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통신사 신태공 기자 | 공주시의회 시민예술공간에 오는 1월 30일까지 우남아파트 평생학습자 천아트 작품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우남아파트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인 우남갤러리 천아트(회장 강소임) 과정에 참여한 고령 학습자들의 천아트 작품 16점이 전시될 예정으로,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누구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강소임 회장은 “배움의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결과물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고령 학습자들에게도 배움이 계속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임달희 의장은 “이번 전시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며“고령 학습자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 누구나 배움과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공주시의회]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고흥군의회는 지난 1월 5일 고흥군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고흥군의회 시무식’을 열고, 새해 의정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고흥군민의 진정한 봉사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고흥군의회는 새해에도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회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류제동 의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2026년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의회는 오는 28일부터 제343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뉴스출처 : 고흥군의회]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허동원)는 1월 5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경남 설립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을 국내 최대 산업 집적지인 경남에 설립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2025년 11월 25일 제4차 국가우주위원회에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이 국가 정책 과제로 확정됨에 따라, 설립지 결정을 앞두고 산업 진흥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합리적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우주항공산업이 연구개발부터 제작, 시험·인증, 사업화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국가 첨단전략산업으로, 산업 현장과의 긴밀한 연계가 정책 성과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산업 집적지와 분리된 지역에 진흥원이 설립될 경우, 정책 기획과 현장 실행 간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경남은 우주항공산업 매출의 75% 이상이 집중된 국내 최대 우주항공산업 집적지로, 발사체, 항공기체계, 핵심 부품, 민간 우주항공 기업 등 산업 전반의 기업과 기반 시설이 밀집돼 있다. 누리호 발사 과정에서
한방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거제시는 상문동 용산쉼터 일원에 시민 생활문화 거점으로 조성 중인 공공도서관의 명칭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의 특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명칭 공모는 거제를 대표하는 공공도서관의 이름을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이며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거제시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제안하는 도서관 명칭과 의미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내부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선정된 명칭 제안자에게는 최우수 1명 50만 원, 우수 1명 30만 원, 장려 3명 각 10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당선작은 2026년 2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명칭 공모는 시민이 지역을 대표할 도서관의 이름을 직접 정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거제의 정체
한방통신사 신다은기자 기자 | 광양시는 출생축하금(출산장려금) 신청·지급 절차를 대폭 개선해 2026년부터 첫돌부터 네돌까지 매년 자동으로 지급하는 ‘출생축하금 자동지급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출생축하금은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다. 다만 그동안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다’는 구조가 출생가정에게 절차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광양시는 이런 간극을 줄이기 위해 자동 지급 방식으로 전환했다. 말 그대로 행정이 먼저 챙기는 복지, ‘광양시 출생축하금 자동지급제’다. 출생축하금 제도, 어떻게 운영되나 광양시 임신·출산 지원 사업의 대표 사업인 출생축하금은 2004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신생아 양육비 지원에서 출발했다. 이후 2008년부터는 1년 이상 거주한 모든 출산가정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올해로 23년째 이어오고 있다. 출생축하금은 출생 이후 일정 기간 아이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고, 출산·양육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출생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출생신고를 한 신생아 또는 12개월 미만 입양아이며,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광양시에 주민