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광주시가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지역 상권 영향과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대시민 공개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함께 오늘, 5·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복합쇼핑몰 대시민 공개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복합쇼핑몰이 지역 경제와 골목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상생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토론회는 김은희 전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조춘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대규모 점포 출점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과 상생 방안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했습니다. 지정토론에는 광주소상공인연합회와 상인연합회, 소비자단체,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긍정 효과와 지역 상권 보호 방안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토론자들은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복합쇼핑몰과의 구체적인 상생 모델 마련, 지속적인 상권 영향 평가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후 시민과 소상공인들의 자유 질의와 토론도 이어지며 생활권 변화와 소비자 선택권, 지역경제 기여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복합쇼핑몰
한방통신사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 글로컬교육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지난 1월 12일부터 열흘간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진도를 주제로 1박 2일 지역 투어에 나서 진도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영어로 소개하는 인터뷰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학생들은 지역의 가치를 탐색하고 이를 영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캠프 기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을 영어 일기로 기록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영어로 성찰하고 표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와 함께 영어로 요리 과정을 익히는 쿠킹 클래스와 인공지능 기반 영어 학습 프로그램 체험, 영어 영화 퀴즈 등 체험 중심의 수업이 운영돼 학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어로 요리하고 영화를 퀴즈로 푸는 활동이 가장 재미있었다며 영어로 말하고 쓰는 데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 미 교육장은 이번 캠프가 지역 자원과 최신 교육 요소를 결합한 의미 있는 글로컬 교육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성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 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화이팅", "중국은 잘 다녀오셨냐" 등 환영 인사를 전했다. '대통령님 환영합니다^^'라고 적힌 A4 크기의 종이를 흔드는 시민들도 있었다.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악수를 하거나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는 등 화답했고, 멀리 있는 시민들을 향해서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큰 소리로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에게 “장사는 잘 되시냐”며 곳곳을 세심히 살폈고, 상인들은 ”남창시장을 찾은 첫 대통령“이라며 이 대통령 방문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가락엿, 도너츠, 알밤, 대파와 같은 먹거리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매했다. 배와 튀김을 산 후에는 현장에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며 "그 작전이 꽤 효과가 있었는데, 이제는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너무 집중이 심해지다 보니까 울산조차도 서울에 빨려 들어가게 생겼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역 균형 발전과 관련해 "대한민국이 이제 수도권 1극 체제에서 호남, 영남, 부울경, 대구경북, 충청으로 가는 다극 체제로, 5극 체제로 가자, 거기서 배제되는 몇 군데는 3개 특별자치도로 해서 5극 3특 체제로 대대적으로 재편을 해보자, 지금 그렇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성도 있고 기득권도 있어서 쉽지 않다"며 "우리 국민들의 공감과 지지, 지원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울산의 역할과 관련해 "울산이 제조업의 본고장이고, 앞으로는 인공지능으로의 대전환을 피할 수 없다"며 "인공지능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청양 지역의 겨울 풍경을 바꾸는 새로운 축제, 제1회 청불페가 23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준비한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이날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청양의 겨울 밤을 가장 뜨거운 무대로 바꾸기 시작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을 비롯한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원, 이정우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대학 관계자, 주민,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 선언과 함께 화려한 조명 연출이 공연장을 밝히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현장은 관람객들의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청불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첫날 무대는 DJ 일렉트로닉 공연을 중심으로 강렬하게 펼쳐졌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클럽형 조명과 레이저, 미디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이며 청양의 겨울밤을 단숨에 달궜다. 청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