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 기반이 될 인공태양 연구시설 조성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나주시는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및 실증기반 구축사업’, 이른바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부지 확보와 관련 행정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0일 토지보상과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단계별 실행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약 103만 제곱미터 규모 부지를 대상으로 토지와 지장물 조사, 보상계획 수립 등 부지 조성 전반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오는 2028년 2월까지 정부에 부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단계별 일정을 구체화했습니다. 주요 일정으로는 2026년 5월 토지 조사 착수, 같은 해 12월 도시관리계획 결정 완료, 2027년 상반기 실시계획인가와 토지보상 완료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시는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의견 수렴을 병행해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대상지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원활한 보상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연구시설과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 인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오는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관내 표본 1,6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 한다. 경상남도 사회조사는 도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생활수준 및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경상남도 주관으로 1992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조사통계로, 올해 35회차이다. 조사대상은 관내 표본 1,600가구에 만15세이상 가구원으로, 조사항목은 △보건 △가족가구 △사회 △안전 △환경 분야의 5개 분야 41개 공통항목과 중점 추진 시정 분야 등 8개의 창원시 특성 항목으로 구성되었으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진행되고, 인터넷 조사도 병행된다.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비밀이 보장되도록 법으로 엄격하게 보호되며 이번 조사 결과는 경상남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2026년 10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디지털정책담당관은 “정책수립과 시정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조사로 중요성이 큰 만큼 조사원이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1일,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안전 관련 사업 부서장들과 함께 ‘집중호우 예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여 피해 시설 복구현황 및 재해 예방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먼저, 시는 2024년, 2025년 연이은 극한‧집중호우로 인한 공공시설물 피해 145건에 대한 복구현황을 점검했다. 현재, 145건 중 143건은 복구를 완료했으며, 신이천 복구 등 공사가 진행 중인 2건은 올해 우수기 전에 최대한 완료할 수 있도록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에 더해 시는 일상화된 이상기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하천범람, ▲도심침수, ▲토사유출, ▲기반시설, ▲대피체계 5대 분야별 피해 예방대책에 대한 점검도 진행했다. 분야별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관내 19개 배수펌프장에 대한 면밀한 관리와 정기적 지방하천‧소하천 정비를 통해 ‘하천범람’을 줄이고,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우수저류시설 설치 등 중‧장기 인프라 구축 사업에 더해 15만여 개의 빗물받이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통해, ‘도심침수’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급경사지 정비, 임도 재해 및 산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한 건의사항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생활과 안전에 직결된 사안을 중심으로 신속한 이행에 나서며 시민 체감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연초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총 471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의사항을 유형별로 보면 마을 안길 및 농로 확장‧포장, 배수로 정비 등 건설 및 안전 분야가 292건으로 전체의 6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어 관광·문화 55건(12%), 복지·환경 42건(9%), 행정·교통 39건(8%), 농업·보건 23건(5%), 경제·교육 20건(4%) 순으로 나타났다. 나주시는 주민과의 대화 종료 직후 시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된 사안을 우선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76억 원을 반영했다. 부서별 현장 방문과 건의자 면담을 병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30일 오후 6시 46분경, 영덕군 축산항 북방파제 테트라포트(TTP) 인근 해상에서 낚시객 2명이 철수 중 미끄러져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를 당한 낚시객들은 추락 직후 인근 테트라포드(TTP)를 붙잡고 버티며 가까스로 해상에서 탈출한 뒤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축산파출소 구조팀 및 119구조대가 즉시 현장에 출동했으나, 방파제 구조 특성상 접근이 어려워 신속한 구조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울진해양경찰서 구조대는 동력서프보드를 활용한 해상 접근을 시도, 비가 내리고 시야가 제한된 상황 속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기동으로 현장에 접근했다. 구조대원들은 테트라포트(TTP)에 고립된 낚시객 2명을 안전하게 구조하여 인명 피해 없이 상황을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구조는 일반 구조장비로 접근이 어려운 방파제 및 테트라포트 인근 해상에서 동력서프보드의 기동성과 신속성이 큰 역할을 한 사례로 평가된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상 및 방파제 낚시 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구명조기 착용과 기상 상황 확인이 필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