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월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밭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관내 일원에서 위기가구 발굴 및 자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협의체 위원과 위기가구 발굴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주민들에게 관련 안내문을 배부하며 ‘복지위기 알림앱’ 가입을 홍보했으며, 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 발견 시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송순헌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5일 대전시 및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드론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EX-DRONE 아카데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 핵심 분야인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동력 비행장치(드론) 조종자 국가자격증 1종 취득 지원을 통해 고졸 인재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내 실무형 인재 양성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선발과 행정 지원을, 대전시는 교육비 및 취업 프로그램을, 한국도로공사는 운영 총괄과 실무 연습 인프라를 지원하는 등 기관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가동한다. 올해는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와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 12명이 참여하며, 4월부터 6월까지 전문 자격 취득 교육을 마친 뒤 여름방학 기간 중 한국도로공사 드론 교육장에서 실무 기술을 익히는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을 진행할 예정이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학생들이 드론 전문가로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
대전 중구, 인구 인식 변화로 지역의 미래 밝힌다 -‘2026년 찾아가는 주민공감 인구교육’실시 - 대전 중구는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족 친화적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2026년 찾아가는 주민공감 인구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출산·고령화라는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 미래 세대와 지역 주민들이 인구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결혼·출산 및 가족 형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지역 내 다양한 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내용은 ▲인구 구조 변화의 현황과 미래 전망 ▲가족의 소중함과 양성평등 가치관 정립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 등이며, 신청 기관의 특성에 따라 전문 강사의 맞춤형 강의로 진행된다. 중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구 문제를 단순히 사회적 현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개인과 가족의 삶과 직결된 문제임을 알리고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미래 세대와 주민의 인식 변화가 인구 위기 극복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대전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합동 훈련… 상·하반기 정기 훈련으로 민원실 안정 강화 - 대전시는 14일 시청 소통민원과 민원실에서 경찰과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시 상황별 대응·처리 절차를 숙달하고, 민원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특이민원 대응 강화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정해 ▲사전 고지 후 녹음 및 영상 촬영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민원인 인계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진행됐다. 전재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특이민원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민원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 선수단이 전남체전에서 우수한 성적과 함께 관광 홍보 성과까지 거두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참가해 육상과 수영, 사이클 등 다양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육상 800미터와 1,500미터, 수영 여자 배영 50미터와 100미터, 사이클 여자부 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7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나주시는 경기 성과뿐 아니라 관광 홍보에도 적극 나섰습니다. 개회식에서는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주제로 한 입장식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1박 2득’ 체류형 관광 정책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는데, 나주에서 숙박과 관광을 함께할 경우 최대 15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나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체육 경쟁력 강화는 물론 관광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선수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