분화하여 필요한 곳에 방재역량이 집중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국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기울인다. 또한, 11월부터 남해동부해상의 먼바다 구역을 현행(안쪽·바깥쪽)에서 세분화(예시: 안쪽·중간·바깥쪽)하며, 2027년부터는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3월부터는 기상청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레이더를 통합 운영하여 호우·대설
(한방통신사=신태공 기자) 급등하는 환율을 안정시켜 국민들의 불안 심리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1월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1.8%로 지난해보다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환율 상승이 물가를 자극해 양극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 총재는 특히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후반까지 치솟으면서 시장의 경계심을 높이고 있으며, 이는 물가 상승 압력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신산업 육성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다변화하고, 특정 산업이나 부문에 편중된 성장과 회복이 반복되지 않도록 구조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결국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 즉 펀더멘털을 강화하지 않으면 올해 역시 경제적 어려움이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로 해석된다. 현재 주요 국가들의 통화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2% 초중반대를 넘어섰다. 물가 상승은 특히 서민 경제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며 국민들의 삶을 더욱 팍팍하게 만들고 있다. 원·달러 환율의 흐름을 살펴보면, 지난해 12월 24일 기준 환율은 1,449.8원을 기록했
“올해 성장률이 1.8%로 지난해 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나 환율이 물가를 상승시켜 양극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1월 2일 신년사를 통해 밝힌 내용이다. 그러면서 이 총재는 “최근 1400원대 후반까지 치솟은 원-달러 환율은 시장의 경계감이 높은 상태에서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온다. 신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기반을 다변화하는 등 구조 전환 노력을 통해 특정 부문에 편중된 성장. 회복 패턴이 반복되지 않토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경제의 펜더멘탈=fundamental(기초체력)을 강화하지 않으면 올해도 우리 경제를 둘러싼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알린 것이다. 주요 국가들의 통화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큰 가운데 국내 물가도 환율상승의 영향으로 최근 소비자물가의 상승률이 2% 초 중반대를 넘어섰다. 물가 상승은 서민경제에 부담을 가져와 우리의 삶을 어렵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먼저 원-달러 환율의 등락 폭을 살펴보자. 환율 가격은 지난 해 12월 24일 기준, 1,449.8원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지난해 4월 9일 1,484.0원보다는 다소 안정세를 찾고 있는 모습
소한(小寒)은 24절기 중 스물세 번째 절기로, 이름 그대로는 ‘작은 추위’를 뜻한다.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에서는 1년 중 가장 혹독한 추위가 찾아오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이는 24절기가 중국의 기후를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나타나는 차이로, 한반도에서는 소한(小寒) 무렵 대륙에서 찬 공기가 본격적으로 유입되며 체감 온도가 크게 떨어진다. 소한(小寒)은 겨울의 절정으로 들어서는 관문과 같은 시기다. 기상청의 장기 통계에 따르면 연중 최저기온은 대체로 1월 초, 즉 소한 전후에 집중된다. 이 때문에 “소한 추위는 꾸어다가도 한다”는 속담이 전해질 만큼 한파가 매섭다. 소한(小寒) 다음 절기는 대한(大寒)으로 ‘큰 추위’를 의미하지만, 실제 날씨는 소한보다 다소 누그러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우리 조상들은 “소한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라는 속담으로 절기의 특징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대한은 겨울의 끝자락으로, 이후 입춘을 지나며 봄기운이 서서히 다가온다. 소한(小寒) 전후에는 기온 변동 폭이 크고 난방 사용이 급증해 건강 관리와 난방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외출 시 보온에 각별히 신경 쓰고, 실내외 온도 차로 인한 감기·호흡기 질환에 주의가 필요하다
30년 6개월간 대한민국 전력 공급의 한 축을 담당해온 충남 태안화력발전소 1호기가 발전을 멈추면서, 정부의 탈석탄 기조는 선언을 넘어 실행 단계로 접어들었다. 이는 단순한 노후 설비 폐쇄가 아니라, 전력 체계와 지역 산업 구조 전반을 바꾸는 신호탄이다. 이 흐름의 다음 무대는 충남을 지나 강원 동해안으로 향하고 있다. - 삼척그린파워 발전소 전경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에는 삼척그린파워, 블루파워발전소, 강릉안인화력발전소, 북평화력발전소 등 비교적 최근에 건설된 대형 석탄화력발전소들이 집중돼 있다. 이들 발전소는 2010년대 이후 지어져 설비 수명만 놓고 보면 아직 ‘현역’이지만, 탈석탄 정책의 가속화 속에서 장기적 존속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특히 강원 동해안 발전소들은 구조적 한계를 동시에 안고 있다. 수도권으로 전력을 보내기 위한 동해안~수도권 초고압직류송전(HVDC)망 구축이 지연되면서, 완공 이후에도 발전량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하는 일이 반복돼 왔다. 최신 설비임에도 불구하고 ‘지어놓고 제대로 돌리지 못하는 발전소’라는 아이러니한 현실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2040년 탈석탄을 목표로 2038년까지 전체 석탄발전소 61기 중 40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왔다. 지난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가 저물면서 동쪽 하늘에서 역동적인 모습의 붉은 말이 우리 앞에 나타났다. ‘붉은 말’은 적토마(赤兎馬)로 삼국지의 용장 관우(關羽)가 천 리를 단숨에 내달렸던 전설적인 명마다. 지칠 줄 모르는 말이 달릴 때마다 피처럼 붉은 땀을 흘린다고 하여 붙여진 별명이다. 예로부터 말을 상징하는 불의 해는 화기(火氣)가 강한 해로 알려져 있다. 반복되는 불기운은 강한 추진력과 역동성을 예고한다. 말은 12 동물 중 힘이 센 동물이다. 그리고 붉은 말은 정체를 거부하며 강력히 앞으로 달려 나가려는 진취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리의 일상이 마주하는 창밖 풍경은 차분한 모습이지만, 새해의 정치와 경제 지평은 적토마가 달릴 때마다 피어오르는 뿌연 흙먼지처럼 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불확실성으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올해는 지자체장 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겹쳐있다.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의 기운이 치열한 경쟁과 다툼이 예상되는 해다. 모든 국민들은 자신들의 삶을 좌우할 지역문제를 책임질 올바른 일꾼을 선택하는 시간이 온 것이다. 국가적으로도 우리 앞에는 변화와 지속의 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