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담양군과 고창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상호 기부로 지역 간 상생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지난 24일 담양군 문화체육과와 고창군 농촌활력과 공직자 30여 명이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뜻을 나눴습니다. 이번 상호 기부는 두 지역 간 협력 관계를 다지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 군은 앞으로 문화예술과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공동 사업 발굴과 지역 자원 연계에도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담양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올해부터 기부 한도가 연간 2,000만 원으로 상향되면서 제도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초과 금액은 일정 비율에 따라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됩니다. 담양군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에 더해 1년간 공영 관광지 무료입장 혜택도 제공됩니다. 이번 상호 기부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에서 제28회 한·중 포럼이 열려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등 미래 핵심 산업 협력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22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은 전라남도와 전남연구원, 중국 저장성 및 저장성사회과학원이 공동 개최했습니다. 주제는 ‘지역 첨단 미래산업 육성 전략’으로 재생에너지, 탄소중립, AI 분야 협력 방안이 다뤄졌습니다. 행사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양 지역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전라남도와 전남연구원은 에너지 전환 전략과 2050 탄소중립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또 지역 AI 인프라를 활용한 미래 성장 전략과 산업 생태계 확장 방안도 발표했습니다. 중국 저장성과 저장성사회과학원은 인공지능 정책과 산업의 녹색 전환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아울러 저탄소 도시 조성과 미래 커뮤니티 구축 모델 등 지속가능 발전 사례도 공유했습니다. 한·중 포럼은 1998년 자매결연 이후 이어져 온 협력 플랫폼으로 다양한 분야 성과를 축적해 왔습니다. 이번 포럼은 나주가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서 미래 산업 협력 중심지임을 재확인하는 계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장성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중장기 핵심사업을 선정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습니다. 군은 올해 초 7개 분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꾸려 행정통합 대응 과제 발굴에 착수했습니다. 그 결과 총 40건의 과제를 도출했으며, 이후 심층 검토와 선별회의를 거쳐 9건을 핵심과제로 확정했습니다. 우선 호남권 제2혁신도시 지정을 추진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 공공기관 유치에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아열대작물실증센터와 연계한 완성형 농업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 상무대를 중심으로 군수학교와 정보통신학교 유치를 추진해 국방교육 거점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스마트 혁신 복합타운과 창업 지원 공간 조성도 주요 과제로 포함됐습니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셔틀과 로봇·드론 배송 등 미래기술을 적용한 실증 테스트베드도 구축됩니다. 교통 분야에서는 장성역과 광주 첨단3지구를 연결하는 트램 도입과 광역도로 확충이 추진됩니다. 복지·보건 분야에서는 500병상 규모 국립심뇌혈관센터 부속병원 설립이 핵심 사업으로 제시됐습니다. 아울러 의료·치유 관광벨트 조성과 AI 기반 첨단 농업 거점 구축도 함께 추진될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4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대학 선정기준 등과 관련하여 범부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수도권 초과밀화에 따른 양극화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국토-산업-인재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국토공간 대전환(지방균형국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김 총리는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협의회 위원장으로 그간 두 차례 회의를 직접 개최하고, 부처별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등 세부 추진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4월 15일 국토공간 대전환 과제 중 ‘지역인재 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을 발표하고, 올해 3개 거점국립대에 성장엔진과 인공지능(AI) 분야를 패키지로 지원하여 거점국립대를 지역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오늘 회의에서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재정투자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패키지 지원 대상이 될 3개 거점국립대 선정계획과 부처간 정책 연계 등에 대해 관계부처 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베트남의 도약이 곧 한국의 성장이었던 것처럼, 이제 베트남의 미래가 곧 한국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양국 협력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하노이 한 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축사에서 "베트남과 한국이 함께한 지난 33년의 역사는 상호 신뢰가 공동 번영의 지름길이라는 점을 보여준 쉼 없는 성취의 역사였다고 믿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관계에 대해 "1992년 수교 당시 65억 불에 불과했던 양국 간 교역액은 현재 1000억 불을 목전에 두고 있고, 한국과 베트남은 서로에게 '3대 교역국'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베트남에 진출한 1만 개가 넘는 한국 기업들의 활약으로 대한민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으로 우뚝 섰다"고 평가했다. 또 "지난해 약 500만 명이 넘는 한국인들과 베트남인들이 서로 양국을 오가며 우정을 나눴다"면서 "이 같은 굳건한 신뢰와 우애가 있기에 한국과 베트남은 그 어떤 위기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 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