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8일 새마을회 회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탄소중립 실천확산 아카데미’를 운영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마을 단위 조직망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새마을회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지역 실천 주체로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교육은 환경교육사 심선화 강사가 ‘군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강의에서는 기후위기와 지역 환경 변화가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이 중점적으로 설명됐습니다. 또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요령과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이 구체적으로 안내됐습니다. 실물 쓰레기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과 참여형 퀴즈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아울러 플라스틱 사용 증가 문제와 미세플라스틱의 위험성, 자원순환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습니다. 교육 과정에서는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방법들이 다양하게 제시됐습니다. 참여자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웃과 함께 실천
[강릉=양호선 기자] “강릉의 전통적인 1차 산업을 AI 기술과 결합해 세계적인 수준의 첨단 클러스터로 만들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강원도의원 예비후보가 강릉시 제2선거구(교1동·홍제동·중앙동) 출마를 공식화하며, 강릉을 디지털 인재와 첨단 기업이 모이는 동해안권 경제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야심 찬 비전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강릉고와 성균관대를 거치며 쌓은 행정적 식견과 민주당 강릉시 지역위원회에서 다져온 실천력을 이제는 고향 강릉의 지도를 바꾸는 데 쏟아붓겠다”며 강력한 출마 의지를 피력했다. ■ “AI 영재고 유치로 인재 육성”… 1차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 예고최종윤 예비후보는 강릉의 미래 먹거리로 ‘AI 첨단산업 구축’을 꼽았다. 그는 단순히 기업을 유치하는 것을 넘어, AI 영재고 유치를 통해 디지털 인재를 직접 양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목받는 부분은 1차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다. 첨단 클러스터 조성: 종묘 산업과 노지 실험재배, 스마트팜 및 스마트양식을 AI 기술과 연계. 산업 확장: 이를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과 제약·바이오 산업까지 확장하는 대규모 첨단 1차 산업 단지 구축. 지역 거점화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서산소방서는 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위법행위 근절과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소방사범 일제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오는 3월 23일부터 5월 26일까지 약 3개월간 실시되며, 관내 화재취약대상 21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및 합동단속팀을 편성해 불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사항은 ▲소방시설 폐쇄·차단 및 방화구획 훼손 ▲소방시설 고장 방치 및 임의조작 ▲불법 하도급 및 분리발주 위반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위반 등 소방관계법령 위반 전반이다. 특히 요양시설, 숙박시설, 공사장 등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대상에 대해 중점 단속을 실시하고, 위법사항 적발 시 사안에 따라 과태료 부과, 시정명령, 입건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서산소방서는 단속에 앞서 언론 홍보를 통해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유도와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화재는 사소한 안전수칙 미준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엄정한 단속과 함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지난 18일(수)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에 참석하여 실효성 있는 버스 정책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 조례」에 따라 설치된 버스정책위원회는 ▲시내버스의 정책방향 ▲시내버스의 재정지원 및 보조금 지원 등의 기준과 방법 등 경기도 시내버스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도지사에게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6년 제1회 버스정책위원회는 ▲2025년 경기도 시내버스업체 경영 및 서비스평가 결과(안) ▲2025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표준운송원가(안) 등의 안건에 대해 심의가 이루어졌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심의에서 시내버스업체 경영 및 서비스 평가와 관련해 “지난 2026년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경영 상태가 부실해 가스충전료조차 체납하는 업체 등이 여전히 인센티브를 받는 관행이 이어지고 있다”고 매섭게 지적하였다. 이어 “평가지표를 고도화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차등 폭을 대폭 강화해, 서비스가 우수한 업체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KBO 리그의 함성이 제주에도 울려퍼진다. KBO는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9.81파크 제주’와 함께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KBO 리그 구단을 응원하는 ‘내 꿈은 KBO 981리그 응원단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성파인텍 모노리스 사업부가 운영하는 ‘9.81파크 제주’는 중력을 활용한 대표 액티비티 ‘레이스 981’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형 테마파크다. 이름은 중력가속도(g=9.81m/s2)에서 유래한 것으로, 몸으로 직접 플레이하는 체험형 시설에 인공지능부터 사물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의 편리성과 아날로그적 역동성을 결합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내 꿈은 KBO 981리그 응원단장’은 응원하는 구단의 응원단장이 되어 실제 리그에 참여하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는 팬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KBO 리그 개막에 맞추어 오는 28일부터 '9.81파크 제주'에서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희망 구단의 패키지를 구매하면 해당 구단 소속으로 파크 내 액티비티 미션에 도전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